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전건설 현장에 부임한지도 벌써 2년하고 4개월이
접어들었고 다행히 몸은 예전보다 건강히 보내고 있음.
그동안 한국에 4개월마다 휴가는 다녀 왔으나 동창회 모임 또는 동창들의 애경사
시간하고는 맞질 안아서 참석이 불가능하였던 점은 심히 유감으로 생각되며
11월 16일(토요일) 12시 30분에 나의 아들이 익산 부송동 성당에서 혼례로
나의 며느리를 맞이하니 시간이 있는 동창들은 참석하여 막걸리라도 한잔
하자고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나는 11월 13일에 한국에 도착 에정입니다.
첫댓글 아들결혼식 진심으로 축하한다.
첫댓글 아들결혼식 진심으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