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주는 즐거운어린이집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는 활동으로 토끼반에 적응하고 신입친구들도 하루일과를 하나씩 익혀가는 모습들이 보여 감사한마음으로 지냈습니다.마리모도 심어보고 파라슈트놀이,풍선으로 쿠미기 밀가루풀핑거페인팅,목걸이 만들기등을 준비하여 놀이하며 어린이집이 즐거우면서도 그속에서 질서와 약속을 익혀가도록 했는데 아이들 웃음과 진지한 모습에 한달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것같고 또 4월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