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무브유어아이즈 공연 풀 동영상 IN 웰컴투 스팟 쑈우 !!!

[우뢰맨]

Screamo Band 무브유어아이즈(이하 MYE)는 미국 레이블 Tooth & Nail Records 나 Ferret Music 소속의 Screamo Sound를 지향하고 있다.
Metalic한 사운드에 Emotional 한 맛 까지 느낄수 있는 MYE의 Screamo는 국내에 많이 알려진 Post Indie Rock과 Hardcore가 합쳐진 형태의
Screamo와는 다른 느낌의 Screamo Sound로 Appeal 할수 있는 밴드이다.

 준비중인 첫번째 미니앨범 "Like The Sun After The Rain"의 첫번째 트랙 Sometimes는 Metal을 기반으로 Emotional화 하면서
Screamo 사운드로 다듬어진 보컬 신장혁의 초기작이다. 귀에 익는 쉬운 후렴구와 서정적인 피아노 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앨범 타이틀의 컨셉만큼이나 빗소리와 음악의 매치를 신경쓴 두번째 트랙 (Inst)은 세번째 트랙 Rainscape와 첫번째 트랙 Sometimes와
자연스레 스토리를 이어주는 중요한 중간 역활을 하고있다. 빗소리의 끝남과 동시 이어지는 Raincape는 Rain이라는 단어와 Landscape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비오는 풍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New School Hardcore를 기반으로 Emotiona 화 하면서
강력한 Screamo 사운드로 탄생된 Rainscape는 4번의 편곡을 거쳐 앨범에 녹음이 되었다.
멜로딕한 사운드가 중시되는 네번째 트랙 태양의 노래는 8Bit 게임 사운드를 추가함으로써 전체적인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곡이다.
심플한 곡 구성에 다양한 보컬 스타일을 들려줌으로써 노래가 끝날때까지 청중의 귀를 심심치 않게 하는 곡이다.
한층더 Screamo적인 리듬과 다양한 곡 구성을 가지고 있는 다섯번째 트랙, 마음의 노래는 보컬 구성에 더욱 신경을 쓴 곡이다.
후렴에 멜로디를 넣고 Verse에 스크리밍으로 장식한 마음의 노래는 Screamo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충분히 MYE의 Concept를
보여줄수 있는 곡이다.

 밴드 MYE는 스크리밍과 클린보컬의 적당한 조화로 Hardcore 팬과 Emo팬들 모두 섭렵할수 있는 노래를 선보일것이고
미국과 유럽의 트랜드에 민감한 한국 Hardcore, Emo Kids들의 귀에 반가운 사운드를 들려주자는 Concept를 가지고
활발히 활동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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