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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생 초등학교 제37회 다락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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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방앗간 명숙이의 명답
정판구 추천 0 조회 50 12.08.24 22: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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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5 08:46

    첫댓글 그렇게 심오한 ...

    역시
    어려서부터 남달랐던
    백 여사의 번뜩이는 재치라니...

  • 작성자 12.08.25 11:50

    넘 웃기지.
    권상이 말대로 숨 넘어가게 웃겨.
    푸하하하하하.

  • 12.08.25 20:04

    푸하하하하하하하
    재치있는 백명숙~~~~
    다산 하면 김지선이지~~
    정약용을 어떻게 알겠어?ㅎㅎㅎㅎ

  • 작성자 12.08.26 06:22

    명숙아!
    공부 좀 해라.....공부!
    김 지선이 웬말이냐..ㅎㅎ

  • 12.08.26 13:45

    그럼 판구는 뭐시다요??

  • 12.08.27 08:25

    뭐긴 뭐야 판구는 자격 미달이지 아니 무자격이지 뭐야
    출산의 경험도 상투튼 경험도 없는데 어떻게 감히....
    그런데 희소식은 있어 갑용이 예식장에서 광고를 했거든
    판구가 좋아하는 예쁜 옥분이가 친구들에게 판구 꼭지 좀 떼게 해 달라고
    신신당부 했단 말이야 자기가 마담뚜 역할 한다고 말이야 판구아재 기대 해봐 좋은 꿈 꾸고..........!

  • 작성자 12.08.27 16:45

    그런 격조높은 담소들을 ?
    ㅎㅎㅎ

    마음들은 감사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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