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원숭이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원숭이가 얼마나 모험심이 강한지
지나가던 코끼리 위에 올라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코끼리는 원숭이가 올라타도
싫어하지 않았고 그냥 내버려 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신이난 이 원숭이가 코끼리 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았고
심지어 그 코끼리의 귀를 잡아 당겨
자신이 원하는 길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동물들이 그 코끼리를 보고 피했는데
원숭이는 자신이 가는 길마다 동물들이 피하는 것을 보고
자신을 보고 피하는 줄 알고는 우쭐해진 모습이었고
나중에는 교만해져서 스스로 동물의 왕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우쭐해져 코끼리 타는 것을 좋아해서
나무에서 자주 내려왔고 그렇게 나무에서 내려와도
코끼리를 보고 동물들이 피하듯이 동물의 왕이라 여겼다가
맹수에게 붙잡혀 사냥감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습을 또 다른 장면으로 보았는데
원숭이가 코끼리를 올라타듯이
백악기 시대에 유인원이 공룡에 올라탄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러함에 그 유인원도 공룡을 무서워하지 않다가
그 공룡에게 잡아먹힌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 이 마지막 때에도 교만한 사람들이 많아
마치 코끼리에 올라탄 원숭이와 같고
공룡에 올라탄 유인원과 같은 사람들이 있어
하나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교만한 자리에 앉아 죽음의 길로 갔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한 파일럿을 보았는데
그는 비행기 경력이 많은 베테랑 파일럿과 같았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그 누구도 자신보다 비행기를 잘 타는 사람은 없으며
자신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자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한 에어쇼에서 쇼를 보이려고 경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그는 그 경비행기를
너무 가파른 각도로 이륙하려다가
그만 하늘로 날아오르려는 힘을 잃고는
그대로 추락하여 사망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주시며
많은 이들이 코끼리에 올라탄 원숭이와 같이
공룡에 올라타도 안전할 것이라 여긴 유인원 같이
또 스스로 교만하여 추락한 베테랑 파일럿과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나아가
그 길이 죽음의 길인지도 모르고 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무시하다가 멸망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경에 대해 무척 유식한 사람이었는데
그가 나에게 성경을 가르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어떤 진리를 깨달았는가? 궁금하여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그는 성경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지만
스스로 그 성경을 해석하였고 엉뚱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예수님을 증거하지도 않았고 회개를 외치지도 않았으며
성경에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자신의 가르침을 받고
자신을 따라야함을 알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그렇게 성경을 스스로 해석하여 가르치고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은 위험하며 이단 사상이 될 수 있다 경고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몹시 화를 내며 내게 이르기를
자신이 가르치는 성경에 대해 깨닫지 못하면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갈수 있다!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마치 모든 인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는 것처럼 말하며
사람들에게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마치 점쟁이나 무당이 된 것처럼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도 화가 나고 답답했는지
나도 모르게 기도하다 말고 입을 열어 설명하듯이 말했는데
2018년 하나님께서 내게 “인류말살정책” 이라는 뜻을 주시며
우리에게 무서운 전염병이 올 것이라 알려 주셨다!
당신은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받았느냐! 하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N/75
그러함에 저는 기도하다 말고 이렇게 말함으로 멈추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이 이단 사상을 가진 사람과 같이
스스로 교만해 져서 교만의 길로 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특수부대 용병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특수한 임무가 주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고 명성도 높고 유명한
어떤 귀한 사람을 데려와야 하는 임무를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먼저 그를 어떤 방법으로 데려와야 하는지 보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요트를 이용해야하고
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여객기를 이용하며
그를 최고의 접대를 하여 아무런 불편함 없이
VVIP로 모셔 와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먼저 그가 도대체 누구이기에 이처럼 모셔 와야 하나? 하고
그가 누구인가 조사해 보았더니
그는 다름 아닌 마약왕 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처럼 악하고 불법한 자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기 싫어
이 임무를 포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악한 자를 위해 VVIP 최고 대접을 하며
그를 데려 오는 일이 옳지 않음과 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스스로 교만하여
코끼리에 올라탄 원숭이처럼
공룡위에 올라탄 유인원처럼
또 하늘로 날아오르려다가 떨어져 죽은 베테랑 파일럿처럼
그 악하고 불법한 자를 천국으로 데려 올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로마서 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거부하며
코끼리 위에 올라탄 원숭이와 같이
공룡 위에 올라탄 유인원과 같이
하늘로 날아 오르려다가 떨어져 죽은 파일럿과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 세상에 악이 되는 마약왕과 같음에도
대접을 받고 데려감을 당할 것이라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교만함으로 죽임을 당하고 마약왕을 데리러 가지 않듯이
교만한 자리에 있는 자들에게 휴거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대한 뜻도 주셨는데
교만함으로 안식일에 대해서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고
자신이 생각한데로 안식일을 지키는 자도 옳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그 교만함으로
안식일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안식일이 아닌
자신이 알고 있고 믿는 데로 안식일을 지키며
그것이 거룩한 안식일을 지킨 것으로 착각하여
교만한 자리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교만한 자에 대해 버려질 수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