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농가 12ha에서 농가평균소득 7천만원
영월군내 인삼 재배 농업인이 홍삼 가공용 6년근을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영월은 6년근 홍삼 재배에 적합한 토양과 기상조건을 갖추고 있어
품질 좋은 인삼을 인삼조합과 계약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인삼재배는 총 125농가 165ha이나 년도 6년근 수확은 41농가 12ha로
80톤을 수확하여 총 28억9천만원으로 농가 평균 7천만원의 소득으로 분석되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원장희 소장은
"영월인삼의 고품질화를 위하여 연작재배를 위한 토양소독, 철재해가림시설 설치, 친환경농자재 지원 등의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화작목담당자 장해용 (033-370-2634.200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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