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7~28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사회활동이 중지되었다.
무료함을 달래려 청태산 휴양림을 예약하였다.
가는 길에 들렀던 횡성댐 둘레길이 의외로 좋았다.
출처: you & me 2012 원문보기 글쓴이: 小峰 김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