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춘선을 달린다
강촌 구곡폭포로 ~~~
상봉역 8시59분 12명의 청춘남녀(?) 출발 .. ♬
강촌역에서 용감하게 도보로 ~~~
첫댓글 시원한 숲길과 돌탑, 모두들 세 살은 젊어진듯하여요. 비와야폭포인지 물줄기는 가늘었지만 더운 마음을 식힐 수 있었어요.'사랑의 다리'에 선 사람은 더욱 사랑의 마음이 깊어지기를..촬영하느라고 백교장님 수고 마느셨어요.^^
첫댓글 시원한 숲길과 돌탑, 모두들 세 살은 젊어진듯하여요.
비와야폭포인지 물줄기는 가늘었지만 더운 마음을 식힐 수 있었어요.
'사랑의 다리'에 선 사람은 더욱 사랑의 마음이 깊어지기를..
촬영하느라고 백교장님 수고 마느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