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금 경제 심리 상담 연구소

[알레프]

(마6:26-31)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천금 경제 심리 상담 연구소……하늘의 경제를 연구하는 곳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그날”에(요14:20) 이르렀다면 돌파 복음이 성취 된 것이고 이런 사람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어야 함에도(롬8:28) 불구하고 만일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는 이를 어떻게 이해 하여야 할까?  특히 평생을 목사로 일(사역) 하면서 하나님 나라 만을 위하여 일하였지만 은퇴하여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이 있다. 저는 목사는 아니지만 저의 처지 또한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나는 공중의 새와 들풀 보다 도 못한 존재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거짓말 하시는 것일까?
 
천금 경제 심리 상담 연구소……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그날”에(요14:20) 이르렀다면 돌파 복음이 성취 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수 있도록(롬8:28) 연구하고 상담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않도록(마6:31) 대안을 제시하고 돕는 상담 연구소이다. 그리고 먹고 입는 문제를 돌파하여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늘의 경제의 삶을 살도록 하는......
 
(1)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요삼1:1-4)
 
우리는 누구든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성경은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려면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영혼이 잘 됨’이란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그날”에(요14:20) 이른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자에게라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이고(롬8:28)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될 것이다.(요삼1:2) 이렇게 사는 자라야 진리 안에 행하는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점과 흠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궁핍한 것이 강건하지 못한 것이 그리스도 인으로서 점과 흠이 된다면 돌파해야 할 대상인 것이다. 부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먹고 입는 것으로, 그리고 강건하지 못함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점과 흠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은 영혼이 잘 됨의 결과인 동시에 수단인 것이다. 그러므로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명심 할 것은 먹고 입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사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24)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4)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눅7:24-25)
 
그러므로 천금 경제 심리 상담 연구소에서는 진리 안에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연구 하고 상담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곳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오해하는 것이 있다.  공중의 새도 들풀도 가만히 있는데 먹이고 입히시지 않는 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능 가만히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잘 먹이고 잘 입히시기를 원하고 있는 것은아닌지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알레프]

만일 천금 경제 심리 상담 연구소에서 부자가 되어 사치 하도록 돕는 다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모으는 자가 아닌 헤치는 자가 될 것입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12:30)

[알레프]

하늘의 경제....천금
하늘(하나님)의 경제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염려하지 말라는 의미는 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