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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100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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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간 헌신하신(시는) 분들 "말씀의 기쁨,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고영애 루시아,대구교구 성서백주간 대표봉사자)
최성옥 추천 1 조회 66 24.02.07 21: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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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21:53

    첫댓글 수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7 22:22

    고영애 루시아님, 2024년 1월 성서백주간 전국대표봉사자 모임 일정중 대구성서백주간 현황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자매님이 소속된 대봉성당 외에 백주간이 아주 열악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이....고영애 루시아님, 성서백주간 대구교구 사도 바오로입니다. 성서백주간은 대봉성당에서 은퇴하신 김철제 신부님의 도우심으로 2023년 교구 성서사도직으로 정식 인준받았답니다. 8명의 작은모임을 결성하여 규모가 큰 성당들인 계산 성당 100명,월성70명,남산성당 80명 ,사수동은 첫영성체 자모들로 구성된 백주간 인원 368명을 위해 파견봉사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소속본당인 대봉성당에도 많은 분들이 백주간을 수료하시고 현재도 하고 계시구요. 이외 수성성당 태전성당에서 백주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4.02.11 09:38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최수녀님의 노고와 정성도 주님의 뜻에 따라 담겨서 하늘의 공로로 이어지겠지요.
    황스텔라 자매님의 얼굴도 떠오르네요... 하늘 나라에서 좋아 하시겠지요..

    서울서 내려갔던, 형제님들 (배보윤, 김형제님, 시몬 형제님)도 생각나네요.
    심탁 신부님의 노력과 역할도 떠오르네요..

    그밖에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신 영혼들에게
    주님의 보답이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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