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pr에 새단원 이영아 프란체스카로마나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인지라
얼마나 똑부러지고, 맑고 청량한목소리로
교본공부정리, 신부님강론의 느낀점 등
조금 다운된듯한 우리들에게 탄산수같은 단원를
보내주신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며
보내주신 당신 사랑의 선물이 더 한 신앙의길을
갈수있도록 저희 단원모두 힘과 사랑을 더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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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어머니 또 한명의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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