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6주차(1/22~1/27)

독서1. 6주차의 핵심 내용 요약하기, 소감 및 적용점 기록하기-법칙과 질서가 없는 정신세계는 무질서와 혼란 속에서 결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가기 어렵-정신세계를 이루는 재료는 '생각'-생각이 오며 정신세계를 구축-기초가 튼튼해야함. 정신 세계의 기초를 이루는 재료인 생각이 좋아야 함.-사랑으로 정신세계를 구축해 나갈것-부정적 자아에 의해 형성된 잠재의식에 의해 현실의 삶이 지배받게 되면 결코 행복 할 수 없음.-생각이 곧 그사람이고 생각이 현실이 됨-아이들은 어른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무의식 세계를 형성해 나감.-말을 할때, 판단과 평가를 한다는 것 = 폭력적인 언어 -> 갈등의 관계나 단절이 일어남-비폭력 대화의 핵심은 공!감!-느낌과 욕구에 집중하기-판단 대신 상대의 욕구에 초점을 두면 비난하지 않게 되고 화가 나지 않게 됨-나의 욕구의 인식과 표현뿐만 아니라 상대의 욕구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함.-비폭력 대화 1단계: 상황을 관찰 2단계: 나의 느낌을 알아차리고 표현 3단계: 나의 욕구를 인식 4단계: 구체적으로 부탁-아이의 마음을 민감하게 읽어주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부모의 언어와 삶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투영됨-감정은 좋고 나쁨이나 옳고 그름이 없음.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기-분별은 하되 함부로 판단과 평가를 하지 않는다!!!(겸손) 작년에 교육한 비폭력 대화를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고 평가, 판단이 아닌 느낌과 욕구에 더욱 초점을 맞추도록 노력해야겠다.  2. 일상에서 실천하고 기록하기1) 나의 부정적감정 상황에서 비폭력대화 후 일화기록하기여보가 어제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느라 늦게자서 아침에 알람소리도 듣지 못하고 계속 자고 있으니까(사실)나는 여보가 지각을 할까봐 너무 마음이 조마조마해.(느낌)여보가 아침에 시간 맞춰 잘 일어났으면 해.(욕구)게임 시간을 조절하는게 어때?(부탁)2) 상대의 부정적감정 상황에서 마음공감대화 후 일화기록하기상황포착(SC): 간식시간. oo이가 자리에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고, 웃으며 친구에게 기대고 교사에게도 기댄다.                        교사가 바르게 앉아 간식을 먹자고 이야기 하자 눈물을 흘린다.경청공감(LC): 교사가 "oo이가 기분이 좋아서 선생님한테 기대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장난치는 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속상했구나"                        영아가 교사를 보며 계속하여 눈물을 흘린다.                        교사가  "친구들 지금 뭐하고 있어?"라고 묻자 영아가 손으로 간식을 가르킨다.                        "그래~ 바르게 앉아서 간식 먹는시간이야. 간식먹고 있는데 oo이가 자꾸 친구랑 선생님의 몸에 기대면 친구랑 선생님은 어떨까?"                        영아가 계속 눈물을 흘리며 교사를 보며 "안아줘 안아줘"라고 말한다.질문지원(QS): 교사가 "지금은 간식 먹는 시간이라 안아 줄 수 없는데 어떡하지?"라고 묻자 계속하여 "안아 안아"라고 말한다.                         "oo이가 눈물을 다 그치고 바르게 앉아 간식을 먹고 나서 안아줄 수 있는데, 어때?"                        영아가 눈물을 닦고 자리에 앉아 간식을 먹는다.동영상 (두개 중 택일하셔서 올리셔도 됩니다. 물론 두개 다하시면 매우 좋습니다.^^ )제목: 동기, 배움의 씨앗핵심내용: -부모가 얼마나 많은 언어를 자주 다양하게 들려주는지에 따라 언어습득에 영향을 미침 -아기가 발성을 보였을 때, 부모가 긍정적인 반응을(안아주기, 뽀뽀하기 등) 하면 더욱 의사소통을 하려함 -칭찬받은 행동을 반복하려는 경향이 있음 -아이들의 동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칭찬 -성취한 결과만 가지고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나눌 때 자기 동기보단 부모의 동기를 쫓게됨. -아이의 삶에서 자신을 분리하지 못해 능력에 대한 칭찬을 자주하게 됨 -잘한부분을 찾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칭찬해주고 칭찬의 말보다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자랑스럽게 바라보고, 무언의 표현을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진정한 칭찬으로 다가 갈 수 있음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에 맞추다 보면 아이 스스로 내적동기가 생겨날 수 있음. -보상이 있다고 결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님 -자발적으로 일을 할 때 시야가 넓어지고 창의력이 발휘됨 -단순한 일에 보상이 생길 경우, 압박감이 생길 수 있음. -내적동기는 어렸을때부터 노력에 대한 인정을 받고 스스로했던 경험이 있을 때 높아짐. -배움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힘은 스스로 하려는 동기에 있음. -배움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동기는 필요에 의해서 성장함.소감 및 적용점: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결과에 대한 칭찬을 하고 보상을 주는 경우가 종종있다. 아이들에게 압박감을 주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진정한 진짜 칭찬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내적동기를 일으키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