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ia Kaas - Il Me Dit Que Je Suis Belle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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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그리고 시간이 지날 때
Et quand le temps se lasse
죽임을 당할 뿐
De n'être que tué
1초도 지나지 않아
Plus une seconde ne passe
획일화된 삶에서
Dans les vies d'uniformité
슬픔에서 불신으로 바뀔 때
Quand de peine en méfiance
더 이상 눈물은 없어
De larmes en plus jamais
그러면 원한에서 반항으로
Puis de dépit en défiance
우리는 스스로 사임하는 법을 배운다
On apprend à se résigner
어두운 시간이 와라
Viennent les heures sombres
마침내 모든 것이 밝을 수 있는 곳
Où tout peut enfin s'allumer
삶이 그림자일 때
Quand les vies ne sont plus qu'ombres
우리의 꿈은 아직 발명되지 않았습니다.
Restent nos rêves à inventer
그는 내가 아름답다고 말한다.
Il me dit que je suis belle
그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Qu'il n'attendait que moi
그는 나에게 내가 하나라고 말한다
Il me dit que je suis celle
그녀의 팔을 위해 만들어진
Juste faite pour ses bras
그는 우리가 애무하는 것처럼 말한다
Il parle comme on caresse
존재하지 않는 말
De mots qui n'existent pas
항상 그리고 부드러움의
De toujours et de tendresse
그리고 나는 그의 목소리만 듣습니다.
Et je n'entends que sa voix
거짓말과 넌센스
Des mensonges et des bêtises
그 아이는 믿지 않을 것입니다.
Qu'un enfant ne croirait pas
그러나 밤은 나의 교회
Mais les nuits sont mes églises
그리고 꿈에서 나는 그것을 믿는다.
Et dans mes rêves j'y crois
응시를 피하십시오
Éviter les regards
이 없는 공기를 받아
Prendre cet air absent
사람들이 대로에 가지고 있는 것
Celui qu'ont les gens sur les boulevards
투명하게 만드는 이 공기
Cet air qui les rend transparents
눈 돌리는 법 배우기
Apprendre à tourner les yeux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Devant les gens qui s'aiment
쌍으로 걷는 사람을 피하십시오
Éviter tous ceux qui marchent à deux
숨이 차서 서로 키스하는 사람들
Ceux qui s'embrassent à perdre haleine
밤이 있습니까, 순간이 있습니까?
Y a-t-il un soir, un moment
우리가 "나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곳
Où l'on se dit "c'est plus pour moi"
모든 달콤한 말, 피의 타격
Tous les mots doux, les coups de sang
하지만 꿈에서 난 그럴 자격이 있어
Mais dans mes rêves, j'y ai droit
그는 내가 아름답다고 말한다.
Il me dit que je suis belle
그리고 그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t qu'il n'attendait que moi
그는 나에게 내가 하나라고 말한다
Il me dit que je suis celle
그녀의 팔을 위해 만들어진
Juste faite pour ses bras
거짓말과 넌센스
Des mensonges et des bêtises
그 아이는 믿지 않을 것입니다.
Qu'un enfant ne croirait pas
그러나 밤은 나의 교회
Mais les nuits sont mes églises
그리고 꿈에서 나는 그것을 믿는다.
Et dans mes rêves j'y crois
그는 내가 아름답다고 말한다.
Il me dit que je suis belle
나는 그가 나를 향해 달려오는 것을 본다
Je le vois courir vers moi
그의 손이 나를 치며 인도하시네
Ses mains me frôlent et m'entraînent
영화관에서 본 것 처럼 아름다워
C'est beau comme au cinéma
더 이상 배신은, 고통은 없어
Plus de trahison, de peine
내 스크립트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Mon scénario n'en veut pas
그는 내가 여왕이라고 말해
Il me dit que je suis reine
그리고 불쌍한 나, 나는 그것을 믿는다
Et pauvre de moi, j'y crois
불쌍한 나, 나는 그것을 믿는다
Pauvre de moi, j'y crois
1987년작 [Mademoiselle Chante Le Blues]로 충격적인 데뷔 이후, 누벨 샹송(Nouvelle Chanson)을 대표하는 가수로 떠 오른 파트리샤 까스. 그녀의 세번째 앨범 [Je te dis vous]에 수록되어 있는 <Il me dit que je suis belle>는 장 자크 골드만 (Jean-Jacques Goldman)이 샘 브루스키(Sam Brewski)라는 필명으로 쓴 곡이다. 두번째 트랙인 <Hotel Normandy>와 함께 싱글 컷되어 두 곡 모두 크게 히트를 하였다.
Sylvie Vartan - La Maritz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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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La Maritza는 나의 강
La Maritza, c'est ma rivière
세느강이 당신 것인 것처럼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하지만 내 아버지만 있어
Mais il n'y a que mon père
이제 누가 기억할까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때때로
Quelquefois
내 첫 10년 중
De mes dix premières années
난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Il ne me reste plus rien
가장 가난한 인형이 아닙니다.
Pas la plus pauvre poupée
작은 합창보다 더 아무것도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작년의
D'autrefois
내 강의 모든 새들
Tous les oiseaux de ma rivière
우리는 자유를 노래했다
Nous chantaient la liberté
나는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
Moi je ne comprenais guère
하지만 아버지는 알고 있었다.
Mais mon père, lui, savait
듣다
Écouter
수평선이 너무 어두워지면
Quand l'horizon s'est fait trop noir
새들이 다 사라졌다
Tous les oiseaux sont partis
희망의 길에서
Sur les chemins de l'espoir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따랐다.
Et nous on les a suivis
파리에서
À Paris
내 첫 10년 중
De mes dix premières années
난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Il ne me reste plus rien, rien
그래도 눈을 감고
Et pourtant les yeux fermés
나는 아버지의 노래를 듣고
Moi j'entends mon père chanter
이 합창
Ce refrain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의 1968년작 [La Maritza]에 수록되어 있는 동명 타이틀 곡으로 그녀의 대표곡 중의 하나이며, 국내에서도 CM송으로 삽입되었던 전적이 있는 작품.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8세때 까지 수도 소피아에서 살았던 실비 바르땅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노래한 아름다운 발라드. "마리짜(La Maritza)는 이탈리아와 터키 국경 근처에서 불가리아를 횡단하는 강이름이며 콘서트때는 엔딩곡으로 사용되어지는 곡이기도 하다.
Michel Polnareff - Goodbye Marylou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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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고를 이용하여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번역함
Quand l’cran s’allume je tap' sur mon clavier Tous les mots sans voix qu’on s’dit avec les doigts Et j’envoie dans la nuit un message pour celle qui Me rpondra ok pour un rendez-vous Message lectrique quand elle m’lctronique Je reois sur mon cran tout son roman On s’approch' en multi et je l’attire en duo Aprs ok elle me code Marylou Goodbye Marylou Goodbye Marylou Goodbye Marylou Goodbye Quand j’ai caress son nom sur mon cran Je me tape Marylou sur mon clavier Quand elle se dshabille Je lui mets avec les doigts Message reu ok code Marylou Quand la nuit se lv' et couch' avec le jour La lumire vient du clavier de Marylou Je m’envoie son pseudo Mais c’est elle qui me reoit Jusqu’au petit jour on se dit tout de nous Goodbye Marylou Goodbye Marylou Goodbye Marylou Goodbye Marylou Goodbye Marylou Goodbye Goodbye Marylou Goodbye Quand l’cran s’allume je tap' sur mon clavier Tous les mots sans voix qu’on s’dit avec les doigts Et j’envoie dans la nuit un message pour celle qui A rpondu ok pour un rendez-vous | '화면이 켜지면' 자판을 치죠. 손가락으로 말하는 무성어 밤중에 저는 이 분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데이트 신청합니다. 전자 우편 메시지 나는 그 작가의 소설을 통독하고 있다 -다중접속 -다중접속 -다중접속 -다중접속 애프록스는 마리루라는 암호로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내 배꼽에 그 사람의 이름을 어루만져대자 난 메릴루와 내 키보드를 두드린다. 그녀가 옷을 입었을 때, 손가락으로 꼽아보죠. 메시지 ruok code Marylou 밤이 되어 낮과 함께 자면 이 빛은 마리루 키보드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의 이름을 부르다 하지만 그 여자가 제게 와서 새벽녘까지 우리는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굿바이 마리루 굿바이 '화면이 켜지면' 자판을 치죠. 손가락으로 말하는 무성어 밤중에 저는 이 분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약속에 대한 답장하기 |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미셸 폴나레프(Michel Polnareff)는 1975년에 발표되었던 라이브 앨범을 끝으로 미국으로 망명해 버리게 되는 데, 이유는 웨더 리포트(Weather Report)와 자코 패스토리우스(Jaco Pastorius)등의 퓨전 재즈에 매료되어 그들과 같은 음악을 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80년대 중반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첫 상업색이 짙은 앨범 첫 앨범을 발표한 것이 바로 본 작이며 <Goodbye Marylou>가 대히트를 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
Brigitte - A Bouche Que veux-tu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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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고를 이용하여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번역함
Viens ce jour, ma peau ne sait plus attendre. Viens cours, des papillons au creux du ventre. Viens me porter secours, je brûle de nous imaginer. Le vent et les chansons d’amour en sucre me font toujours autant d’effet. J’ai peur de nous, j’ai pas envie de résister. J’ai peur de nous, la raison n’est pas notre alliée. Tour à tour, on se tourne autour, sans jamais avoir basculé. Les jeux interdits, ton humour abstrait me font toujours autant d’effet.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Viens ce jour, ma peau ne sait plus attendre. Viens cours, des papillons au creux du ventre. Viens me porter secours, je brûle de nous imaginer. Le vent et les chansons d’amour en sucre me font toujours autant d’effet. J’ai peur de nous, j’ai pas envie de résister. J’ai peur de nous, la raison n’est pas notre alliée. Tour à tour, on se tourne autour, sans jamais avoir basculé. Les jeux interdits, ton humour abstrait me font toujours autant d’effet.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Tu le sais, une évidence de tous les diables. Je le sais, succomber est inévitable, car dans ce paradis, s’offrir à bouche que veux-tu. L’extase, un incendie qui nous tue. C’est merveilleux, tu es foutu.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parararpapara Allez, viens. Allez, viens. (×3) Le jour se lève, la fièvre prend fin, m’aimeras-tu demain ? Et mes lèvres posées sur tes mains, m’aimeras-tu demain ? | 그날로 와라, 내 피부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이리 와, 이리 와, 배 속에 나비들이야. 와서 날 좀 도와줘, 상상이 가련다 바람과 달콤한 사랑 노래 제게는 항상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난 우리가 두렵고, 저항하고 싶지 않아. 나는 우리가 두렵다, 이유는 우리의 동맹이 아니다. 번갈아 돌아보면,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고 돌아간다. 금지된 게임, 추상적인 유머 제게는 항상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그날로 와라, 내 피부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이리 와, 이리 와, 배 속에 나비들이야. 와서 날 좀 도와줘, 상상이 가련다 바람과 달콤한 사랑 노래 제게는 항상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난 우리가 두렵고, 저항하고 싶지 않아. 나는 우리가 두렵다, 이유는 우리의 동맹이 아니다. 번갈아 돌아보면,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고 돌아간다. 금지된 게임, 추상적인 유머 제게는 항상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너도 알다시피, 모든 악마들의 증거야. 저는 굴복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이 천국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홀함, 우리를 죽이는 화재. 정말 멋지다, 넌 망쳤어.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파라파파라파파라파라 어서, 어서 자, 가자. (×3) 날이 밝으면 열이 내리고, 열이 내리고, 내일 날 사랑하겠니? 그리고 내 입술이 네 손 위에 올려져 있고 내일 날 사랑하겠니? |
마치 쌍둥이같은 비주얼과 하모니, 요염한 분위기를 풍기는 프랑스의 여성 듀오 브리짓(Brigitte)은 오렐리 사다(Aurélie Saada)와 실비 오아로(Sylvie Hoarau)가 2008년에 결성한 2인조 보컬 유닛이다. 2011년 데뷔 앨범 [Et vous, tu m'aimes?]로 더블 플래티넘을 차지, 프랑스의 그래미상이라고 불리우는 페트 드 라 뮤직(Fête de la Musique) 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A Bouche Que veux-tu>는 브리짓의 2014년 두번째 앨범 [À bouche que veux-tu] 에 수록되어 있는 셀프 타이틀 곡으로 오렐리와 실비가 250 일을 넘는 프랑스 국내외 투어 도중 짬짬이 쓴 오리지널 곡. 다분히 70년대 프렌치 팝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Johnny Hallyday - Je T'aime Je T'aime Je T'aime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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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Je t'aime, je t'aime, je t'aime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나는 죽어 가고있다
Je t'aime et j'en crèv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사랑과 증오의
D'amour et de hain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나는 나의 순교자로 산다
Je vis mon martyr
지옥과 최악
L'enfer et le pire
할 말이 없어
Je n'ai rien à dire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무엇을 말할
Que te dire je t'aim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당신의 몸은 쉽습니다
Ton corps est facil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유순한 늑대처럼, yeah
Comme un loup docile, ouais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Je t'aime, je t'aime, je t'aime
흔들리는 내 이유
Ma raison vacille
나는 남자일 뿐이야
Je ne suis qu'un homme
오, 가장 미친 남자들
Oh, le plus fou des hommes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Et pourtant je t'aim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오, 나의 부드러운 상처
Oh, ma tendre blessur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내 달콤한 고문
Ma douce torture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Je t'aime, je t'aime, je t'aime
슬픔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다
Crucifié de peine
그리고 사슬로 덮인
Et couvert de chaînes
오 사랑과 미움
Oh d'amour et de haine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Et pourtant je t'aime
오, 사랑해요, 오, 사랑해요, 오, 사랑해요
Oh, je t'aime, oh, je t'aime, oh, je t'aime
오
Oh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 예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oh oui
오
Oh
오, 사랑해요, 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Oh, je t'aime, oh, je t'aime, je t'aime
응, 사랑해
Oh oui, je t'aime
오 그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oui, je t'aime, je t'aime, je t'aime, je t'aime, je t'aim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나를 찢는 너
Toi qui me déchires
오 사랑해, 그래 사랑해, 그래 사랑해
Oh, je t'aime, oui, je t'aime, oui je t'aime
내가 정신이 없는 한
Tant que j'en délir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그리고 당신은 나를 정죄합니다
Et tu me condamnes
살 가치가있다
À la peine de vivre
다 가져갈 수 있어
Je peux tout subir
내가 나를 파괴할 때까지
Jusqu'à me détruir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그것에 대해 죽어 가고 있어요, 오 예
Je t'aime et j'en crève, oh oui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사랑과 증오의
D'amour et de hain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나는 나의 순교자로 산다
Je vis mon martyr
지옥과 최악
L'enfer et le pire
할 말이 없어
Je n'ai rien à dire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무엇을 말할
Que te dire je t'aime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 예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oh yeah
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 예
Oh, je t'aime, je t'aime, je t'aime, oh yeah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Je t'aime, je t'aime, je t'aime
1943년 6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한 영화배우겸 국민적 록스타. 본명은 장 - 필립 스멧(Jean-Philippe Smet). 10 세에 피아노와 기타, 바이올린 연주를 습득하고, 11 세에 샹송을 작곡하는 등의 조숙한 재능을 발휘한다. 14살 때 로큰롤 밴드 "아메리칸(American)을 결성하고 1960년 불어로 노래한 로큰롤 작품 <Laisse les Filles>가 대히트를 기록하게 되면서 20세에 올랭피아 극장에서 라이브를 개최하는 쾌거를 달성, 이후, 프랑스의 국민적 록스타로 등극, 현재에 이르고 있다. <Je T'aime Je T'aime Je T'aime>는 1974년작 [ Je T'aime Je T'aime Je T'aime]의 셀프 타이틀 곡으로 "너를 사랑해(Je T'aime)를 무려 75번이나 절규하듯 외치며 노래하는 작품이다.
France Gall - Ce soir je ne dors pas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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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여가수 중에서도 유난히도 사랑스러운 기억을 남기고 있는 France Gall은 10대 시절 세쥬르 갱스부르(Serge Gainsbourg)에게 픽업되어 데뷔한 후 1965년 <Poupée de Cire, Poupée de Son>으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하였으나 너무 이른 성공과 동시에 찾아온 슬럼프에 그녀에게 굴곡진 시간을 찾아오게 되었다. 하지만 70년대 중반 싱어 송라이터 미셸 베르제르(Michel Berger) 와의 조우를 통해 뮤지션으로서 거듭나며 한 세대를 풍미한 아름다운 가수로 기억되고 있다. 국내에서 커피 광고 배경음악으로 삽입되기도 했던 <Ce Soir Je Ne Dors Pas>는 1975년 발매되었던 [France Gall]에 수록되었던 작품으로 프랑스 갈의 재기에 지대한 역활을 한 아름다운 발라드 트랙이다.
Léo Ferré - Avec le temps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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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고를 이용하여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번역함
Avec le temps... avec le temps, va, tout s'en va on oublie le visage et l'on oublie la voix le cœur, quand ?a bat plus, c'est pas la peine d'aller chercher plus loin, faut laisser faire et c'est tr?s bien avec le temps... avec le temps, va, tout s'en va l'autre qu'on adorait, qu'on cherchait sous la pluie l'autre qu'on devinait au d?tour d'un regard entre les mots, entre les lignes et sous le fard d'un serment maquill? qui s'en va faire sa nuit avec le temps tout s'en va nuit avec le temps... avec le temps, va, tout s'en va m?m' les plus chouett's souv'nirs ?a t'as un' de ces gueules ? la gal'rie j'farfouille dans les rayons d'la mort le samedi soir quand la tendresse s'en va tout' seule avec le temps... avec le temps, va, tout s'en va l'autre ? qui l'on croyait pour un rhume, pour un rien l'autre ? qui l'on donnait du vent et des bijoux pour qui l'on e?t vendu son ?me pour quelques sous devant quoi l'on s'tra?nait comme tra?nent les chiens avec le temps, va, tout va bien avec le temps... avec le temps, va, tout s'en va on oublie les passions et l'on oublie les voix qui vous disaient tout bas les mots des pauvres gens ne rentre pas trop tard, surtout ne prends pas froid avec le temps... avec le temps, va, tout s'en va et l'on se sent blanchi comme un cheval fourbu et l'on se sent glac? dans un lit de hasard et l'on se sent tout seul peut-?tre mais peinard et l'on se sent flou? par les ann?es perdues alors vraiment avec le temps on n'aime plus |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가, 가, 가, 가, 가, 가 얼굴도, 목소리도 잊어버리고 심장이 언제 뛰죠? 더 뛰면, 더 이상 갈 필요 없어요. 더 많은 것을 찾고, 내버려 둬야 하며, 그건 아주 좋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시간이 지나면, 가, 가, 가, 가, 가, 가 우리가 사랑했던 다른 하나는 빗속에서 찾던 것입니다. 한 눈앞에서 짐작했던 다른 한 눈 단어 사이, 선 사이, 그리고 화장대 아래까지 화장 서약서? 누가 밤을 지새울까? 세월이 흐르면서 모든 것이 어두워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시간이 지나면, 가, 가, 가, 가, 가, 가 내가 제일 잘 기억해? 너 입 좀 다물어. ? 나는 죽음의 광경을 헤매고 있다. 애정이 저절로 사라지는 토요일 밤 시간이 흐르면서 시간이 지나면, 가, 가, 가, 가, 가, 가 다른 하나는 감기로, 다른 하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했죠. 다른 하나는 바람과 보석을 주었죠. 몇 푼에 팔린 사람을 위해 그 앞에서 우리는 개를 훈련시키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 좋아, 좋아, 괜찮아. 시간이 흐르면서 시간이 지나면, 가, 가, 가, 가, 가, 가 우리는 열정을 잊고 목소리를 잊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말을 속삭이고, 집에 너무 늦게 오지 말고, 특히 감기에 걸리지 말아라 시간이 흐르면서 시간이 지나면, 가, 가, 가, 가, 가, 가 우리는 마치 개미처럼 희게 변합니다. 얼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우연한 기회에 침대에서요. 혼자라고 느낄 수 있지만, 혼자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흐릿하게 느껴질까요? 잃어버린 수년에 의해 -라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더 이상 |
조르주 브라상스(Georges Brassens), 자크 브렐(Jacques Brel)과 함께 60년대 3대 가수로 불리는 레오 페레(Léo Ferré)는 1916년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중인 몬테카를로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부터 모든 악기에 익숙했으며 특히, 피아노 연주와 작곡에 재능을 발휘하였다. 법을 배우기 위하여 파리에서 법대를 졸업하고 나치에 의해 파리가 점령당하자 모나코로 옮겨 본격적으로 작곡법을 배우게 된다. 1945년에 만난 에디트 피아프(Édith Piaf)의 권유로 이듬해부터 파리에서 샹송 가수로 데뷔하지만, 오히려 작곡 · 작사 쪽에 좋은 평가를 얻게 되어 1952년 까뜨린느 소니에(Catherine Sauvage)에게 준 곡 <Paris Canaille>가 크게 히트 한 이후
많은 걸작을 만들어 왔다. 또한, 시를 가사로 노래를 만드는 것에도 일가견이 있었는 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심취했던 시는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의 '"미라보 다리(Le pont Mirabeau)" 였다고 알려져 있다. 아나키스트(Anarchist)이기도 했던 레오 페레는 1968년의 5월 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드골(Charles de Gaulle)에 의해 순식간에 분쇄되고, 더구나 아내와의 이혼이 더해져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런 상황에서 1970년에 만들어진 이 곡 <시간의 흐름에 (Avec le temps)>. 매우 부정적인 내용의 가사이지만, 명곡 중의 명곡인지라 이후, Dalida, Serge Gainsbourg, Françoise Hardy, Jane Birkin, Joe Dassin 등을 비롯 한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였다.
Françoise Hardy - Message Personnel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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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전화 끝에 너의 목소리가 있어
Au bout du téléphone, il y a votre voix
그리고 내가 하지 않을 말들이 있다
Et il y a les mots que je ne dirai pas
웃지 않을 때 겁을 주는 그 모든 말들
Tous ces mots qui font peur quand ils ne font pas rire
너무 많은 영화, 노래, 책에 나오는 사람
Qui sont dans trop de films, de chansons et de livres
나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Je voudrais vous les dire
그리고 나는 그들을 살고 싶습니다.
Et je voudrais les vivre
나는 그것을하지 않을 것이다
Je ne le ferai pas
나는 원한다, 나는 할 수 없다
Je veux, je ne peux pas
나는 죽을 때 혼자이고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압니다.
Je suis seule à crever et je sais où vous êtes
내가 간다, 나를 기다려, 우리는 서로를 알게 될거야
J'arrive, attendez-moi, nous allons nous connaître
당신의 시간을 준비하십시오, 당신을 위해 나는 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Préparez votre temps, pour vous j'ai tout le mien
오고 싶어 머물고 싶어 내 자신이 싫어
Je voudrais arriver, je reste, je me déteste
나는 도착하지 않을 것이다
Je n'arriverai pas
나는 원한다, 나는 할 수 없다
Je veux, je ne peux pas
나는 당신과 이야기해야합니다
Je devrais vous parler
나는 도착해야 한다
Je devrais arriver
내가 자야 할 곳
Ou je devrais dormir
나는 당신이 귀머거리가 될까봐
J'ai peur que tu sois sourd
난 당신이 겁쟁이가 두려워
J'ai peur que tu sois lâche
무뚝뚝할까봐
J'ai peur d'être indiscrète
어쩌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Je ne peux pas vous dire que je t'aime peut-être
하지만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다면
Mais si tu crois un jour que tu m'aimes
너의 기억이 날 귀찮게 한다고 생각하지마
Ne crois pas que tes souvenirs me gênent
그리고 달려라, 숨이 찰 때까지 달려라
Et cours, cours jusqu'à perdre haleine
만나러 오세요
Viens me retrouver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다면
Si tu crois un jour que tu m'aimes
그리고 그날 통증이 있다면
Et si ce jour-là tu as de la peine
이 모든 길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찾기 위해
À trouver où tous ces chemins te mènent
만나러 오세요
Viens me retrouver
삶의 역겨움이 당신에게 다가온다면
Si le dégoût de la vie vient en toi
삶의 게으름이 당신을 사로잡는다면
Si la paresse de la vie s'installe en toi
나를 생각
Pense à moi
나를 생각
Pense à moi
하지만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다면
Mais si tu crois un jour que tu m'aimes
문제로 보지마
Ne le considère pas comme un problème
그리고 숨이 가쁠 때까지 달리고 달리십시오.
Et cours et cours jusqu'à perdre haleine
만나러 오세요
Viens me retrouver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다면
Si tu crois un jour que tu m'aimes
일주일도 아니고 하루도 기다리지 말고
N'attends pas un jour, pas une semaine
인생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Car tu ne sais pas où la vie t'amène
만나러 오세요
Viens me retrouver
삶의 역겨움이 당신에게 다가온다면
Si le dégoût de la vie vient en toi
삶의 게으름이 당신을 사로잡는다면
Si la paresse de la vie s'installe en toi
나를 생각
Pense à moi
나를 생각
Pense à moi
하지만 만약 당신이...
Mais si tu...
이 곡은 1973 년에 미셸 베르제르(Michel Berger)에 의해 작사 작곡되었다. "프렌치 앙뉘"의 원조격인 존재로서 속삭이는 듯, 꿈을 꾸는 것 같은 목소리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랑수아즈 아르디. 아이돌로 출발한 그녀가 마침내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완전한 변신을 꾀한 작품으로 그 정점에 타이틀 곡인 <Message Personnel>가 있었다.
Calogero - Un Jour Au Mauvais Endroi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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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에시롤 센터, 그르노블 남부 교외
Échirolles centre, banlieue sud de Grenoble
내 이름은 Sofiane, 나는 20살
Je m'appelle Sofiane, j'ai vingt ans
케빈은 내 친구 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야
Kevin c'est mon pote on est inséparables
나는 직업이 있고, 나는 단순하게 산다.
J'ai un job, moi je vis simplement
빌뇌브의 저녁, 형들과 아이들
Le soir à Villeneuve, les grands frères et les gosses
축구장과 복싱
Les terrains de foot et la boxe
누가 틀렸어, 최강의 이유
Qui a eu tort, la raison du plus fort
십자가 모양을 위해 나는 죽었다
Pour un regard en croix je suis mort
당신은 내 동생이 이유를 말해
Toi mon frère dis-moi pourquoi
인생은 나 없이 계속된다
La vie continue sans moi
내가 왜 거기에 있었는지 말해줘
Dis-moi pourquoi j'étais là
어느 날 엉뚱한 곳에서
Un jour au mauvais endroit
카페, 영화관
Les cafés, les cinémas
나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Je n'y retournerai pas
내 삶은 거기서 끝났다
Ma vie s'est arrêtée là
어느 날 엉뚱한 곳에서
Un jour au mauvais endroit
폭력 속에서 나의 어린 시절은 산산조각이 났다
Dans la violence s'est brisée mon enfance
존재와 의미를 잃었어
J'ai perdu l'existence et le sens
Maurice Thorez 공원의 골목에서
Dans les allées du parc Maurice Thorez
그들은 내 젊음을 찔렀다
On a poignardé ma jeunesse
누가 이걸 넣었어, 우리 동네의 전쟁
Qui a mis ça, la guerre dans nos quartiers
포기, 지루함, TV
L'abandon, l'ennui, la télé
아이들의 손에 있는 전투용 칼
Des couteaux de combat dans les mains des gamins
십자가 모양을 위해 그것은 끝입니다
Pour un regard en croix c'est la fin
당신은 내 동생이 이유를 말해
Toi mon frère dis-moi pourquoi
인생은 나 없이 계속된다
La vie continue sans moi
내가 왜 거기에 있었는지 말해줘
Dis-moi pourquoi j'étais là
어느 날 엉뚱한 곳에서
Un jour au mauvais endroit
카페, 영화관
Les cafés, les cinémas
나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Je n'y retournerai pas
내 삶은 거기서 끝났다
Ma vie s'est arrêtée là
어느 날 엉뚱한 곳에서
Un jour au mauvais endroit
그리고 그들은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Et c'est parce qu'ils étaient là
어느 날 엉뚱한 곳에서
Un jour au mauvais endroit
여기 저기 다른 곳보다
Qu'ailleurs ici ou là-bas
우리 형제들을 위해 다시는!
Pour nos frères plus jamais ça!
우리 형제들을 위해 다시는!
Pour nos frères plus jamais ça!
아니, 우리 형제들을 위해 다시는!
Non, pour nos frères plus jamais ça!
우리 형제들을 위해 다시는!
Pour nos frères plus jamais ça!
지난 10년동안 칼로제로(Calogero)는 프랑스내에서는 하이퀄리티 팝록(Pop Rock)의 가장 큰 뮤지션으로 성장해버렸다. 팝록이지만 프렌치 특유의 감성도 놓칠 수 없는 부분으로 6번째 솔로 앨범이 되는 본 작 역시 그 부분을 절대 간과하지 않았다. 국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아직 미미한 수준의 인지도에 머물러 있지만 그것은 언어에서 오는 이질감때문이라 확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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