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망종이 지나고 다음 주엔 하지가 다가오니
낮의 길이가 무려14시간이상이나 되어 점점 길어집니다.
태양빛이 뜨겁기도 하여 땅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듯하죠.
너무더워도 싫공..여름없이 금새 가을이 오면 좋겠어요.^^🐳🐳
화욜의 경연대회를 잘 종료하며..
비록 아쉬움은 남아도 새론맘으로 그리고 경연무대경험을 계기로 성숙해지는 소리로, 우린, 또 모입니다~.
°정인님의 열정있는 초대장에 더운 열기를 헤치고
함께 모였죠.
°새악보;;<나하나꽃피어> 파트별 집중연습
그동안의 환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너무 헤어지는 인사를 씨게? 하면 담에 못와용~~^^
담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들하셔요~~^^ (조미연반주자님의 소감)
또 한분의 출중한 반주자님을 뵙게되어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오가시느라 고생도많으셨는데
늘 웃는 얼굴이 참 좋았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from.권정숙님의 답글)
°간식제공::음료(me) & °소프트케잌빵(이경미님)
°권정숙님께서 경연대회 사진인화작업. 선물로 주심.
^^감사드립니다~~🍀.
°점심::청보리한우 & °카페에서..
●다음주모임;6/21일. 금욜10시.
※지휘자님, 강정숙반주자님, 조미연반주자님.
오늘도 오가시느라 두루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제공: 정인. 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