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 名 외국명 |
Anthriscus cerofolium Hoffum(학), chervil(영), kerbel(독), cerfeuil(불), perifollo, cerafolio(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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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도 |
향신료 생선요리에 잘 어울린다. 스프, 사라다, 후렌치드레싱, 닭고기요리의 버터소스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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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상 |
파세리보다 완만한 향을 가지고 있다. |
소 재 |
세리과의 Anthriscus cerofolium Hoffum 의 잎 온대지역에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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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법 |
잎을 도려내거나, 그대로, 또는 잘게해서 그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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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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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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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
러시아 연방의 흑해와 카스피 해, 아시아 서부가 원산지이다. 유럽에서는 향기가 나는 레이스 모양의 잎을 얻기 위해 재배하고 있는데, 잎은 여러 번 갈라진 겹잎으로 이 잎을 말려서, 특히 생선·샐러드·수프·달걀·고기 및 가금과 생선의 내장 등 음식의 맛을 내는 데 쓴다. 프랑스식 피네제르브 같은 향초를 작게 썰어 섞은 요리에도 처빌이 곁들여진다. 연녹색의 말린 처빌은 아니스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향기와 맛을 낸다. 정유는 잔잎의 각 잎맥과 잎대에 있는 관에 들어 있다.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는 뿌리를 채소로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