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가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손의 크기, 키, 팔 길이, 어드레스 자세, 스윙 방법,
헤드 스피드, 가속도, 공의 비행 각도, 비 거리,
구질등 을 총 종합하여,
헤드의 라이 각도 및 로프트,
샤프트 길이, 강도, 킥 포인트,
스윙 웨이트,
전체 무게,
그립 두께등을 조정하여,
그 골퍼가 골프를 치는데 불편이 없는
골프채를 말하는 것 입니다.
물론 심한 슬라이스나 훅,
아주 높은 구질 또는 낮은 구질은
스윙에 문제가 있지만,
드로우, 페이드,
약간의 볼 비행 각도, 비 거리,
라운딩후 손목,
팔꿈치,
어깨,
등,
허리가 아픈 경우는,
체형에 맞는 골프체로
해결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자는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기에 아주 난해 합니다.
물론 중급자나,
싱글 골퍼 역시 항상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빈번도가 높은 스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