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송현 시인 행복대학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현 시인의 하루 송현 시인의 하루(9)--저울 위에서 두 가지 확인
송현 시인 추천 0 조회 106 12.03.21 08: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21 11:09

    첫댓글 오늘부터 5키로 빼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전부 다 보약 같습니다.

  • 12.03.21 12:45

    ㅎㅎㅎㅎ....짝짝짝...^^*

  • 12.03.21 13:49

    송현 선생님 회원을 위해 너무 벗으신 것 같습니다. 속옷 정도는 입으셔야지요.소변도 대변도 몸무게까지 나와 알몸이 되시면 선생님의 체면이 말이 아니십니다.사생활 공개는 누구에게나 쉬운일이 아니십니다요.살을 빼는 것은 암 고치기보다 힘든다는 것인데 살을 빼실 분 들에게 많는 도움이 되겠습니다.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2.03.21 15:13

    수행중에 제일 힘든 수행이 먹는것 자제 하는 것이란 말씀이 잇는되 수행 (1) 호가 먹는것 자제 람니다,
    오욕락 중에 (1) 호가 먹는락 자제 라고 합니다,선생님 건강 강의 고맙습니다,_()()()_

  • 12.03.21 20:31

    살을 빼는건 의지력의 시험이라고요 맞습니다 저는 빼본 적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 12.03.22 10:31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하하하하

  • 12.03.22 13:23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5kg 더 줄이도록 노력하렵니다.
    살아 있는 글 고맙습니다

  • 12.06.16 07:56

    원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는 음식을 검소하게 취하라는 말이 있지요.그리고 배나온 사람은 성공할 수
    없는 기운을 배에 채우고 있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럼 너는 어떠냐? 저는 잠시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 회복 단계에 있구요. 의식주를 다 줄이고 체중은 항상 같습니다만 가끔 뱃살이
    쬐끔 찔때가 있습니다. 1Kg정도 늘겠죠? 오징어에 마요네즈가 요즘은 주범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