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공공도서관 개관식전행사'에서 아이들이 선보인 우쿨렐레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주었다. 오후12시에 아이들이 맛있는 햄버거를 먹으며 의상을 입고 필요한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공연장으로 이동하여 리허설을 거치며 공연을 기다렸다. 오후 2시에 시작된 공연에서 아이들은 '넌 할 수 있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두 곡을 열심히 연주했다. 아이들의 노래와 연주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아이들의 음악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연주가 정말 멋지고,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라며 아이들의 연주를 칭찬했다. 또한, "아이들이 연주하는 '난 할 수 있다.'라는 곡을 들으며 희망을 느꼈다."라며 아이들의 연주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이들은 이전에 참여했던 공연들에서 부담감보다 음악을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번 공연에서도 아이들은 음악을 마음껏 즐기며 표현했다. 아이들의 이런 모습은 참석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으며 또한, 아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 경험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