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어린이날 주간으로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너랑 나랑 노랑~~!! 옐로우데이 💕
선생님과 우리 열매반 친구들 모두 노랑노랑 한 하루였지요~^^
등원할 때 어린이집 입구에서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등원했는데요.🤩
얼떨떨해 하는 모습이였지만 굉장한 서프라이즈 였던것 같아요~~😘
얼굴가득 미소가 퍼지며 즐길 준비 시작~!!!
하늘마당에 노란 세상속에서 신나게 웃고 놀며 행복가득한 하루였습니다 🥰🫶
방귀쟁이 며느리도 초집중하며 관람합니다~!!
금정산성 넓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바람개비 들고 시원한 바람속을 가르며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람개비 돌리느라 즐겁습니다 ~!!
과자 따먹기도하고 대형 비눗방울도 만들고 터뜨리려 있는 힘껏 달리기도합니다~!!
갑자기 출현한 공룡의 모습에 다들 눈이 휘둥그레 👀해졌답니다.
동생들은 무섭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고 선생님께 안겨도 있지만 역시 형님반이라 용감하게 공룡에게 다가가서 인사도 하고 살짝 만져보더니 악수도 합니다~!! 공룡을 제일 좋아하는 우리 은찬이와 공료이 신기하기만 한 정호는 한시도 눈을 떼지않고 공룡을 바라봅니다🤭
지훈이는 압도적인 크기에 살짝 긴장한 듯해요. 안전거리 확보하고 멀리서 지켜봅니다.
현준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을 까요😁
뿅망치로 공룡에게 다가가서 "뿅뿅~" 툭툭 쳐보기도 하며 마냥 즐겁게 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