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죽곡면 연화리 석곡IC,곡성IC, 황전IC 인접 보성강 2차선도로접

[숙자]

여기 아름다운 부동산 중개문화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땀 흘리고 고민하는 사람이 행복한 그런 세상을 우리 같이 만들어가요



 곡성군 죽곡면 연화리 석곡IC,곡성IC, 황전IC 인접 보성강 2차선도로접 1층 전원주택(펜션형) 대지952㎡ 건물83㎡ 멋진 강변도로&벽 지붕 4중단열시공-냉,난방비절약 매2억6천만원 욕실두곳 비데, 오디오&내외부 스피커, 태양광 센서등 경광등 설치됨 





- 살다보면 - 

* 분노와 사랑 號*








그동안 많은 중개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나에게 그리 중개를 잘하냐? 묻는다면
정말이지 내 스스로 맘에 들지 않는다고 서슴없이 고백합니다.
고객의 진정어린 욕구를 무시했고 다급하게 계약을 서둘렀으며.
나가서 상황을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내 잘못이 많았다고 말함에 꼭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거래의 투명성입니다




많은 중개사들이 창업을 합니다







적어도 그들은 새로운 중개문화를 창달하겠노라!  그리 창업을 합니다




변호사,세무사 , 의사 ,식당,커피샾등등 모든 자유 전문업종 다 그럴것입니다




















그러나 대개는 세월이 지나면서 이것이 변색됩니다

이유는 너무 많습니다

초심을 잃어가는 과정은 창업주의 욕심이 그 출발이 되겠습니다만



한편으론 고객에게도 그 엄청난 책임이 있을을 말하고자 합니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의 경우는 더더욱 그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서  



물건지와 멀리 있는 손님들이 번지안내를 받아서.

위치를 확인하고 물건지를 현장답사하는 경우가 참 많지요?

어쩜 중개과정상 이런 흐름은 향후 당연한 절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지하시다 시피 여기서 중개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어느날 가서보면 이 물건은 매매되버린 거예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誰怨誰咎
誰怨誰咎
誰怨誰咎
이리 가슴이 아픈 이유는
이리도 깊게 가슴속에서 통증이 가시지 않는 이유는


그 과정이 너무나 아깝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민이 철저히 유린당하는 그 과정이 



그래서 아주 왕성한 까페를 놔두고 

제한적 까페를 만들어 진실된 고객을 찾아 황야를 지금 걷습니다

회원님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 까페 등업절차를 밝아서 

좀 더 폭넓은 정보에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회원님의 부동상 여정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거기엔 오차가 없는 수순한 정보만이 제공될 것입니다


등업전까지는 불편하실 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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