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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青の弦(남색 거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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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原文彦 作曲:岡千秋 |
歌 :
氷川きよし 訳 : 演歌守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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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카슈도-… |
春夏秋冬 … |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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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하나노이로 후쿠카제노오토 |
咲く花の色
吹く風の音 |
피어나는 꽃의 빛깔 부는 바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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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쿠오리마시타 코토노네니 |
美しく織りなした
箏(こと)の音(ね)に |
거문고 소리에 아름답게 빚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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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니나가레루요- 키리노오토 |
風に流れるヨー
霧の音 |
바람에 흐르는- 안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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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마니히라쿠 하나노카니 |
靜寂(しじま)に開く
花の香(か)に |
고요히 피어나는 꽃향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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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카타무케 군죠-노 |
心かたむけ
群靑の |
마음을 집중하는 남색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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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니시미이루 코토노네와 |
夜に沁み入る
箏の音は |
밤에 깊어가는
거문고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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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오시노비테
스스리나쿠 |
何を偲びて
すすり泣く |
무엇을 그리며 흐느껴 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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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루소노테니요- 미즈오카케 |
凍るその手にヨー
水をかけ |
얼어붙은 손엔- 물을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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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벤비키노 아라슈교- |
千偏弾(せんべんび)きの
荒修行 |
천곡조를 튕기는 거친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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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와아사보시 요루와요보시 |
朝は朝星(あさぼし)
夜は夜星 |
아침엔 아침 별 저녁은 저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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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노누쿠미오 무네니다키 |
母の溫(ぬく)みを 胸に抱き |
어머니의 온기를 가슴에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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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데하지이타 나미다이토 |
意地で弾(はじ)いた
なみだ弦(いと) |
오기로 튕기었던 눈물의 거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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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야니햐쿠요- 리쿠츠요리 |
百や二百のヨー 理屈より |
백번 이백번이나- 이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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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츠노마코토 코코로자시 |
ひとつの眞實(まこと) こころざし |
한번의 진실 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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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리토오시테 사다메오이키루 |
守り通して
天命(さだめ)を生きる |
지켜가며 천명을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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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키카세루 토코시에노 |
誰に聽かせる
永久(とこしえ)の |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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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니우타우와 하루노우미 |
月に謳(うた)うは
春の海 |
달에 노래하는
봄의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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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