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오전에는 교회 11시예베를 갔다. 김영찬 전도사님이 찬송가 150장 268장 불렀다. 이형구 전도사님이 찬송가 309장을 불렀다. 새가족 환영회를 했다. 당회장 목사님이 설교 나를 지으신 주님 설교하셨다. 설교 마무리 헌금기도를 하셨다. 예베끝나고와서 집에서 라면을 먹었다. 낮잠자고 했다. 저녁에는 뼈해장국을 사가지고와서 집에서 먹었다. 수요성령예베를 했다. 임도현 목사님이 통성 기도 시간을 했다. 기도 합시다 하셨다. 김영대 전도사님이 복음성가2개 찬송가를 불렀다. 설교하기전에 복음성가를 불렀다. 신경민 목사님이 부메랑 설교하셨다. 설교 끝나고 찬송가를 불렀다. 헌금 기도 하셨다. 각자 개인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를 했다.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다. 끝.
첫댓글 기도하다 잠들만큼 신실하네 한백이👍🏻
윤정현 선생님
저는 옛날에 교회 다녔어요
2012년때부터 ~24년에
계속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