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덕산2지원화상모임"의식성장"

[글로리 /덕산2,부천]

●참석자

소소한님, 통통한올리브님, 참인생님, 짱좋아님,
만재님, 지금이다님, 비워가는님, 징검다리님, 늘빛님, 의연한님, 위로님, 포근한님, 글로리



● 오늘의 주제 발표및 근황

"의식성장"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늘동그라미에 오기전에는 자기혐오, 자기비난, 즉 자기를 하찮게보고 한심하고 부족하게 보는경우가 많았다.
나 자신을 몇점으로 보고있었는가
(자식을 몇점으로 보는가가 나를 보는 점수이다.)
마음공부를 하고 명상을 하며
나라는 존재가 하찮고 한심한 존재가 아니며
위대한 존재이고 사랑이고 빛 인것을 알아가는것,
자기혐오에서 자기사랑으로 변화하는것이 의식성장이다.
마음공부를 하다보면 나를 화나게하고 수치를 주고 죄책감을 주는 주변사람들 즉 선생님들이 많다.
내마음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의식이 성장하는 것이다.
공부를 시작하는것만으로도 의식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것이다.

나는 의식인데 나는 어떻게 생겼을까?
나를 바라보고있는 의식은 진짜 나, 위대한 나,
빛덩어리이다.(신성,불성,참나,본성)
하찮은 인간이아닌 위대한 존재라는걸
인식하고 구연해내는 것을 의식성장이라한다.

※늘빛님

저절로 된다는것이 궁금했는데
저절로 변해있더라,
나와 남편을 바라보는 마음도 달라져있었다.
깊은인식보다는 마음이 저절로 어디로 가고있다.
비행기를 같이 타고가는 기분 또한 궁금했다.
계산하고 불안하고 긍정적이지 않던 마음이
없어지고 다 잘되겠지 라고 마음이 저절로 달라지는 것들이 기대가된다.


*만재스님

자기고집,자기생각, 200과 2000이 엄청 싸워가며 200을 놓게되고 2000으로 가는것이
의식성장이 아닌가
하늘의 기를 받으며 머리로는 다아는데 가슴으로는 느끼지 못했다.
몸이 아팠는데 머리로만 좋아졌지
가슴으로 느낄수 있도록 자신과 싸움을 하고나니 몸으로 변화가 일어났다.
믿는만큼 가져가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통통한 올리브님

사고난 오빠를 보며 불안감이 컸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함이 줄었다.
오빠가 잘못되면 어쩌지 하며 불안을
느꼈었다.
하지만 불안을 인정하고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게됬다.
도반님들과 이끌어주고 밀어주며
빙그레단상 댓글도 열심히 달면서
교만을 바라보게됬다.



*징검다리님

가랑비 옷 젖듯이 내면이 강해짐을 느꼈다.
호들갑스럽지않게 됬으며
두려움이 느껴지면 내가 두려움을 느끼네?
하며 알아차리게 되면서 힘이 강해짐을 느꼈다.



*지금이다님

하늘동그라미 오기전과 오고나서의 내가
많이 달라졌다.
강한사람에게 강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것들이 변화됬고 자유를 열망하는 사람으로서 저절로 용기가 생겨 하고싶은 말을 스스로 하는 내모습을 보며
내면의 힘이 강해졌다는 것을 느꼈다.



*참인생님

2000에 있다 200에 있다 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마음속에서도 2000으로 가고자하는 마음이 강했으므로 변화됬고 다른사람을 바라보며 기다릴수있는 내마음을 보고 내가 변하니 가족의 의식도 변하는 것을 느꼈다.



*포근한님

동굴밖으로 나온 느낌이다.
동굴안에 살고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동굴안에서 태어나고 존재하는 것을 알게되어
아! 동굴안에서 살고있었구나 라고 느꼈으며
동굴밖이 정답이라는걸 알기에 발 하나만 빼고 습때문에 나머지 발하나를 동굴안에 넣었다 뺐다하는 것을 빼버려야겠다고 생각됬다.
편안하고 홀가분해졌다.


*글로리

항상 무언가 부족하고 위축됬었다.
자기혐오 자기비난과 자존감이 낮아
다른사람들을 동경하고 부러움의 대상으로
바라봤던 마음이 자기사랑 실천으로
내면의 힘이 강해져 자신감이 생겼으며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기에
평등한 우리라는걸 느끼게됬다.
빙그레선생님이 마음에 칼을 넣어주신 덕분에
용기가 생기고 내면의 힘 또한 강해졌다.
나는 위대하다.



●기공유


덕산2지원 회원분들과
가족분들에게 기를 공유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지금이다(김춘희 덕산2/대전)]

평소 늘 의식이란 부분이 쉬운듯 어렵게만 생각됐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시고 도반님들의 실제 경험과 변화들을 들으니
아 이거구나~
가슴으로 커다란 빛덩어리가. 쑥 들어온 느낌입니다
앞으로의 개인과 모두의 의식성장과 혁명이 기대되고
두근 두근 설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원장님 알려 주신 대로
성공이란 자신의 행복과 자유!!
어떻게하면 나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무슨짓을 해야 행복하지??
라는 즐거운 질문으로 오늘 이 아침을 활짝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611호참인생(김교형 덕산2/포항)]

글로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로보니 또 새롭네요
도반과 주거니받거니
함께 공유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는모습 모두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풍요허용(안광현 덕산2/서울)]

글로리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조움이 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49호 만재 (여향희 덕산2/아산)]

감사합니다
선생님들과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렇게까지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58호 지혜로운 (김점수 창원1/창원)]

글로니님!
오늘의주제 토론및근황
좋습니다. 잘읽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960호 미쓰김(김정희 덕산1/함양)]

글로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