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목회트렌드 2 – 라스트핏 이코노미
(Last Fit Ecconmy)
라스트핏은 라스트마일에서 따온말로 라스트마일은 원래 사형수가 집행장까지 걸어가는 마지막거리라는 뜻인데 최근 유통업체에서는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베송접점을 의미하는 용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
라스트핏 이코노미는 마지막 고객접점의 소비자 만족이 중요하다는 측면이다.
현대인들은 조금 가격이 싼 채널을 탐색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런데 투입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그날이나 그다음날에 대문앞에 도착해 있는 편리성이 더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
소비자의 의사결정이 가격대비에서 노력대비 효용으로 변화하고 있다.
즉 편리미엄시대이다.
마지막 순간 고객에게 최적화된 만족이 훨씬 더 중요하다.
2020년 목회트렌드 – 라스트핏 이코노미 (Last Fit Ecconmy)
2019년 이후 점차적으로 대형교회의 한계점과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뜻있는 목사는 교회분립, 분립교회를 시도하거나 꿈꾸고 있다.
한때는 대형교회가 교회의 모델이요 상징화되엇다면
지금은 작은교회, 교회속에 교회, 세대별교회의 시도가 기독교안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거나
실혐되고 있다.
라스트핏 교회
1. 주님의 은혜가 성도에게 직접적으로 맞다 있는 교회
먼거리에서 스크린을 쳐다보면 예배를 드리고 은혜받던 예배모습
담임목사 기도한번 받고 심방한번 받는 것이 하늘이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
대형화된 교회를 탈피하고
이제는 성도 한명 한명이 직접 담임목사의 손을 통하여 주님의 위로받고 사랑받고
축복받고, 나아가 치유받는 신앙공동체가 2020년부터 펼쳐저 나갈 교회의 모습이다.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도 먼 당신(담임목사)보다는
차라리 자주라도 보고 대화하고 교제하는 구역장이 더 신뢰가 되고 의지가 되는 시대
이다.
2020년은 교회 사이즈와는 관계없이 라스트핏 교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2. 배송 라스트핏 교회
현재 국내 배송업계의 화두는 새벽이다.
누가 가장 빨리 소비자의 문 앞에 당도하는가?
성도들의 가장 힘들고 어렵고 고통속에 있을 때 가장 빠르게 담임목사의 전화 한통 심방
가장 어려울 때 가장 빨리 힘내라고 기도하겠다고 격려하는 담임목사의 문자나 카톡
병으로 고통받고 수술하러 입원중일 때 가장 빨리 도착하는 담임목사의 치유와 회복기도
이제는 부교역자나 심방전도사나 교구목사에게 맡기지 말고 가장 빨리 친히 담임목사가
전화하고, 문자하고, 심방하는 배송 라스트핏 목회로 나가야 한다.
대형교회는 솔직히 현실적인 불가능이겠지만 한 500명 1000명 성도까지는 정말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배송 라스트핏 목회는 얼마든지 가능할수잇겠다,
2020년 철저한 배송 라스트핏 목회로 성도들에게 따끈따끈한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과 치유를 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2. 이동 라스트핏 목회
요즘 유행어가 역새권 말고 슬세권으로 알아봐주세요
인기 거주지의 입지조건이 바뀌고 잇다고 한다. 과거의 인기 입지가 역세권 학세권이엇다면 최근에는 슬세권이, 편세권이 떠으로고 있다
(슬세권- 슬리퍼 세권, 편세권- 편의점 세권)
라스티핏 이코노미시대 이제 경제의 중심은 내 집근처이다.
다 걸어서 10분내 거리에서 쇼핑, 여가, 문화, 황동 등 일상에 필요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잇는 마을인 올인빌이 최근에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동 라스트핏의 가장 큰 중점은 편의점의 변신이다.
편의점이 단순한 편의점이 아니라 생활속에 반드시 필요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0년 목회도 바로 이동 라스트핏에 그 중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아직도 교회는 물론 자기 본교회 중심이고 쉽게 이동교인이 없다.
그리고 대형교회 위주가 분명히 아직도 한국에서는 식지않는 신앙의 붐이다.
그러나 문화의 변화 생활패턴의 변화는 때로는 판 자체를 바꾸어 버릴 수가 있다.
지금이 그렇다고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2020년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 소비패턴문화가 바뀌고 있다면 분명히 그 영향이
교회 신앙생활에도 점차 많은 영향을 줄 것은 분명하다.
슬세권 목회하기
슬슬 슬리퍼 신고 걸어서 올 정도 거리의 사람들 대상으로 목회하기
슬세권이 성공할려면 그곳에서 사람들의 만족감이 나와야 한다.
괜찮은데 좋은데 굳이 멀리갈필요가 있나?
여기도 너무 좋은데?
사람들은 신앙에서는 무엇을 찿는가를 알아야 한다.
1. 그중에 무엇보다도 결국은 말씀이다.
말씀의 승부를 걸러면 결국 기도밖에 없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승부를 걸어야 한다.
가끔보는 성경
설교때만 찿는 예화거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책 저책에서 기웃거리며 찿은 단편적인 지식등으로는 절대 감동을
주지못한다.
◉ 2020년 이동 라스트핏 설교준비원칙
1) 무조건 월요일 새벽기도시간에 강단에서 초안을 작성해라
이것 못한다면 말씀에 강력한 하나님의 은혜를 포기한다는 각오로 달려들어야 한다.
2) 새벽기도 후에 무조건 오전시간 되도록 성경보고 책읽고 뉴스보고 등등
오전시간을 목회준비로 하나님앞에 드리지 못한다면 지금 목회 이상의 수준을 기대하지 마라
(왜 부흥이 안되는가? 왜 은혜를 못받는가? 그런준비로 은혜를 받고 부흥된다면 가짜다)
3) 설교를 품고 한주간 내내 잠자면서까지도 묵상하라
2. 결국은 예배다.
예배는 감동이 잇어야 한다.
한번 예배가 마지막예배이듯 승부를 걸어라
작은교회나 개척교회는 오직 에배 승부는 목사가 끌거갈 수밖에 없다.
예배를 돕는 여러 가지가 너무 미약하다.
그런데 한가지 소망은 예배는 영적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없어도 예배는 목사의 영성으로 하나님앞에 충분히 드려질수가 잇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목사의 마음과 그 중심
그 열정
그리고 하나님앞에 몸부림
그것이 성도들이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오직 목사 한명에게서 찿아낼수잇도록 해야 한다.
결코 어렵지 않다.
에배는 함꼐 드려보면 안다.
이동 라스트핏목회를 준비하라
잠재성도를 기대하고 거룩한 수평이동을 소원하라
대형교회에 집중된 수많은 성도들이 이제는 슬세권 교회로 정말 달려와서 그곳에서 참다운 신앙의 생활을 이어가야 한댜.
훈련받고 양육받고 봉사하고 충성하고 섬기면서 보는 신앙에서 내가 없으면 안되는 신앙으로 달려가야 한다.
2020년 이동 라스트핏 목회가 활성화될수록 주님의 오심을 그만큰 더가까워 질 것이다.
3. 구매여정 라스트핏 목회
제품을 구매하거나 배송을 받고 난 이후 가장 짜릿한 순간의 경험 즉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의경험 같은 것이 라스트핏 이코노미의 중요한 요소다.
요즘 유투브에서는 안박싱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영생이 유행이라고 한다.
◉ 구매여정 라스트핏 목회하기
2020년 구매여정 라스트핏 목회는 주보를 통한 간증과 감사의 고백을 하나님앞에 올려드림으로써 가능할수잇다.
지난 주간 주님의 은혜를 계속 성도들에게 간증하거나 고백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백과 간증 감사를 주보 뒷면을 활용해서 자주 올려드리는 것이다.
한달이나 절기별로 간증자를 세워서 주님꼐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을 많이 하는 것이다.
너무 강하고 특별할 필요는 없다. 일상에서 너무 평범하지만 주님의 은혜를 넘치도록 받는 성도들이 의외로 많다. 그것을 하나 하나 나누면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함으로 나도 받고싶다는 감동을 받으면 충분하다.
특히 설교를 통하여서 받은 깨달음의 은혜를 나누어도 된다.
찬양을 통해서 받은 은혜, 기도응답의 은혜. 치유와 회복의 은혜, 축복받은 은혜
일상에서의 모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와 축복은 배가된다.
수시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기적으로 준비하였다가 나누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앙의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선물을 개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수없는 다함이 없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 그리고 치유와 회복
스스로가 그 주님의 선물을 첫 개봉하는 은혜나누는 목회
2020년 가장 강력하게 교회속에서 실천해 나가야 할 목회이다.
2020년 목회트렌드 3 – 페어 플레이어 (Goodness and Fairness)
2019년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바로 공정성이다.
트렌드코리아 2020에서 세 번째로 꼽는 것은 2020년은 그 어느 년도보다 더욱 공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을 것이고 진단한다.
우리나라는 조국임명으로 인한 나라와 사회전반적인 공정의 문제가 나라를 뒤흔들었다.
2년반전에 이것이 나라냐?고 촛불을 들엇던 그들이 다시 이것이 공정하냐라고 외쳐된 것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상처들이 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다시금 돌이킬 수 없는 공정의 문제가 바로 핵임을 화인하였다.
2020년 우리 사회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가에 대한 추구가 더욱 강해진다.
직장에서도 아무리 막내라고 내 노력이 상사의 몫이 되는 것을 거부하는 세대가 되었고
가사노동도 구성원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하며
특히 대학생들에게는 조별과제보다는 개인과제 주관식보다는 오히려 객관식이 더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 사회가 공정성에 대한 열망이 커지는 이유는
한국사회의 평균지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 경제적 풍요속에 성장햇지만 저성장 시대의 좌절감도 경험하고 있는 치열한 밀레니얼 세대 의 특성 때문이다.
3. 실시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자기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페어플레이어 세대의 효능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들도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소비가 불러올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력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공정을 추구하는 세대가 일어서고 있다. (트렌드코리아 2020 中)
지금 한국사회는 공정성의 가치가 뿌리내리고 만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년 목회트렌드 3 – 페어 플레이어
증명해야할 하나님의 공정성
하나님은 공정하신가?
목사가 목회를 통하여 교회성도들에게 뿐아니라 사회속에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공정을 극도로 추구하는 세대들은 하나님이 공정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있다.
하나님이 공정하시다면 어떻게 교회속에서도 이런 죄악이 자행되는가?
아니 하나님이 공정하시다면 주의 종이라고 하는 목사들속에 어떻게 세성보다 못한 죄악들이
있는가?
하나님도 공정하지 못하다.
교회도 공정하지 않다.
그리고 목사도 공정하지 않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공정하지 않다.
모든 죄악의 판속에는 언제나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끼어있다.
어쩌면 한국교회가 사회속에서 내몰리는 공정성의 위기이다.
2020년 목사는 어떻게 목회해야 하는가?
가장 먼저 회복할 것은 하나님은 공정하시다.
(신 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느 9:33) 그러나 우리가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께서는 진실하게 행하셨음이니이다
(시 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2. 목사가 공정한가 – 신앙의 양심으로
이 땅에 약 10만이 넘는 주의 종 목사들이 있다.
목사는 예수님을 닮은 자처럼 공정한가?
교회가 소송에 휘말리고 있다.
교회법이 더 이상 교회앞에서도 목사앞에서도 통하지 않는다.
세상법 우선, 세상법 절대권위 ...
왜 그럴까?
주의 종이라고 하는 목사들이 공정성의 위기에 빠져있다.
목사는 하나님앞에 신앙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
종교개혁은 코람데오 하나님앞에 서있었다.
2020년부터 교회는 목사는 오직 하나 공정한가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수없이 무너지는 많은 우상같은 목회자를 우리는 보았다.
저 사람은 절대 안 그럴 것 같은데 그리고 그들의 말을 단순히 허궁을 치는 메이라요
삶은 공허 그 자체였다.
신앙의 공허한 외침이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말과 행동이 그리고 그 신앙양심이 일치된 목사를 세상은 찿고 있다.
아니 하나님이 찿으신다.
3. 교회는 공정한 조직인가?
1) 공정성의 원칙 첫 번째는 기능중심의 수평적관계를 지향한다.
나이, 연공서열 같은 위계적 관계가 이제는 능력기반의 수평적관계로 바뀌고 있다.
교회안에서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평신도 이런 수직적인 위계관계가
신앙중심으로 수평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성도 한명 때문에 교회가 갈라지고 싸우는 법은 절대로 없다.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이들이 교회분쟁의 당사자들이다.
가장 신앙이 좋다는 이들이 사실은 에수님시대의 바리새인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이제부터라도 교회조직을 신앙중심의 수평적인 조직으로 변화시켜나가야 한다.
당회 중심에서 소그룹 활성화, 개인별 신앙의 교재와 나눔의 극대화를 통하여 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훈련받는 소중한 신앙공동체성이 다시 회복되어야 한다.
초대교회의 모습
(행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행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행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평신도의 적극적인 교회 신앙참여와 결정권 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
2) 공정성 원칙 2 – 성 역할을 자별이 아닌 차이에 기반한다.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교회만큼 성 차별이 있는 곳도 드믈 것이다.
개척교히나 작은교회는 절대 그런 일이 없는 것같은데 조금 조직되고 큰 교회들은 여전히
남성위주의 교회문화가 넘쳐난다.
우리 교회도 많이 고쳐야 하는데
교회 주일 오전 대표기도 남자들 특히 장로들의 고유영역이다.
권사들은 주로 오후예배나 수요예배에 기도하고 남성위주의 주일 오전 대표기도가 많아 있다.
여성은 주로 식당봉사, 청소봉사 남자는 주로 보수 관리
주로 밥하는 것, 설거지, 청소 등등의 일들이 아직도 여성전유물처럼 되어 있다.
미국의 아마존은 성 역할의 고정 관념을 과감히 깬 대표적인 곳이다.
교회가 이제는 앞장서서 성역활을 차별이 아닌 차이에 두고 신앙 중심으로 다시 변화를 해야 한다.
새롭게 해석해야 할 말씀들
(고전 14: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고전 14: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 11: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전 11: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고전 11:6) 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3) 공정성의 원칙 3- 계약과 메뉴얼을 중시한다.
요즘 직장인들은 계약속에 적혀있는 사실만이 공정성의 기준이다.
따라서 계약서에 기반하지 않는 과도한 책임감을 요구하는 것은 공정성에 어긋난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엘리베이터안에서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본다.
회사의 상사가 같이 엘리베이터 안에 있어도 잘 안사를 안한다고 한다.
젊은 직장인들은 회사 책상에 앉아서 이어폰을 빼는 순간부터가 비로서 직장 라이프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근로계약서이 업무시간이 9시로 명기되어 있다면 딱 9시 정각부터 업무를 시작하면 된다.
이제 교회도 성경적 신앙 메뉴얼을 만들어서 가르치고 서로 언약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시내산 언약을 하셨다.
(신 27:26)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말해주고 백성은 아멘 아멘 하므로 율법서약식을 한 것이다.
교회도 신앙공동체속에 하나님의 말씀들을 매뉴얼화하고 그것을 성도들과 아멘하여 하나님과의 신앙언약을 맺어야 한다.
그래야 성도들은 하나님이 공정하신가를 삶의 증거들을 통하여 정확하게 볼 수 있다.
2020년 교회마다 목사는 교회신앙 매뉴얼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근거로 하여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정성을 증명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다스리신 역사는 하나님의 공정성을 증명하신 역사이다.
(신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신 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 28: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신 28: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신 28: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신 28: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신 28: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신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신 28: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신 28: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복받는 공정한 기준
▶하나님의 저주받는 기준 – 반드시 망한다.
(신 28: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와서 너를 따르고 네게 이르러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신 28: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
4) 공정성의 원칙 4 – 평가 시스템은 만민에게 평등해야 한다.
대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팀풀이라고 한다. 왜냐면 항상 팀플은 무임승차하는
암체족이 항상 있기 때문이다.
조국사테가 걷잡을 수밖에 없이 커졌단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조국의 딸의 무임승차 때문이다.
자신이 투입한 능력과 노력에 댜한 정당한 평가아 사라진 대학, 대학원 입시를 보면서 젊은 이들은 이 나라가 이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도 이 공정성을 요구하는 젊은 층을 마치 이상한 듯 말하는 기성 정치인들의 간사한 행동들을 보면서 젊은이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분개하고 있는 것이다.
특정한 대상에게 특혜를 주지 않고 누구에게느 공정한 평가시스템이 적용되어야 한다.
특히 교회에서 목사가 생명걸고 지켜야 하는 것은 하나님앞에 신앙의 공정한 평가시스템이다.
목회의 절망이 무엇인가?
신앙이 거의 없고 하나님앞에 올바른 신앙의 삶도 살지않고 세상의 많은 복을 받았다는 기준으로 교회를 흔들때이다.
목사는 2020년 목회에서 이러한 것들이 교회에서 판을 치치 않도록 사생결단하고 기도와 하나님앞에 고발함으로 막아서야 한다.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불공정을 느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일들이 교회안에서 일어날때이다.
물론 세상의 기준이 하나님의 복의 기준은 분명히 아니다. 우리는 다 영적인 복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는 철저하게 호시라도 잘못된 신앙의 기준이 교회에 세워지지 얺도록 철저하게 기도로 막아서야 한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이 신앙의 불변의 법칙이 반드시 교회속에서 나타나도록 생명을 걸고 파수해야 한다.
5) 공정성의 원칙 5 – 사회에 미치는 선한영향력은 기본요소다.
2019년 4월 강원도에서 대형산불이 났을 때 그중에서도 해남 소방대원들이 무려 570킬로미터를 달려와서 산불을 진화작업을 하였다. 이들에게 너무 고마워서 감사의 표현을 한 닭갈비 택배업체가 있었다. 산불을 진화가 내려간 뒤 한 닭갈비 택배업셏러부터 닭갈비 선물을 받은 해남소방대원이 이 소식을 SNS에 올리자 이 감동을 들은 누리꾼들이 “ 이 착한업체를 주문으로 혼쭐을 내주자며” SNS중심으로 팔아주기 운동을 하여서 아주 모두가 감동한 흐믓한 결과를 나았다.
이제 교회도 성도도 목사도 이웃에게 사회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주님은 말씀한다.
이제 교회는 성도는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계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선한사마리안인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설선수범으로 돕는 선한교회가 그 어느시대보다 세상속에 귀한 주님을 나타내는 교회가 될 것이다.
세상은 묻고 싶어한다,
당신들 교회는 무엇을 하고 잇습니까?
교회가 선한영향력을 펼치는 몸부림을 각 새워진 지역에서 펼쳐야 한다.
이제 한국사회는 공정사회가 되었다.
공정하지않으면 폭탄을 맞는다.
경쟁은 한국 젊은 세대의 삶을 지배하는 핵심단어이다.
10대 치열한 입시경쟁
20대의 무한 취업경쟁
30대 이후에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한 승진경쟁을 치루면서
무한한 업적주의에서 살아날려면 오늘 젊은 세대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공정성이다.
이제 2020년 하나님이 공정함을 증명해야 한다.
목사의 목회가 교회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공정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2020년 목회 트렌드 4– 스트리밍 라이프
Here and Now : The Streaming Life -
소유에서 스트리밍으로...
2020년 트렌드 코리아의 4번째 삶의 패턴은 바로 스르리밍 라이프이다.
스트리밍이란 네트워크를 통해 음성이나 영상을 물흐르듯 재생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굳이 내려받아 소유하지 않아도 경험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스트리밍은 실시간 재상하는 콘텐츠 전송방식을 말한다.
소유하지 않아도 원하는 순간 필요한 순간에 접속하고 소비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스트리밍 라이프 사회에서는 누가 많이 소유하엿는가가 아니라 누가 많이 경험하였는가가 인생의 풍요로움을 평가하는 새로운 척도가 되었다.
2020년 목회트렌드 4 – 스트리밍 라이프 목회하기
1. 소유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제리미 리프킨은 “소유의 종말”이라는 책에서 소유의 시대가 가고 접속의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측했다.
접속의 시대 – The Age of Access
앞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바뀌는 상황이 바로 교회도 이제는 등록교인 시대에서
선택적 예배 참여하는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다.
실제로 현재 가나안 성도 200만명의 시대는 바로 이런 시대가 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나안 성도는 등록교인 탈피하기 성도이다.
지금까지 교회 성도의 개념은 한 교회를 등록해서 그 교회를 평생 섬기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었다.
그러나 가나안 성도는 자신의 등록한 교회를 또난 성도들이다.
그러나 그들을 성도라고 부르는 것은 정해진 등록교회 성도에서는 이미 떠난 자들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서는 아직도 떠나지 않았기에 가나안(안나가) 성도라고 하는 것이다.
어쩌면 가나안 성도 200만명은 이미 교회신앙이 등록(소유)가 아니라 접속으로 바뀐 시대를 말하고 있다.
2. 스트리밍 라이프 시대 목회하기
지금도 큰교회들을 등록교인 (즉 소유)를 강하게 원하나 현제 성도들은 등록교인이 아니라
접속교인되기를 갈망한다.
작은교회 중소형교회나 개척교회들은 이제는 등록교인을 찿아서 목회할 것이 아니라
접속교인을 찿아서 목회해야 한다.
1) 수요성경공부
접속교인들을 찿는 방법은 수요일 성경공부를 통하여서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동네교회를 찿아서 신앙 접속을 할수있도록 개교회가 목회를 해나가야 한다.
작은교회는 수요일에는 되도록이면 수요예배는 성경공부 위주로 하기를 바라는 것이 내 목회 철학중에 하나이다.
많은 성도들이 주일에는 아직도 등록한 교회를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신앙은 있는데 멀리까지 본교회를 가기 어려운 성도들은 동네 이웃교회를 탐방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 신앙패턴은 있어왔다.
그런데 동네 교회가 이 신앙의 접속을 원하는 성도들의 신앙의 갈증을 채워줄수없엇다.
이제는 작은교회나 중소형교회 개척교회들은 이 신앙의 갈증의 접속점을 수요예배를 통하여
찿아 주면된다.
▶ 수요성경공부의 스트리망 원칙
현재 성도들은 무엇을 배우고 싶어할까?
많은 목사님들이 성도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는 필요중심적인 사고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목회를 한다.
그러나 스트리밍 라이프 사회는 내가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바로 그것을 접속하여 취하는 시대이다.
어려울 것도 없다. 베스트셀러 성경공부교재나 시중에 평싱도들이 많이 보는 베스트셀러 주제가 바로 성도들의 많이 관심을 갖고 배우고 싶은 주제들이다. (접속주제)
더나아가서 현재 시대 상황을 면밀히 알고 있으면 성도들의 주관심사는 바로 여기에 집중되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앞으로 경제문제이다.
앞으로 자녀들 앞날문제이다. 등등
이러한 주제들을 기도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하여서 수요일에 수요예배를 통하여 접속시대에 접속하기를 찿아나서는 성도들을 만나고 가르쳐야 한다.
2) 금요(심야) 기도회
아직까지도 한국은 기도하는 성도가 있는 나라이다.
성도들의 삶이 각박해지고 힘들고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신앙잇는 성도들은 기도의 자리를 찿는다.
설사 내가 등록한 교회가 아니더라도 신앙의 갈증, 기도의 갈증, 말씀의 갈망과 응답의 갈망으로 뜨거운 금요기도회의 자리를 찿아나서고 있다.
금요기도회를 특화시킬 필요가 있다.
첫째는 조금 사이즈가 있는 교회들은 찬양을 중심으로 금요기도회를 만들면 좋다.
이미 여러교회가 금요기도회에 찬양으로 접속신앙자들을 찿아나서고 있다.
둘째는 말씀 위주의 금요기도회
조금은 정말 깊은 말씀을 통하여 신앙을 회복하거나 더 깊이 나가기를 원하는 성도들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는 금요기도회
셋째는 원래 금요기도회의 본래 목적이며 자리인 뜨거운 기도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
세상이 살기가 힘들고 경제가 어렵고 많은 인생의 문제 질병의 문제 사업의 문제 어느 하나 쉽게 해결 할수없을 때 성도들은 뜨겁게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갈망하는 그런 기도의 자리를 찿는다.
그리고 사실 개척교회나 작은 중소형교회들은 이 부분을 승부를 걸어서 세상은 불금이나
우리는 신앙의 불금으로 만들어서 주변의 기도의 접속자들을 찿아나서면 내 교회의 금요기도회를 통하여 스트리밍 라이프 시대의 목회를 해 나갈수가 있다.
3) 접속시대의 새벽기도회 목회
새벽기도는 웬만한 성도는 본교회 성도일지라도 나오기가 함들다.
그래서 거의 모든 교회가 새벽기도회를 작정해서 한다.
동네 교회가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앞에 더 깊이 나가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접속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사실 중요한 절기는 신앙 좋은 성도들은 본교회를 나간다.
(절기는 대부분의 교회가 하기에 절기에는 접속성도가 많이 없다.)
그러나 성도들의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새벽기도를 할수 잇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찿으면 된다.
새벽기도회 개개인 체크 21일 다니엘기도, 40일 문제 해결기도 100일 작정기도 등등
각 새벽기도회 체크 카드을 여러 종류로 만들어서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이웃 동네교회에 새벽기도회에 나와서 체크카드로 체크하면서 기도의 자리에 나올수 잇도록 하는 것도 좋다.
절기와는 별도로 새학기 입학시즌 일주일 기도회, 가정의 달 가정과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회 일주일, 6월정도면 생각했던 한해가 되는 성도도 잇지만 무엇인가 삐걱거리는 성도들을 위해서 새비전 새결단 새응답 한주간 기도회를 통하여 자시 한번 하나남앞에 기도하는 자리에 불러놓는 것도 좋다.
접속의 시대라는 스트리밍 라이프 시대 목회는
목회자 중심의 목회가 아니라 성도 필요중심적인 목회를 자연스럽게 변화해 나가는 것이다.
▶삶을 유영하는 노마드 가치관
스트리밍 라이프의 배경에는 정주하지 않고 유동하는 노마드(Nomad),즉 유목민의 가치관이 자리한다.
현대인들은 자유로운 유목의 개념이 적용되는 공간을 좋아한다.
자유롭게 경계를 허무는 현대인의 삶은 어디서나 언제든지 원하는 서비스에 접속 할수 있기를 원한다.
내가 원할 때 어느곳에서든지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만나는 곳
한 교회에 등록해서 오직 한교회를 다닌 것도 중요한 신앙이지만 이제는 많은 성도들은 비록 주일 출석은 등록한 본교회를 찿아가지만 사실은 수요 금요 새벽기도, 찬양집회 성경공부 등등 이제는 내가 필요해서 찿아나서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이제 목회도 바꾸어야 한다.
등록교인도 중요하지만
수요접속교인
금요접속교인
새벽기도접속교인
주일 오후 접속교인 등등
▶ 2020년 스트리밍 라이프 시대 목회 시사점
소유보다도 경험을 더 중요시 하는 시대 접속시대에서는 바로 이제는 관게를 파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판매중심에어 이미 고객관리 중심으로 사고전환이 이루어졌다.
목회도 이제는 관계중심의 목회가 되어야 한다.
내 성도가 몇 명이나 등록되어 있다는 숫자가 아니라
내가 매일 매주 매월 관계하는 성도가 몇 명인가가 중요한 목회가 되고 있다.
언제든지 성도가 원할 때 열려있는 신앙의 접속점
그리고 목사와의 밀접한 접속
등록교인 시대에서 관계교인 시대로 나가고 있다.
내 교회 내 목회가 성도들에게 스트리밍 라이프에 맞는 접속을 주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이제 성도들도 인생 신앙여정이라는 큰 책장속에 스트리밍으로 모든 신앙의 보물들을 소중히 간직하는 신앙인들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2020년 목회트렌드 5 – 초개인화 기술
Technology of Hyper-personalization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여, 궁극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예측해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기술을 ‘초개인화 기술 ’이라고 한다.
초개인화 기술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개인의 프로파일을 개발한 후, 해당 프로파일에 관련 콘텐츠를 입력하고, 제품을 권장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의 특징은 모든 개인을 상황별로 구체화하고 더 자세히 접근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회사가 개별 소비자에게 얼마나 세심하게 맞출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초개인화 역량은 제품과 서비스의 전체 제조 과정에서 소비자의 데이터를 얼마나 갖고 있는가, 그 데이터를 얼마나 정교하게 분석하는 가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의 친밀한 상호작용을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다.
초개인화 기술은 궁극적으로 개개인의 고유한 니즈를 예측해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기업이 자신의 정보를 꿰뚫고 있다는 사실은 불쾌감을 넘어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제품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개인화는 잊어라. 개인화의 미래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한 명의 개인을 더욱 자세하게 그려내는 데 달려있다.
2020년 목회트렌드 – 초개인화기술
사람들의 갈증 궁극적인 답답함이 무엇일까?
아니 성도들의 궁극적인 갈증이 무엇일까?
성경이 이렇게 말한다.
(사 40: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시 42:3)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성도들의 답답함은 솔직하게 자기를 모르는 듯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두려움이다.
왜 믿음이 자라지 못하는가? 오직 하나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 부족이다.
나를 모르는 듯한 하나님앞에 내 인생을 맡긴다.
사람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나를 모르고 내 가정도 모르고 내 자식도 모르고 내 산업도 모르는 목사에게 나와 내 가정을 맡긴다. 가당치 않은 말이다.
현재 기독교의 위기는 바로 이것이다.
교회의 위기요 목회의 위기이다.
한국교회는 성공병을 너무 심하게 앓고 있다.
대형화를 추구하는 바람에 대형화는 성공햇는지 모르지만 기독교의 본질, 신앙의 본질 교회의 본질, 목회의 본질을 잃어버렸다.
특히 현재 성도들의 급격한 세속화는 다른 문제가 아닌 하나님의 절대 권위가 사라졌다.
신앙과 삶이 별개문제
천국가는 것과 이 땅에서의 삶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인식이 지금 많은 성도들에게 자리잡고 있다.
왜 그럴까?
나를 모르는 하나님!
나를 모르는 교회
나를 모르는 목사
나를 모르는 성도들...
결국은 나는 신앙과는 별도로 또 다른 노력으로 인생을 살아내야 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 네 번째 주제는 초개인화 기술이다.
지금 기업은 소비자를 한명 한명 모르면 기업의 제품을 팔기가 어렵다.
더나아가서 디지털 세계의 소비자는 한명의 고객을 넘어서 한명이 갖고 잇는 다양한 특징을 그러내는 개인화를 위해서 기업을 모든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AI알고리즘을 통해서 분석한 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상호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잇는 초개인화 기술로 나가고 있다.
2020년 목회가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 인간목회에서 하나님의 목회 영역으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전지하신 분이라는 말은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신의 영역에서 철저하게 초개인화기술을 이미 사용하고 계신다.
(시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시 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시 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의 전지하심이란 하나님이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되는 일을 하나도 없다는 말이다.
문제는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목회를 하지 않고 인간의 목회를 하면서부터 차츰 성도들 마음속에 나를 모르시는 하나님이 새겨지고 있다는 안타까움이다.
2020년 새해 목회는 전진하신 하나님의 신의 영역으로 목회하는 것이다.
1) 초개인화기슬의 1단계 : 모든 것의 데이터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다 기록하신다.
목사도 이 하나님의 신의 영역에 기도로 들어가야 한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2) 초개인화기술의 2단계 – AI를 통한 알고리즘 분석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실 뿐아니라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마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3) 초개인화기술의 3단계 –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상호 커뮤니케이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하시고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꼐 아뢴다.
▣ 2020년 목회트렌드 - 초개인화기술로 목회하기
1)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활용해서 목회하기
인간의 수많은 문제와 갈등 그리고 그 매듭을 풀수잇는 인간적인 방법은 없다.
성령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나야 한다.,
지혜는 How? 이다.
사람들은 지금 앞으로 어떻게 돌지 에측을 못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 2020년 목회는 이 성령하나님의 지헤로 목사가 목회를 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지도목회를 하는 것이다.
(잠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주께서 내길 인도하시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목회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그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목사가 목회할 때 성령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으면 깜깜목회를 할 수밖에 없다. 나도 모른다. 나도 모르는데 누가 누구를 인도하겟는가?
2) 성령의 지식의 말씀 목회으로 목회하기
지식은 What? 이다.
하나님이 인간에 부여해 주신 축복이 바로 모든 만물을 규정하는 것이다.
(창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창 2: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짓는 것이 바로 규정하는 것이다. 규정되면 인간은 그 무엇이든지 풀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
현대의 두려움은 이제는 그것들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알아도 그 해결책을 모른다는 것이다.
진단은 하는데 그 진단한 것을 해결할 능력이 부재된 시대 바로 현대이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지금 시대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시대이다.
목회의 권위와 권세가 사라진 것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지식이 부재이기 때문이다.
목사가 성도들의 이름은 알고 가족숫자는 알고 기 직업이 무엇인지 밥은 먹는지 아나
그 성도들속에서 나아가야할 미래의 꿈과 방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부재이다.
지금 성도들이 어떤 것인지를 전혀 모른다.
모르면 해결 불가능, 이해 불가능, 치유불가능이다.
그리고 모르면 관계가 불가능해진다.
2020년 목회의 가장 중요한 성령의 나타남의 은사는 바로 이 지식의 은사이다.
무엇인지 알아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선포하고 기도하고 함께 나가야 한다.
성도들은 오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하는지, 왜 나만 이런 슬픔을 당하는 지 주저앉아 울고 있는데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그것을 모른다.
이 성령의 지식부재는 신앙성장의 불가능을 명백히 말할 뿐이다.
3) 성령의 예언으로 목회하기
예언의 부재의 시대이다. 20202년은 예언목회시대이다.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성령의 예언의 나타남을 사장시키고 매장시켜버린 것이다. 그것은 성령의 나타남 예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신앙의 저급함이 마치 성경적인 예언을 무당이 점치는 식으로 오해를 하고 오용을 하거나 아니면 자기만이 다 안다는 투시의 능력자인 것처럼 착각을 하는 못된 신앙으로부터 한국교회는 성령의 가장 중요한 은사인 예언의 은사를 그만 잃어버렸다.
예언은 무엇인가?
(고전 14: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고전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성령의 예언은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앞에 받아서 그 말씀으로 교히에 덕을 세우고
사람들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고 권면하고 안위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나타남 예언이다.
사실 성경 1189장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예언이다.
구약의 선지는 “나비”라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자,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7교회에 게속 반복적인 말씀이 바로 이말씀이다.
목사는 오늘도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래야 초개인화기술시대 목회를 할 수가 있다.
20202년 목회속에는 이 예언의 나타남이 풀어져 한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회에 나와서 위로와 은혜를 받아야 한다.
성도들이 서로 서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눔으로 은헤를 나누고 덕을 세워나가야 한다.
목사의 설교가 성도들에게 나에게 오늘 하나님이 하시는 예언의 말씀으로 풀어져야 한다.
오늘도 성도들은 나에게 말씀하시는 구채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한다.
사람들이 말하는 뻔한 내용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듣고자 한다.
교회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이 목사를 통하여 이제는 들려져야 한다.
4) 초개인화기술시대 목회는 영분별의 성령의 은사가 교회속에 나타나는 목회이다.
지금은 영분별의 시대이다.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 하는 시대이다.
거짓영과 참 하나님의 영을 분별해야 산다.
이단들이 극성으로 판을 치고 세대가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비 진리 거짓진리에 심취하고 있다.
교히안에서도 각종 세속적인 악한 귄신의 영들이 장난을 치고 있어서 성도들을 세상의 세상의 것으로 미혹을 하고 있다.
MBG – Made by God 별 희안한 사기꾼들이 교회를 성도들을 현혹시키고 결국은 사기를 버리고 있다.
목사에게 영분별의 은사가 잇어야 한다.
참과 거짓을 구분할 주는 알아야 한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교회속에서 이런 추세가 흐르고 잇다.
아니다. 이제는 시작도 과정도 그 방법도 그 결과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맞아야 한다.
그럴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물타기를 설교에서 더 이상 하면 안된다.
한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머지 모든 세상 이야기를 하다가 설교를 끝내면 안된다.
내 주장과 욕망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해서도 안된다.
Sola Scriptura – 오직 성경으로 ...
Soli Deo Gloria - 오직 하나님께 영광
목사가 교회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내야 그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의 심령을 찔러 쪼갠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2020년 이제 목회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아니 변화되어야 하고 변혁되어야 한다.
교회를 올때마다 성도들을 나를 어무도 기막히게 아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의 음성과 그 은혜를 목사님의 설교와 목회를 통하여 받아야 한다.
나를 아시는 하나님!
2020년 우리의 목희의 멋진 승부이다.
2020년 목회트렌드 6 – 팬슈머
You're with Us, 'Fansumer'
팬슈머란 - Fansumer ?
직접 투자 및 제조 과정에 참여해
상품, 브랜드를 키워내는 소비자를 일컫는 용어로,
팬(fan)과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 이다.
'팬슈머'는 김난도 서울대 소비학과 교수가
2020년 경자년 쥐띠해를 이끌 10대 트렌드로 꼽은
마이티 마이스(MIGHTY MICE)에 포함된 키워드로,
이 중 Y(You're with us, fansumer)에 해당한다.
팬슈머들은 생산 과정에 참여해 자신이
상품이나 브랜드를 키워냈다는 경험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소비에 뛰어드는데
이들은 적극적인 소비에 나서지만
무조건적으로 지지만 하지 않고
비판, 간섭, 견제도 일삼는다는 특징을 가진다.
‘바이미 by-me’ 신드롬
‘나에 의해’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바이미by-me’신드롬 이라고 부른다.
이 바이 신드롬은 이미 우리 시대가
소유에서 경험으로 이동한 소비의 패러다임이
이제 다시 경험에서 관여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려준다.
이러한 팬슈머의 성장은 단순히
일순간 유행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오히려
산업적, 기술적인 기반이 갖추어진 가운데
경제의 주축으로 진입하고 있는 밀레니얼과
X세대의 효능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필연적인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는 팬슈머를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020년 목회트렌드 – 팬슈머 Fansumer
다음세대를 찿아서 삼만리
교회의 경직된 구조를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교회의 경직된 구조가 다음세대를 교회에서 쫓아내고 있다.
교회속에 다음세대가 없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다음세대를 쫓아내고 있음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
지금 밀레니얼세대, X세대는 참여가 익숙하고 참여를 원하고 참여하는 세대이다.
그러나 교회의 목사와 장로는 율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자세로 복종을 통보하고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
교회의 구조가 세상의 흐름과 전혀 맞지않는다.
교회청년들은 목사나 장로들의 비신앙적인 권위주의적인 고압자세와 말한마디에 교회에서 사라지고 있다.
청소년들은 신앙의 공간을 잃어버리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아직도 교회전통이라는 허울에 사로잡히고 갇혀있다.
모든 사람은 연령고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오직 한분 하나님꼐만 복종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사람들과는 복종 순종이 아니라 함꼐 동행하는 신앙의 길을 걸어야 한다.
팬수머 시대가 이미 오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강요와 복종과 억압적이 권위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는 신앙공간을 영육적으로 갈망한다.
2. 팬슈머 Fansumer 시대 목회하기
1) 자유공간과 연합공간
팬수머 시대의 다음세대는 자신들의 시대에 맞는 옷을 입고 자신들의 시대정신에 맞는 신앙의 아름다움을 펼칠 수 있는 영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영혼의 자유공간 – 나이에 맞게 그들의 생각에 맞게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길수 잇는 영적신앙의 자유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미 찬송가시대의 찬양을 넘어선지 오래다.
정적인 에배드림보다 뛰고 손들고 춤추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세대다.
오직 오디오보다는 비디어시대이다.
나타나는 모습이나 행동이 그들의 신앙의 모든 것을 말해주기보다는 그들속에도 강력히 숨어잇는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고백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교회속에 이 신앙의 영적공간이 자유롭게 잇어야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세대를 어우르는 연합공간이 있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창립주일 부활주일 성탄절 등 일년에 몇 번은 전세대가 아무리 비좁아도 함께 연합으로 예배를 드린다.
더나아가서 다음세대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몇가지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응원하고 격려하고 지지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대가 함꼐 할 수잇는 밥상공동체를 시시떄떄로 열어가는 것이다.
밥상머리는 교제와 대화의 장소요 축복과 이해의 장소이며 사랑을 나누고 존경을 표하는 자리이다.
주일의 교회식당에서 서로 마주대하는 세대간의 이동흐름들이 연합의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해준다.
교회 목사와 당회 그리고 장년세대는 밥상공동체를 통하여 팬수머시대의 다음세대와 연합공간을 잘 만들어야 한다.
잘먹이고 잘 사주는 교회가 솔직하게 다음세대가 많다.
지시하고 억압하고 훈계하기 시작하면 다음세대는 곧 교회에서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2020년은 이 자유공간과 연합공간을 잘 활용해서 목회를 해야 한다.
2) 목회의 Incarnation 적용
예수님은 성육신 하셨다. - 알기 위해서 함꼐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기위해서
사도바울도 인카네이션의 원리를 전도에 적용하였다.
(고전 9: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고전 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9: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왜 아이들은 교회에 오기가 힘들까?
왜 다음세대들은 교회에서 살아나가기 겁날까?
교회는 층층으로 너무 많은 어른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초등학생이나 청소년들은 교회에서 숨도 쉬기가 어렵다. 자기 아빠나 엄마보다도 훨씬 나이 많은 어른들이 떡 버티고 잇는 교회가 얼마나 다니기도 숨도쉬기도 행동거지도 어려울까?
팬수머 시대의 목회는 철저한 목회 인카네이션 적용이 필요하다.
함꼐 자기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하고 놀아주고 같은 주제 같은 영화 같은 연애인을 알고 있고 말하는 나이 많은 젊은 목사와 장로들이 필요하다.
즉 수준 마추어주기 – 세상에서는 말하는 눈높이목회이다.
내가 좋아하고 열광하는 방탄을 알거나 연에인을 말하는 목사
그리고 내가 지금 고민하는 주제를 나눌 수 있는 목사와 장로들
더 나아가서 함께 놀수잇는 어른들...
층층시하의 어른들의 눈을 피해서 비밀통로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아니라
대로변에서 인사하고 함꼐 웃고 즐겁게 동행하는 어른들이 있는 교회로
교회가 목회 인카네이션을 적용해야 한다.
피자를 쏘는 장로들
떡복이 만드는 권사들
통닭과 콜라를 돌리는 젊은 오빠안수집사들
함께 수다떠는 젊은 언니 여집사들
2020년 다음세대가 돌아오도록 목회 Incarnation을 적용하자
3. 바이 미 – by me 신드롬 목회
지금 교회가 원포인트 통합교육, 통합예배 세대가 함꼐 드리는 예배를 구성하고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장년에배를 다음세대가 함꼐 드리는 구조라면 솔직하게 성공할 확률이 많지 않다.
지금 세대는 나에 위해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날 수잇다고 믿는 by-me 신도롬 시대이다. 참여가 이루어 져야 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실지로 실행되어야 한다.
세상의 불금을 다시 신앙의 불금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교회는 3-4년 주일 오후에배를 세대가 참여하는 에배로 드렸지만 결국은 실패(?)아니 실패를 경험하였다. 결국은 장년예배이고 그냥 단순히 참여한 것이었다.
2020년부터는 by-me 목회를 적용해야한다.
금요기도회를 신앙의 불금으로 만들기 프러젝트
아이들 청소년들이 주가되어서 찬양단을 구성되고 그들이 아빠엄마와 함꼐 찬양으로 하나님을 에배하고 그들에게 들려줄 하나님의 말씀을 젊은 사역자나 그들의 눈높이에서 말씀을 나누고 그들의 고민거리 기도거리를 함꼐 기도하고 함꼐 웃고 함꼐 울고 하께 축복하고 함께 은헤를 나누는 신앙의 불금을 금요심야기도회를 통하여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아빠와 함꼐 찬양단에 선 초등학생 4학년 아이가 찬양을 리드하고
아빠의 드럼에 맞추어서 베이스를 치는 중1
아버지와 함꼐 찬양하는 초등학생 6학년아이
신디도 일렉도 드럼도 그리고 찬양리더도 그들의 경배와 찬양으로
그리고 말씀도 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배에 들러리가 아니라 에배의 참여자 BY-ME 나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나에 의해서
하나님앞 드려지는 영광스러운 예배 그 속의 주인공들
팬슈머 시대는 단지 한번의 유행이 아니라고 한다.
지금은 필연의 시대이다.
주님의 영광스러운교회속에서 다음세대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사 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사 11: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사 11: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 11: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2020년 팬슈머 시대 목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
2020년 목회트렌드 – 특화생존
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 특화생존
김난도 교수는 2020년 소비 전망의 특성 키워드를 ‘MIGHT MICE’로 함축하며 트렌드 10가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가지 트렌드는 다양한 인격체를 가진 소비자를 지칭하는 ‘멀티 페르소나(Me and Myselves)’, 마지막 순간의 소비자 만족을 강조하는 ‘라스트핏 이코노미(Immediate Satisfaction)’, 공평하고 올바른 것을 추구하는 ‘페어 플레이어(Goodness and Fairness)’, 소유보다는 다양한 경험에 집중하는 ‘스트리밍 라이프(Here and Now)’,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에 맞춘 니즈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기술(Technology of Hyper-personalization)’, 투자와 제조 과정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팬슈머(You’re with Us)’, 소수의 확실한 만족을 중요시하는 ‘특화생존(Make of Break, Specialize or Die)’,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58년생 개띠 ‘오팔세대(Iridescent OPAL)’, 가성비에 프리미엄을 더한 ‘편리미엄(Convenience as a Premium)’, 자기계발형 인간을 뜻하는 ‘업글인간(Elevate Yourself)’ 등이다.
김 교수는 특히 이 중에서 특화생존와 업글인간을 강조했다. 특화생존은 소비자가 소수여도 그들의 확실한 만족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소비자의 니즈가 극도로 개인화되면서 대중시장적 접근이 오히려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게 됐음을 뜻한다. 온라인 유통의 발달로 틈새시장 경제가 활성화하고 과당 경쟁으로 제품 간의 차별점을 찾기 어려워지면서 차별화와 전문화가 업계 생존 전략의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특화해야 살아남는다.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괜찮은 것보다, 선택된 소수의 확실한 만족이 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유통의 발달로 롱테일 경제가 활성화하고 과당 경쟁으로 제품 간의 차별점을 찾기 어려워진 가운데, 소비자의 니즈가 극도로 개인화하면서 표준화된 대중mass 시장적 접근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이러한 빠른 변화와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기업은 ‘적자생존(適者生存)’에만 안주할 수 없게됐다. 진화의 다음 단계인 ‘특화생존(特化生存)’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단 한 사람의 소비자에게 정확히 들어맞는 확실한 시장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타깃팅한 그룹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 안에서 다시 세분되는 초(超)타깃팅을 실시한 후, 각 그룹을 만족시킬 특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화를 위해서는 이처럼 타당하고 정밀한 쪼개기segmentation 전략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① 핀셋처럼 ‘고객의 특성’을 관찰해 특화하고 싶은 마켓을 골라내고,
② 현미경처럼 산재(散在)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그중의 하나에 초점을 맞추거나,
③ 컴퍼스처럼 지도 위에 동심원을 그려 해당 ‘지역 상권’의 특성에 집중하고,
④ 낚시대처럼 자사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역량’에 힘을 모아야 한다.
2020년 목회트렌드 7 – 특화생존 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
1. 2020년 목회는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 누구에 특화할 것인가?
지금은 누구나 다 하는 그런 목회나 일반화되고 보편적인 모든 교회가 추구하는 목회를 해서는 안되는 시기이다.
개척교회나 작은 교회들이 지금 시대 너무도 힘든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일반적인 대형교회들이 추구해 나가는 목회를 그대로 답습하거나 지향하면서 자기들만의 부르심의 색깔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무엇을 특화할 것인가?
단순한 차별화나 전문화를 넘어서 특화해야 살아남는다.
꽃동산교회는 처음 시작을 어린이 교육에 특화로 출발하였다.
온누리교회는 경배와 찬양이라는 특화로 한국교회를 움직였다.
전주안디옥교회는 선교라는 것을 특화해서 달려왓다.
사랑의 교회는 제자훈련이란 무기로 특화전략을 세웠다.
우리 주님의 공생애 사역은 누구나 잘아는 것처럼 12제자훈련으로 특화시켰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도 있지만 특별히 12제자에 주님은 생명을 걸엇다.
2020년 우리는 우리 교회는 무엇이 특화 할 것인가?
2. 특화를 할려면 내 목회 주변환경을 이해하거나 내 교회주위의 성도들을 이해하여야 한다.
얼마전에 가평군에서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인구위기지도를 만들었다.
가평군은 앞으로 30년에 가평군 전체 마을의 80%가 사라져버린다.
지금 고령화 비율이 최고 42%에서 작게는 30%정도가 진행되고 있다.
가평군 한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 교회지역의 인구지도를 만들거나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내 목회가 특화가 가능한지도 찿아보아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앞으로 30년 인구로 인한 국가의 위기를 맞는다.
두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고령화사회로 나가는 것을 맞추어서 목회전략의 한부분을 세우든지
아니면 역발상으로 사라져가는 다음세대를 예수제자만들기로 특화하든지
무너져가는 인구의 위기속에서 이 위기를 하나님의 지혜로 헤쳐나갈 요셉이나 다니엘 같은 다음세대를 키워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3. 핀셋전략- 어떻게 특화해 나갈 것인가? 특화전략을 수립하라
전문가는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준비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만으로는 절대로 특화되지 않는다.
내 목회현장에서 핀셋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정말 내 교회현장이나 목회현장에서 절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고령화사회라고 무조건 모든 교회가 실버처치하면 안된다.
주변의 어르신들이 무엇이 제일 필요한지 그 필요성을 찿아내야 한다.
그분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만약 다음세대라는 특화전략을 세운다면
정말 누구를 대상(타킷)으로 할 것인지, 무엇을 줄것인지, 얼마나 줄것인지
그 결과 하나님의 용사로 다음세대가 세워질 것인지...
(하부루타, 테필린, 쉐마, 학가다 – 유대인들의 학습법이 나와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과연 그것들을 활용할 전문가적인 실력이나 그것들을 통하여 이룰 성취목표의 전략과 그 과정의 커리큘럼이 준비 되어있는지 그리고 그들을 가르칠 교사들은 준비되어 잇는지 등등 특화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4. 현미경 전략 - 현 목회 특화전략 세우기 - 성도니즈특화
2020년은 지금 내 목회속에 주님이 맡겨준 성도들을 주님앞에 특별히 새워나가는 특화전략이 필요하다.
현미경처럼 성도들의 산재하는 니즈를 파악해서 특히 2020년에는 그중에 하나에 초점을 맞추어 목회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1년의 목회시간은 길지만 사실은 52번의 만남이다.
52번의 만남에 52가지를 준다면 그 목회를 통하여 이룰 성취는 너무도 평범하거나 일반적일 것이다.
사실 새해 세우는 교회 표어가 교회가 1년 동안 나가너나 이루어야 할 중요한 목표를 제시해준다.
목회는 이 교회표어를 이루어 나갈 프로세스가 함꼐 수반되어야 한다.
1년을 12달로 쪼개어서 다시 한달을 4주-5주로 쪼개어서 세분화된 계획을 수립하여서
그 계획을 하나 둘 실천해 나갈때마다 교회 성도들이 그해 반드시 나가야 할 이루어야할 신앙의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그래셔 매 새해가 오기전에 목사님들이 12월에 새해 목회준비를 기도원이나 깊은 기도를 통하여 세워나간다.
일년 12달에 12개를 던져주면 안된다.
가장 중요한 2020년 그 한해의 반드시 주님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기를 원하시는 바로 그 목표를 주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 그럴려면 반드시 목사는 맡겨준 양인 성도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현미경을 보듯이 파악해야 한다.
내 양에게 꼭 필요한 꼴은 무엇인가?
꼭 필요한 신앙훈련은 무엇인가?
꼭 필요한 주님의 은혜와 축복은 무엇인가?
5. 컴퍼스 전략 – 내 목회권 특화,
교회에 성도들이 다가 올 수 있는 목회권, 교회권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 교회 주변 반경 1킬로미터 안에 사람들이 내 교회로 온다면...
왜 와야 할까? 무엇 때문에 와야 할까?
핀셋전략과 현미경전략으로 목회의 특화전략을 세운다음에 반드시 컴퍼스 전략이 필요하다.
내 목회의 많은 사람들이 먼거리에서 오는 성도가 대부분이라면 특새 40일 기도회는 그들에게는 고통의 시간이 될수도 잇다.
먼거리에 잇는 우리 성도들은 별도로 전략을 세우고 반경 1킹로미터 걸어서 올 수잇는 사람들이 교회로 올 수 잇도록 컴퍼서 전략을 세워나가야 한다.
비록 내 성도가 아니지만 이웃성도들의 신앙을 위하여 목회전략을 세워서 주안에서 한 형제의 아름다운 신앙의 성장과 나눔을 실천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이 컴퍼스 전략은 단순히 거리뿐 아니라 연령별 특화전략, 시간별 특화전략, 주제별 특화전략등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새벽기도의 오전기도회 – 남편과 자식을 출근 등교시키고 어머니들이 나와서 오전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앞에 나가는 것
늦은 주일 저녁 예배 – 교회 주변이 성도들이 주일 성수가 어려운 직업으로 인하여 주일 성수를 하지 못한다면 주일 퇴근을 할 늦은 저녁시간에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도 좋다.
사실 24시간 근무를 하는 3교대 직장이거나 주일에 영업을 하는 백화점등을 직장으로 다닌 성도들을 할 수없어서 주일성수를 하지 못한다.
6. 낚시대 전략 - 목회 및 교회역량 집중 특화
해어숍 드리이바- 펌은 물론 염색도 커트도 안한다. 오직 드라이만 해준다.
한 종목한 최고로 보여주겟다는 전략이다.
2020년 목회는 목회역량 집중화, 교회역량집중화를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하나를 파고 파고 파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교회속에는 세워진 직분들이 있다.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자, 목사와 교사
사람들이 성격이 다 다르고 그 성향이 다르듯이 목사라고 해서 다 같지 않다.
사도적인 은사가 있어서 사도적인 목회를 하는 분들도 잇고
선지자적인 부르심으로 목회를 선지자적 목회로 하는 분도 잇고
오직 복음 전하는 자로 부르심이 탁월해서 복음전도에 열정인 목사님도 잇고
목양의 은사가 남달라서 다른 특별한 것도 없는데 심방 돌봄 양육을 잘하는 목사님도 있고
정말 가르침에 탁월한 은사가 잇는 분도 있다.
목사는 자신의 부르심의 은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2020년은 그 부르심의 자리와 은사에 목회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사실 목회가 어렵거나 힘든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쩌면 하나님의 부르심의 자라에 서있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를 향한 부르심도 다 다르다.
선교적 부르심이 강한 교회도 잇고
구제에 강한 부르심이 잇는 교회도 잇고
사회적인 참여나 사회적인 지도를 향한 선지자적인 교회로 부르신 교회도 잇다.
내가 청년때 다디던 교회는 모두 다 인정하는 것이 있다.
성도들이 한결같이 우리교회는 못자리교회라고 불럿다.
일군들이 자라서 그 교회에 머물러 쓰임받기보다는 더 크게 주님앞에 이곳 저곳에서 아름답게 세워지고 쑤임받는 성도들이 참 많았다.
그 교회는 성도들을 잘 훈련시켜서 주님의 용사로 파송하는 못자리교회였다.
2020년 우리의 목회를 우리의 교회를 특화생존시켜야 한다.
세상은 이미 달라지고 있고 .
시대가 이미 변화하고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변혁시키는 주님의 용사들과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
이제 2020년 목회 특화되어야 한다.
2020년 목회 트렌드 - 오팔세대
Iridescent OPAL; the new 5060 Generation
대한민국 소비 시장에 새로운 세대가 부각되고 있다. 한때는 노년으로 불리며 소비자로서 존재감이 약했던 베이비부머를 중심으로 한 5060 세대가 ‘신중년층’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인생에 기승전결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전성기라는 이들을 ‘오팔세대’라고 부를 수 있다.
오팔세대의 ‘OPAL’은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Old People with Active Lives’의 약자로 2002년일본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고령화 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한다. 동시에 베이비부머를 대표하는 ‘58년생 개띠’의 ‘오팔’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이들이 뽐내는 다채로운 행보가 모든 보석의 색을 담고 있다는 오팔의 색을 닮았다는 의미를 담아,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한 5060 신중년 소비자들을 ‘오팔세대’라 명명한다.
한편 , 오팔 세대는 김난도 서울대 소비학과 교수가 2020 년 경자년 쥐띠해를 이끌 10 대 트렌드로 꼽은 마이티 마이스 (MIGHTY MICE)에 포함된 키워드이다
2020년 목회트렌드 8 - 오팔세대
Iridescent OPAL; the new 5060 Generation
1. 오팔세대에게 인생의 2막을 주어라
OPAL-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 액티브 시니어
사실 교회의 지금 모습은 이미 오팔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세상보다도 오팔세대의 강력함이 이미 교회속에 존재하고 있다.
2020년 목회의 승부는 교회의 주를 이루고 잇는 오팔세대를 어떻게 하면 오직 주님만을 위한 헌신자로 소명자로 만드는 것이다.
인생1막은 나와 가정을 위하여
오팔세대는 이미 세상에서 주된 일자리를 퇴직하고 자녀의 독립으로 부모 역할을 졸업하면서 인생의 1막을 마친자이다.
그러므로 이제 오팔세대의 인생 2막은 오직 주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살게하여야 한다.
인생 2막을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의 결단을 하게 할려면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려주어야 한다.
예수님도 복음서의 끝부분에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시간표 종말의 시대를 말씀하셨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이 믿음이 없으면 오팔세대는 남은 인생을 자신을 위하여 투자하는 소모적인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오팔세대에게는 하나님의 세게관을 가지고 성경적인 캘린더에 따라 살도록 해야 한다.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계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2. 오팔의 새로운 이름 – 신중년층
오팔세대는 그동안 자신을 정의하던 사회적, 직업적 역할에서 벗어난 자들이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자아 탐색이 시작되고 자신의 흥미와 취향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아지는 세대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아 실현과 재미이다.
이 오팔세대에게 이제 교회는 인생을 거룩한 모험에 던질수잇도록 격려하고 지지하고 응원하여야 한다.
그동안은 가정, 그리고 자녀 그리고 사회생활이라는 울타리에 갇혀서 한번 시원하게 주님을 위하여 살지 못햇던 그 갈증을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나를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다음세대를 위하여 헌반 거룩한 신앙의 모험을 즐기도록 교회가 배려하고 이들에게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오팔세대는 항상 오팔세대가 아니다.
오팔세대의 두려움이 있다 늙어감애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이다.
이러다 병이라도 들면, 혹시 내가 치매가 걸리면......
믿음만이 오팔세대에게 주님의 담대함을 줄수잇다.
믿음의 모험이 현실을 이기는 능력이 된다.
폴 투르니는 말한다. 『인생은 하나님이 지휘하시는 모험이다』
이제 교회는 이들에게 이 인생의 모험에 도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3. 오팔세대의 다채로운 빛깔 – 숨은 자리 찿기
오팔세대에게 퇴직은 퇴장이 아니다. 오팔세대는 소극적이며 수동적인 남은 인생을 수용하는 노인이 아니라 일을 통해 또 하나의 무대를 진취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신 중년층이다.
오팔세대는 일이 더 이상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오팔세대는 남아잇는 시간의 안타까움을 통해서 이제는 생계로 인하여 접엇던 많은 꿈들을
다시 꺼내 드는 세대이다.
이들에게 이제 자신의 꿈을 다시 펼칠 숨은 그림찿기 숨은 자리를 찿아주어야 한다.
그중에 하나가 인생의 2모작은 선교...
인생의 모든 맛을 다 겪어본자들, 아니 많은 경험과 지식과 훈련이 되어 잇는 자들이 바로 오팔세대이다.
이제 이들은 시간적이 여유도 있고 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겟지만 마음의 여유도 있는 자들이 있다.
이제 이들이 살아갈 인생 2모작은 좀 섬기며 봉사하며 선교하며 살고 싶은 것이 바로 이들의 신앙속에 담겨잇는 마음들이다.
이들에게 땅끝까지 선교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주어야 한다.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위임명령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단기선교이든 중장기 선교이든 선교의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격려하고
선교지를 밟고 기도하는 용사로 중보자로 세워나가야 한다.
4. 나이들수록 – 욜로- 젊을때보다 더 소중해지는 시간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퇴직을 실감하는 순간을 조사한 결과 1위는 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뭐하지? 』하는 생각이 들때였다.
오팔세대는 여가란 일이 없어 남아도는 시간이 아니라 하루라도 젊을 때 못 해본 것 안해본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나를 투자하는 시간이다.
오늘은 뭐하지를 이제는 오팔세대에게 교회가 기회와 적극적인 신앙생활의 가치는 주어여한다.
오팔세대를 위한 새벽기도회
정말 나의 자녀들과 자손들을 위한 다음세대를 위한 국국기도회
이웃과 교회와 나라와 세계를 위한 중보기도회 조직
새벽시간을 다시 그들에 신앙의 시간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오팔세대를 위한 간증자 세우기
오팔세대는 신앙의 다음세대를 위한 간증이 있다.
그들에게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한 다바시 (다음세대를 바꾸는 시간 15분) 간증시간을
교회가 적극적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나를 붙잡앗던 하나님의 말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앙 인물
나의 신앙관
나의 교회생활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 등등
오팔세대가 믿음의 다음세대를 키워내도록 적극 활용하는 법을 교회가 준비해야 한다.
오팔세대 마지막 복음전파
강권하여 내집을 채우라는 주님의 명령앞에 오팔세대가 이제 가장 적극적으로 복음전도를 나서야 한다.
오팔세대는 이미 이웃을 가지고 잇고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한 두 사람에게는 미칠 수잇는 나이다.
그들의 인맥과 이웃관계를 적극 활용해서 마지막 복음전파를 위해 부름받은 용사로 세워나가야 한다.
오팔세대의 이웃봉사대
오팔세대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하고 수고 할 수잇는 여력이 있다.
그들로 이웃을 동네를 어렵고 소외된 자들을 섬길 수잇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실버대학을 운영하거나 소외된 어르신 한끼 접대, 반찬배달 등등
적극적으로 동네 곳곳에 파고 들수 잇는 봉사의 자를 교회가 이제 오팔세대를 통하여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들고 가야 한다.
오팔세대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은 뭐하지 그러면 안된다.
나이가 들수록 더 소중해지는 헌신의 시간 가치의 시간사용이 되도록 격려해야 한다.
5. 오팔세대 – 트롯트가 어쨰서...
2018년 하반기 영화 (보헤미안 렙소디)가 중장년층의 열기를 가지고와서 누적관객 994명이라는 기록을 세웟다.
방송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은 시청률 18. 1%의 높은 시청률로 에능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엿다.
교회가 한번 찬양의 복고풍을 가져와도 좋다.
내게 강같은 평화...
전통적인 70년-80년 한국 교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부흥의 찬양을 교회가 주일 오후는 금요기도회등을 통하여 가끔 그들만의 신나는 찬양으로 손벽치며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사실 요즘의 찬양은 곡이 어렵고 너무 청년 청소년 중심이다.
엣날 뜨겁게 손벽치던 그리고 눈물 콧물흘리며 뜨겁게 부르짖고 기도하던 그 옛날의 찬양과 에배가 가끔은 교회안에서 회복되어서 오팔세대의 뜨거운 불을 다시 지펴야 한다.
오팔세대는 경제성장률 10%대의 고도성장기에 청장년기를 보낸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금 우리나라 인구의 28%롤 이룬다.
교회도 지금 거의 대부분이 오팔세대가 되어 잇다.
한편으로는 고령화의 길목이자만 다시 이들을 신앙의 활화산으로 만든다면
다음세대를 살리고 주님의 마지막 지상대 명령을 실핼 하는 강력한 힘이 될 수도 잇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이다.
아제 2020년 교회는 이 오팔세대를 적극 주목하여야 한다.
2020년 오팔세대여 일어나라
2020년 오팔세대여 다시한번 그리스도의 부흥의 불길이 되어라!!!
2020년 목회트렌드 9. 편리미엄
C onvenience as a Premium 편리미엄
편리한 것이 프리미엄한 것이다. 구매의 기준이 가성비에서 프리미엄으로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의 요소가 또 한 번 변화하고 있다. 이제 프리미엄의 기준은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한 현대인에게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일명 편리미엄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① 해야 할 일에 대한 절대적 시간을 줄여주거나
② 귀찮은 일에 들어가는 노력을 덜어주거나
③ 얻고자 하는 성과를 극대화시켜주는 것이다.
편리성이 프리미엄의 요소로 편입되는 배경은 시대적이다. 시간 빈곤에 시달리는 현대의 젊은 소비자들은 다른 한편으로 그 시간을 다양한 경험과 자기성장에 투자하고 싶어 한다. 더구나 옆집이나 친지에게 사소한 부탁도 할 수 없게 된 ‘약한 연대의 사회’에서는 작은 문제조차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여러 이유로 소바들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 대가를 지불할 수 있다고 받아들인다. 일자리는 부족해지는 가운데 구직 청년은 물론이고 은퇴 후의 ‘가교노동’을 원하는 노동자들이 늘어난 것도 한 요인이다. 이들이 플랫폼화 하는 노동시장으로 별 제약 없이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편리미엄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비자 노동자 플랫폼의 신뢰를 향상시키는 것이 먼저다. 소비자의 사소한 불편함에 집중해 그들의 삶을 프리미엄하게 만들라. 사상 최악의 불경기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기회는 존재한다.
편리미엄을 높이는 전략
편리미엄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모의 노력과 시간을 줄이거나, 분자의 성과를 높여야 한다.
2020년 목회트렌드 편리미엄
1. 시간빈곤 성도를 위한 목회전략을 짜라
밀리미엄 세대는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가용 할 수잇는 대부분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시간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대부분 중장년층으로 이루어지고 젊은 세대가 사라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과 직장이나 사업등의 사회생활은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간들이다.
이것을 포기할 수도 없는 기초생활이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인 맞벌이부부가 많다.
가정에서 가족끼리 자녀와 함께... 꿈같은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른다.
아바난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그리고 겨우 시간을 내는 주일은 밀린 집안일과 자녀 양육과 교육의 문제 그리고 조금 틈나면 자신을 찿아가는 여가 생활
여기에 특별한 하나님의 은헤를 경험하지 않는자라면 신앙생활이 틈을 비집고 들어설 자리도 없다.
그런데 모처럼 나온 교회의 예배자리에 괜한 시간을 낭비하엿다는 마음이 깃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2020년 목회전략은 시간을 줄여주는 패스트렉 전략을 목회전략으로 세워나가야 한다.
1) 예배시간의 명료성
주일 예배 시간은 정말 되도록 시작시간과 끝나는 시간이 반드시 정해져야 한다.
시간부족을 느끼는 현대인은 모처럼 쉬는 주일에 그들 나름대로 버쁜 일정이 많다.
예배시간의 명료성은 그들에게 다음 시간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 마음에 부담감이 없다. 주보에 에배시간을 분명히 제시해서 목사는 그 시간을 최대한 지켜나가는 것이 좋다.
2) 한번의 예배를 통하여 몇 가지를 것을 해결하는 통합목회전략
지금 한국교회는 다음세대를 잡기 위한 통합예배내지 통합교육이 일어나고 있다.
한번 예배드림에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신앙교육과 관게 양육이 일어나고
자칫 현대사회속에서 잃어버리거나 사라질 위기에 있는 가정과 자녀 부모와 자녀 그리고
그들을 돌봄과 양육을 한번의 통합예배를 통하여 해결 할수만잇다면
특별히 별도의 시간을 또 내지 않아도 되는 시간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목회전략이다.
우리 교회는 특별히 이 부분은 온함은금에 마추고 있다.
온함은금( 온세대가 함꼐 드리는 은헤와 축복의 금요기도회)
부모와 자녀의 관계 및 신앙의 계승과 교육, 하나님의 용사로 키워나가는 비전과 축복
자녀들의 신앙주도권을 회복함으로 세워나가는 리더쉽훈련, 자연스러운 교회 공동체 회복등
매주 금요일 금요기도회 밤 9시-11시까지를
온함은금 – 온세다가 함께 하는 은혜와 축복의 금요기도회를 2020년 1월 3일 첫 금요기도회부터 시작한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사랑과 축복을 받고 자라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마음에 담고
열방과 민족을 향한 거룩한 리더로 자라가는 신앙훈련을 받는다.
금요기도회가 아니라도 주일오후나 어떤 시간에 부모와 자녀세대간의 많은 것을
한번에 해결할수잇는 목회전략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2. 노력을 줄이는 無함승차전략
편리미엄의 두 번째 전략을 노력을 줄이는 것이다.
내가 못하는 영역에 노력하느니 차라리 잘하는 영역에 더 집중할려는 것이다.
목사는 교회성도들이 가장 하기 힘든 것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세우는 전략을 세워주어야 한다.
신앙교육 + 학업 + 성품
1) 신앙학교를 세워라
육아는 장비빨 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들을 돌볼 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하면서 고된 육아에 오아시스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부모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얼마나 확보해주는가?
사실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내가 돌볼 수 없는 나의 자녀를 학원이 학교앞에서부터 학원까지 그리고 다시 집까지 모든 서비스를 다 해준다.
요즘 사회는 원자화된 사회와 약한 유대관계의 심화로 인하여 부모가 바로 옆집에 조차도 자녀를 잠시 부탁하기도 힘든세상이다.
그래서 교회가 이제 이 학원에 도전장을 내야 한다.
교회마다 작든 크든 아이들이 한명이든 두명이든 어린이 신앙학교를 세워야 한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적어도 6학년까지는 교회도 다음세대에 승부를 걸수잇는 절대적인 마지막 시간일지도 모른다.
중학생만되어도 부모를 떠나는데 교회를 안떠나겠는가?
이제는 찿아온 아이들을 겨우 붙잡고 다음데대 운운 할때는 이미 지났다.
2020년이란 새해의 시간은 한국이 본격적으로 인구감소가 시작되는 첫해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인국 통계는 심각항 경고등을 울리고 있다.
2020 대한민국 '인구감소 비탈길' 들어선다
새로운 10년, 첫 해부터 '인구절벽 쇼크’
총인구는 2028년 5194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2067년에는 3000만 명대(3929만 명) 시대에 들어간다. 지금은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노인과 유소년 37.6명을 부양하지만 2028년에는 50명, 2055년에는 100명을 먹여 살려야 한다.
2024년, 전국 대학 모집정원이 입시생 수보다 25% 많아진다.
2028년, 일하는 사람 100명이 노는 사람 50명을 먹여 살려야 한다.
2035년, 여성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 할머니가 된다.
2045년, 사망자(63만 명)가 출생자(27만 명)의 두 배를 넘어선다.
2067년, 총인구 3000만 명대 시대에 들어간다….’
인구감소시대를 넘어서 인구절벽시대가 기다리고 있다.
교회가 몸부림을 쳐서라도 젊은 층을 잡고 다음세대를 살릴려면 교회가 젊은 층들이 들어올수잇는 통로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중에 하나가 교회마다 어린이 신앙학교를 목사님 중심을 세워서 목사와 사모와 자녀들까지 동원하고 좀 자원이 잇으면 성도들의 협조를 구해서 교회안에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힌앙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이미 세상도 유대인의 천재교육은 다 알고 잇다.
하브루타, 테필린 학가다 쉐마 등등 하나님의 성경적 교육법을 도입하여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전략을 2020년부터 작든 크든 세워나가야 한국교회가 산다.
2) 올데이 다이닝서비스를 제공하라
아프트 분양에서 신개념서비스가 프리미엄 셀링포인트가 되고 잇다. 대표적인 것인 아파트 조식서비스다. 지금은 한 걸음 더 나가서 저녁까지 제공해주는 올데이 다이닝서비스로 확대되어간다. 세상이 급변하고 잇다.
한국교회가 저금 뜻잇으면 많이 하는 것이 무료급식 봉사이다.
너무 힘든 이웃들이 많다보니까 뜻잇는 교회들이 한주에 하루정도는 이러한 무료깁식서비를 제공한다.
이제는 조금더 세밀하게 교회 성도들이나 맞벌이 자녀들에게 안심하고 맡길수잇는 올데이 다이닝서비스를 교회가 제공해주어야 한다.
부모들에게는 가장 큰 문제가 자녀양육의 문제이다.
세상의 경제는 이제 부부가 맞벌이를 없도록 만든다.
자녀들의 하교길을 이제는 엄마가 맞이 할 수 없다. 그래서 학원에 돌리는 것을
교회마다 작든 크든 공간이 잇다. 도서실을 만들거나 공간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방과후의 시간을들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잇도록 교회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000교육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교히에 잘 셋팅하는 것도 2020년을 준비하는 다음세대 목회전략이라는 생각을한다.
3. 성과를 극대화하는 최대 효과전략을 세워라
편리미엄시대는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주목받는 것이 냉각사우나 크라이오테라피이다.
영하 110도-130도 이하의 극한 냉각환경에서 신체가 자가회복과정을 거치게 함으로 드라마틱한 컨디션회복과 칼로리 소모효과를 이끌어 내는 요법이다.
5분 20분의 운동만으로도 효과를 내는 EMS트레이닝도 주목을 받고 있다.
스킵케어- 피부의 필요한 최소한의 화장품 가짓수로 스킨케어를 하는 방법
남즈들이 많이 선호하는 올인원 화장품도 다 이런 편리미엄시대의 전략들이다.
이런 편리미엄시대의 교회목회의 전략은
신앙의 자기체험화 목회전략이다.
어른 세대와 달리 지금 세대들은 자기 경험화가 중요하다.
이미 한국교회는 다양하게 많이 이런 것들을 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소그룹, 셀 구역들이다.
내 이야기를 할수잇는 곳
내 간증을 고백할수잇는 곳
내 기도를 함께 해주는 곳
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애써주는 곳
그러나 아직도 한국교회속에서 이런 것들이 그렇게 강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전문성 부족이다.
전문적인 인격과 전문적인 신앙의 부재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저 올때도 종종있다.
우리말에 도토리 키재기란 말이잇다.
도토리가 키를 재보아야 무엇하겠는가?
소그룹이나 셀이나 구역등이 처음 시작을 좋으나 나중에는 시들해지는 것은
그 구성원들이 신앙의 전문성이나 인격적인 면에서 성숙함이 없기 때문이다.
2020년 목회전략 중에 하나는
들어주는 목회와 기도해주는 목회이다.
목사와 사모가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바로 그 문제를 위하여 기도해주고
계속 기도해준다.
맞다 이미 이것을 다 하고 있다. 근데 왜 ? 또 다른 무슨 문제라도 있는가?
있다. 어설픈 상담목회를 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성도들에게는 목사의 모든 설교다 가 나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목사에게 직접적인 기도를 요청하는 체널이 열려잇어야 한다.
그리고 목사가 바로 직접적으로 내 기도를 한다는 신뢰가 형성되어야 한다.
이런 목회전략을 새워서 2020년 편리미엄세대에게 한걸 더 가깝게 다가서야 한다.
2020년 목회트렌드 10. 업글인간
ELEVATE YOURSELF
단순한 성공이 아닌 성장을 추구하는 자기개발형 인간들을 이르는 말로,
여기서 ‘업글’은 ‘업그레이드’의 준말이다.
이는 타인과 경쟁해 승리하기 위한 단순한 스펙을 축적하는 것이 아닌, 삶 전체의 질적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물론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려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즉,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성공’이 아닌 ‘성장’이며, '남들보다 나은 나'가 아닌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나'이다.
이에 업글인간들은 자신의 건강과 취미여가활동, 지적 성장을 위한 소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심리학자 매슬로는 성장은 인간의 보편적인 욕구라고 말한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업글인간의 등장은 성공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성장의 관점으로 변화를 의미한다.
성장에는 정말 다양한 길이 있다.
현재는 업글인간의 등장은 그동안 전통적으로 여겨왓던 생애단계가 해체된 것이다.
전통적인 생애단계는 결혼- 출산- 자녀양육- 자녀독립이라는 가족생애주기와
입사- 업무- 반복- 진급- 업무반복- 은퇴 라는 근로생애주기였다.
그러나 점차 결혼과 출산이 선택으로 남고 평생직장이 무너지면서 이제 사람들은 자신의 스토리를 관리할 스토리플롯이 필요해졌다.
업글인간이 주목을 받게 됨은 유투브시대 그리고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같은 것이 뜨면서 자신들이 어떻게 성공을 했고, 무엇을 노력했는지를 공유하면서 급속도로 번저간다.
2020년 목회트렌드 마지막 – 업글인간
ELEVATE YOURSELF
1. Better Me than Yesterday
신앙의 회의는 그렇게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어재보다도 못한 나의 신앙생활모습이든지 아니면 도저히 변화하지도 못하는 나의 신앙이다.
2020년 목회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1년 지나면 나의 신앙은 어디까지 변화하고 성장 할 수있는가?
목회계획은 여기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그래서 1년의 목회계획은 한편의 드라마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가장 일반적인 목회계획의 방향은 절기를 타고 목회가 흐르는 것이다.
사순절 – 고난주간 – 부활절 (첫 크라이막스)
5월 가정의 달의 따사로움 그 속에 담겨있는 성령감림절 (성령강림절을 준비하라)
– 6월 잠시 숨을 돌리면서 – 7월 첫주 맥추감사절 (두번째 절정)
7월-8월의 재미와 흥분과 교제와 즐거움이 담겨잇는 교회각종 여름행사와 휴가
우리 교회가 같으면 8월 중순부터 다시 시작되는 교회설립주일 준비 (9월 첫주)
그리고 9월 10월의 가장 아름다운 절기를 지나면서 나가는 추수감사절 (최고의 절정)
그리고 12월 성탄절과 한해의 마무리로 인한 감사와 찬양과 축제...
각 목회클라이막스마다 각 성도 개인의 신앙을 하나님앞에 체크하도록 계획하고 준비한다.
한해를 보내면서 나의 신앙이 작년보다는 나아졌구나를 스스로 평가해보도록
그리고 삶의 질이 신앙의 건강함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간증들이 있는 삶이 되도록
각 성도가 스스로 평가할 수잇고 체크하도록 목회계획을 세우고 진행한다.
하나님은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하신다.
(호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은 바로 성도가 업글인간에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2. 브니엘의 아침을 주어야 한다.
삶을 하나님앞에 결단하도록하라
성도들의 업글 소망은 무엇일까?
참된 신앙인 맞다면 정말 한번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신앙안에서 보다 나은 멋진 주님의 용사의 모습이 모든 성도들속에 잠재되어 잇는 갈망이다. 단지 그 갈망을 이루기 위한 여건과 상황과 시간과 조건들이 세상에서는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2020년 목회는 성도들이 삶을 하나님앞에 결단하도록 해야 한다.
삶의 결단은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를 맞는 것이다.
2020년 새해 목회계획속에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브니엘의 아침을 목회자는 준비하여야 한다.
최고의 가장 강력한 준비는 성령강림절이다.
2020년의 목회속에 성령강림절을 준비하는 목회를 철저하게 세워나가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령충만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변화불가능이다.
성령의 임재가 아니면 하나님앞에 헌신 불가능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앞에 통곡하며 쓰러져야 한다.
2020년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이 다시 오순절 마가다락방 같은 성령의 임재의 역사가
주님의 모든 교회속에서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2020년 브니엘의 아침 성령강림절을 목회계획해야 한다.
3. 업글 패치 ver.1 – 몸으로 업글
세상은 운동하는 남자 운동하는 여자가 핫하다.
하나님은 몸으로 업글의 비밀을 여호와를 앙망하라고 하신다.
(사 40: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세상은 운동이지만 신앙인은 새벽기도를 통하여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이다.
성도의 몸으로 업글의 최고는 바로 새벽기도 하나님앞에 나와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훈련이다.
왜 성도가 병드는가 힘이 없는 가 빌빌거리는가? 하나다
하나님을 앙망하지 않는다.
핼스장으로 산으로 둘레길로 하천에서 운동장에서 몸부림을치는 온몸업글 성도들을 다기 새벽에 하나님앞으로 인도해야 한다.
2020년 몸업글의 제일 과제는 새벽기도형 성도로 만드는 목회계획이다.
다양한 새벽기도를 성도들이 나올수있도록 지혜로운 목회계획을 세워야 한다.
4. 업글패치 ver.2 – 취미로 업글 성장은 Deep하다.
업글인간의 자신의 업그레이드를 즐기는 하나가 바로 취미이다.
취미를 통해서 취향을 다듬어가며 나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만끽한다.
성도들이 교회생활속에 가장 큰 불만은 세상은 업글인간으로 수많은 기회가 있는데 교회는 너무 단조로움이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문화생활을 할수잇도록 목회목표를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교회는 1년 반전부터 교회오케스트를 조직하엿다.
사실 목적은 다음세대에게 클래식을 주고싶은 목적이엇는데 참여하는 40%정도는 어른들이다.
40-50의 나이에 플릇을 바이올린을 첼로를 연주한다.
드럼을 치는 60-70대
토요일은 이들로 인하여 뜨겁다.
50-70대는 수요일은 오후에 모여서 일러스트를 배움에 한창 빠졌다.
청장년은 길러리 농구로 축구로 그리고
노년은 색스폰으로 그동안 생활에 쫓기면서 한번도 도전해보지못햇던 꿈들을 늦은 나이게 도전하도록 교회가 성도들의 취미업글의 장을 활짝열어놓아야 한다.
사실 조금만 지헤를 가지면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교회자원이나 아니면 이웃의 도움을 받든지 찿아보면 주위에 많은 자원들을 활용해서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제는 목회속에 잇느냐 하는 것이다.
목사는 끊임없이 가정은 행복하도록 부부는 아름답도록 개인의 삶을 황홀하도록 몸부림을 쳐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예술과 취미들을 세상이나 세속에 뺴앗겨서도 안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세상을 기웃기웃거리게 해서도 안된다.
2020년 목회트렌드 업글인간은 교히속에 작은 문화센타를 만드는 것이다.
시작하면 채워주신다. 보내주신다. 그리고 반드시 좋은 신앙안에서 성장이 있다.
5. 업글패치 ver.3 – 지식으로 업글 : 성장은 Hip 하다.
피커 드러커는 정보화사회에 이어 도래할 사회는 지식이 핵심자원이 되는 지식사회라고 했다.
성도들의 안타까움은 세상도 성경도 모르는 무식함이다.
교회를 다니느라 멀리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상의 지식은 부러 멀리하면서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지식을 배움이 없어서 모르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는 무지해서 모르는 기막힌 모습을 많이 하고 있다.
2020년 목회계획 속에 기독교인문학을 가져와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역사를 보고 세게를 보고 현재를 알아가는 기독교인문학이 성도들에게 열려야 한다.
세상은 자동차에까지 인문학을 입힌다고 할 정도로 인문학 홍수시대를 살고잇다.
하나님의 주권은 세상의 모든 역사속에서 세상의 모든 삶속에서 그대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신앙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로보는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0년 목회계획속에 기독교인문학의 깊은 맛을 줄 수 있는 세미나를 계획하여야 한다.
특히 다음세대에는 반드시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역사와 과학을 바로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인본주의가 판을 치고 아이들의 가치관을 혼미케 하고 있다.
기독교세계관에 근거한 정확한 역사인식과 과학의 지식과 문화의 발전을 알려주고 가르쳐주어야 한다.
그중에 허락이 되는 교회는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도서를 교회도서관에 두는 것이다.
세상은 학교를 설립함에 잇어서 기본조건이 바로 도서관이고 도서이다.
책이 없는 학교가 잇을 수없다.
그런데 교회는 책이 없다.
목회실에 감추어진 목사만의 서재가 아니라 작든 크든 교회 로비라 통로의 모든 곳에
다음세대와 성도들이 볼 수 있는 기독교 도서들과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책들을 반드시 비치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 세상은 하루동안에 생산되는 데이터 양이 헤리포터 책 한권의 약 6550억배의 해당되는 데이터양이라고 한다.
교회가 이 세상에 뒤쳐져서는 안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무장하고 세상을 정복해야 한다.
2020년 업글입간의 목회계획은 교회 도서관이다.
나는 업글한다 고로 존재한다.
업글인간의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이다.
이들이 꿈꾸는 것은 남들보다 나은 내가 아니라
어제보다 나은 나다.
이제 우리 성도들의 신앙이 어제보다 나은 나로 새워나가야 한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다운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