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희망찬 메세지 감사합니다. 많은 아픔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래서 주저앉고 싶은 순간도 있었고 원망하는 마음도 일어났지만 주님의 최후 승리를 믿고 견디게 하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바울에게 바나바가 있었듯 동역자를 붙이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반석교회를 향한 아버지의 크고 비밀한 역사는 시작되었음을 확신합니다.
헌신예배 후기: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강명애 회장님의 눈빛은 단연 일빠였대요. 밀가루로 흩날릴 불꺼진 터널을 지난 자만 느낄 수 있는 기쁨이었기에.... 주님께서 하셨기에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헌신예배를 함께 준비했던 임영란 집사님이 어머니의 병환으로 인해 같이 하지 못한 것입니다. 기도로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목사님의 희망찬 메세지 감사합니다. 많은 아픔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래서 주저앉고 싶은 순간도 있었고 원망하는 마음도 일어났지만 주님의 최후 승리를 믿고 견디게 하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바울에게 바나바가 있었듯 동역자를 붙이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반석교회를 향한 아버지의 크고 비밀한 역사는 시작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우와!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폭적지지 앞으로도 쭉......해주시길....바라고요.늘 건강 조심하세요.
잘했군~ 잘했어~~
어젯밤 땅끝까지 찬양소리가 귓전을 맴돌아 잠을.......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기쁨가득~
4여선교회 회원들의 파워풀한 율동이 멋졌습니다. 음!! "미수다"가 아니라 "미녀다" ㅋㅋ
4 여선교회 노래와 율동 은혜가 넘쳐요
5 여선교회도 뭔가 준비하는 것 같던데 기대해 봅시다
정말 잘 하시네요. 표정도 진지하구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헌신예배 후기: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강명애 회장님의 눈빛은 단연 일빠였대요. 밀가루로 흩날릴 불꺼진 터널을 지난 자만 느낄 수 있는 기쁨이었기에.... 주님께서 하셨기에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헌신예배를 함께 준비했던 임영란 집사님이 어머니의 병환으로 인해 같이 하지 못한 것입니다. 기도로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우와 ! 게으름 피운 티 확나네요.실수 엄청 많이 했구만유. 혹 눈 버리신분께는 죄송하고요.다음엔 정말 열심히 해야겠읍니다.기회가 있다면....그래도 열심히하는 4여선교회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