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회1일차))
👍하나님은 바람, 진동, 소멸하는 불, 성경 가운데 나타나심을 알수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에 진동과 떨림이 일어난다.
(라하프: 운행하다 떨리다 진동하다)
👍진동이 일어날때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진동과 지진은 에너지를 몰고온다. 진동,지진으로 말미암아 땅속깊은 에너지는 용출되어 활화산처럼 터진다.
: 첫 집회참석이라 좀 놀랐다. 목사님의 기도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의자가 들썩거릴정도로 모두 죽기살기로 기도한다. 깜짝 놀랄일이다.
내 목소리가 내 귀에 들리지 않을정도라 내가 기도하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다. 목사님의 인도에 따라가기 위해 일단 여기저기 내 몸을 점검하여 시작했다. 뒷머리쪽 목이 연결되는 아랫쪽 후두엽이 굳었다.
집중해보려고 손으로 후두엽을 대고 동시에 귀를 막으며 돌파를 시작했다. 목사님은 결코멈추지 않으신다. 다들 너무 잘 따라간다. 난따라가기 너무너무 힘들다..ㅠㅠ
“강력한 기름 부음을 오늘 주세요. 오늘 더 만져주세요. 특별한 기름부음을 나에게 부어주세요. 20년30년해도 안되었던 것들. 오늘 주님의 기름부음이 필요해요.”
“내가 알게.주위가 알게. 모두가 알게 해주세요. 공동체가 알수있는 확실한 기름부음을 부어 주세요. “
”기름부음을 받을 때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견제하지 않겠습니다”
“성령의 진동으로! 강력한 빅뱅!
배에서 용암과 마그마가 분출되듯 올라옵니다. 이시간에 사역이 일어납니다.
축사가 일어납니다.
회복이 일어납니다.
전진! 폭파! Fire!
지금 불 받아야합니다.”
기도가 끝나고 다시 찬양이 시작되었는데. 잠깐 자다가 일어난 것처럼 비몽사몽, 멍하다. 그러나 몸은 너무 가벼웠다.
기도중에 옆사람들이 기도를 너무 열씨미해서 의자가 흔들리면서 몸이 엄청 흔들거린거라고 생각하고 치워버리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그것이 특별한 체험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오니 생생하게 다시 살아났다.
체험? 환상?))
귀에서 갑자기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듯한 물 소리가 들렸다. 무언가 뚫고 내려가는 것인지 올라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공간안에 들어갔는데 심하게 덜컹거리며 몸이 이리저리 쏠리며 움직이고 굉장한 속도감이 느껴졌다. 몸과 손의 흔들림이 내 생각대로 멈춰지지 않았다.
성회 2일차))
👍친밀함을 누리면 주님으로부터 지혜와 계시가 온다. 사역을 할때는 종의 신분으로 들어가지만, 주님의 지성소인 골방에 들어갈때는 주님의 최고의 신부가 되어 주님과의 친밀함과 연합을 누린다. 그때에 사랑이 오고, 생명이 온다. 생명이 생명을 낳고 열매를 거둔다. 이것이 최고의 기름부음이다.
:초행길이 아닌데, 갑자기 혼미해지며 40분이나 길을 헤맸는데, 생각지 못했던 몇 명이 떠올랐다. 큰일도 아니었는데 억울함이 올라오면서 그 사람들에게 쌍욕을 하며 따귀를 갈귀는 상상이 올라왔다. 난 누구에게도 상상으로라도 이런적이 한번도 없는데.. 마치 내가 아주 나쁜사람처럼 생각되면서 우울함이 올라왔다.
정신차리고 인식하고 집중했다.
예수피를 뿌리고 선포기도를 하며 아직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무의식에 잡아두며 저주한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나와 그들을 축복했다.
시간에 늦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한참전에 시작했다. 이미 진이 빠져서 일까? 몸은 가벼운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난다. 앉자마자 또 자고 일어난 것처럼 비몽사몽이다. 예수님께 한참을 다급히 계속 기도했다.
‘ 주님 이곳에 저를 오게 하셨으니, 모든 것은 목사님을 통해 주실 것이고 목사님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모든 은혜의 전달자이며 운반자임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눈에, 손에, 입에, 심장에 제 눈과, 손과, 입과, 심장을 자석처럼 붙여주세요’
환상과음성))
맑고 투명한 작은 샘. 샘물이 차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기름 한방울이 떨어지고 희석되며 샘물 전체가 황금빛이 돈다.
갑자기 샘 위쪽에 기름방울이 떨어지는 대롱이 생겼다.
황금빛 샘물이 넘치고 나면 새로 올라오는 물로 다시 투명해진다. 대롱에서 기름이 한방울이 다시 떨어진다. 다시 황금빛으로 변한다. 반복된다.
‘모두 받아 취하여라. 선포하여라’
목사님의 기도가 갑자기 귀에 꽂힌다.
“완전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소리를 지르며 나간다.
하나님의 능력이 채워진다.
농축의 기름부음 더 부으소서.
압축된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그후부터는 계속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기분이 날아가는 듯했다.
목사님이 찬양을 하시며 우시는 듯한데 나는 눈에 뭐가 씌었다.
목사님이 반짝이 무대의상에 썬글라스를 쓰고 조명이 현란한 무대에서 신나게 찬양을 부르는 모습처럼 보인다. 마이크를 던지며 춤을추며 찬양하고 있는 목사님 뒤로 백댄서가 있다. 나다… ㅎㅎㅎ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아침부터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평소라면 ’나 이제 미친거 아닌가 ‘했을텐데…아무렇지도않게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다시 기도가 시작되었다.
환상)
초원에 목사님을 따라 많은 사람들의 긴행렬이 보이는데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거나, 악기를 연주하며 따라간다.
계단이 있는데 하늘을 향해 올라간다. 계단이 끝나는 지점인데 목사님이 허공으로 그냥 나가신다. 날개가 생긴다. 날개짓에 금가루가 떨어지고 사람들이 목사님을 따라 차례대로 뛰는데 그때마다 차림새가 다른 모습이된다. 날개가 달리는 사람, 갑옷을 입는 사람, 흰옷을 입는사람..
둘째날은 이유를 모르겠다.
기도를 한 기억이 거의나지 않는다. 눈물이 많이 났고 그냥 행복했다.
마지막강에 부어주시는 재정의 기름부음에는 나와 모두의 아멘!!!이 쎄고 빠르고 크게^^!! 멈추질 않았다 ㅎㅎ
첫댓글 황사랑님 ^♡^
지혜와계시의 능력의 기름부음이 목을타고
강하게 내려가며 우상숭배로인한 어둠의영
축사되며 빠져나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중심의 소리를 기도의 간절함을
듣고 바로 일하고 계셨다 하십니다
내딸아
내가너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의갈급함 갈망함을 내가듣고 느끼고 있노라
애통하며 끈어내고 파쇄 하기를 위해 몸부림
치는 너를보며 힘을 실어주노라 이제 시작되었
으니 멈추지말고 한곳을 향해 돌진하며 집중
하여나오라 내가 도우리라 하십니다
황사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아멘💕💕💕
부어주신 기름부음과 귀한 대언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사랑님
지구가 치유되어 푸른색으로
뒤덮여지는것이 보이는데 지구가
멀어지면서 황사랑님의 머리가
보입니다
황사랑님을 강력하게 잡고 있던것은
생각이라고 하십니다 생각을 치유 하시며 감정도 치유하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의 뇌구조를 바꾸었노라
살리는 생각 기쁨만 가득하리라
내가 너를 이끌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쁜소식 귀한 말씀으로 전해주심에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사랑님!
가슴으로 치유의기름을 부우십니다
상처를 통해 들어옸던 등에 억압눌림의 짐들이
벗겨집니다
머리에 강력한 진동이 일어나며 두려움으로
잡혔던 생각의 통로가 치유됩니다
계속적을 사모하고 집중하며 말씀을 통한 치유에
힘쓰라 하십니다
주님이 말씀을 마귀를 멸하셨던 것처럼
황사랑님을 발목잡았던 모든 상처 쓴뿌리 저주의
끈들이 말씀의 검을 들 때 바로바로 진멸 될
것이라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하도록
강력하게 이끌어 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말씀의 검. 말씀의 검. 말씀의 검을 들때 진멸 될 것이라..
귀한 지혜와 계시의 말씀들을 끊임없이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