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일정이 빡빡한 관계루다 아침은 패~~~쓰~~~
쪕,,,
인도풍의 건물.
열대 야자나무-
점심메뉴-비빔밥~
앤~ 카레라이스
카레국물에 오징어가 다다 ㅎㅎ
회원들 모두 원하는 마사지 샵~~~
마사지사 욘석들 립서비스가 늘었다.
마담 이뻐~이뻐~한다.
팁을 바라는 거겠지,,, 아마도 교육을 받는듯하다.
어쨋든 피로 푸는데는 한몫^^
월남쌈밥으로 유명한 곳이란다.
월남쌈밥.
음식이 줄줄이 푸짐하게도 나온다.
특이하게도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데치지않고 싸먹는다.
딱딱해서 별루다.
음식점 건너편으로 63빌딩이 보인다.
밤에 보니 또 새롭다.
기간중 나의 유일한 사진.
늘 찍사노릇만하다가 가이드 박사장께서 한컷 찍어주셨다.
근데 많이 흔들렸다. 떨기는,,,ㅎㅎ
선물사기위해 들른곳.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친절하고 저렴하다.
여성에게 매우 좋다는 노니,
베트남의 유명한 다람쥐똥커피, 족제비똥커피,
각질제거와 아토피에 좋다는 노니비누~
아~~ 집에 간다~~~
출처: 미소도예갤러리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0^
첫댓글 좋은데 다녀 왔네... 작년 겨울에 가려다 못 간 곳...
첫댓글 좋은데 다녀 왔네... 작년 겨울에 가려다 못 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