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 서구에 위치해 있는 동해막국수집 나들이를 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소중한 친구들과의 만남이었고
허물없이 속내를 들어내는 진솔한 예기를 나누며 낄낄거렸습니다.
인중4회카페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무엇 보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이 일치했고
주인의 활동과 회원들의 댓글[꼬리말 쓰기]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애써 글을 올려도 보는 사람이 적고 댓글이 없으면 맥이 풀립니다.
특히 오늘 회동에 고마운 것은 청암(박광호)의 참석이었습니다.
청암은 멀리 파주에서 먼 길을 마다 않고 달려와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첫댓글얼씨고 좋다 ! 지화자 좋다 ! 얼씨구 절씨고 왕창 좋다. 임기석 교수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너그럽고 훈훈한 정이 오늘을 영글게 했어요. 특히 전영덕 동문의 cafe 를 위해 남 모르게 애쓰셨던 노고을 듣고 콧마루가 찡~~~~ 멋진 하루였습니다. 야 ! 참 좋다.
동해 막국수집이 시인이 주인인데 분위기를 시적으로 만들어 놔 식당으로 들어서기전에 주변 분위기를 감상하느라 밖에서 많이 서성거렸지요 고향집에라도 온듯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4명이서 둘러앉아 건내는 이야기가 재미가 좋았어요 초대해준 임기석교수님 그리고 박광호시인, 전영덕 대감 오늘 기분으로 홧팅
형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저 정도? 왜 이리도 낯이 설까 !!! 그중에 한사람 박광호형의 시원한 인상이 확실하게 영상 되는 구먼.. 이름 하여 훌러덩 ㅎㅎㅎ ...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지금 들려 오는 소리는... 노랫가락이라 했던가..에헤이야만 알아들을것 가태요.. 나머지 소리는 구성 지다는 느낌뿐... 안녕
첫댓글 얼씨고 좋다 ! 지화자 좋다 ! 얼씨구 절씨고 왕창 좋다. 임기석 교수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너그럽고 훈훈한 정이 오늘을 영글게 했어요. 특히 전영덕 동문의 cafe 를 위해 남 모르게 애쓰셨던 노고을 듣고 콧마루가 찡~~~~ 멋진 하루였습니다. 야 ! 참 좋다.
동해 막국수집이 시인이 주인인데 분위기를 시적으로 만들어 놔 식당으로 들어서기전에 주변 분위기를 감상하느라 밖에서 많이 서성거렸지요 고향집에라도 온듯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4명이서 둘러앉아 건내는 이야기가 재미가 좋았어요 초대해준 임기석교수님 그리고 박광호시인, 전영덕 대감 오늘 기분으로 홧팅
형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저 정도? 왜 이리도 낯이 설까 !!! 그중에 한사람 박광호형의 시원한 인상이 확실하게 영상 되는 구먼.. 이름 하여 훌러덩 ㅎㅎㅎ ...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지금 들려 오는 소리는... 노랫가락이라 했던가..에헤이야만 알아들을것 가태요.. 나머지 소리는 구성 지다는 느낌뿐... 안녕
왜 아니 낫설지 않겠소.이억만리 이민생활 고국에 대한 향수가 남다를 박형 고국에 오면 잔치를 벌리자 했습니다.노래는 김영임 명창의 방아타령.요즘도 방아는 잘 찧는지 몰것소....얼수~
임교수님 부지런두 하시지 아니벌써 올렸구료 시골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인천 서구 당하리의 명소 입니다, 제삼 친구들 건강 하길 바랍니다
임기석교수의 올리는 사진은 손님으로 들어가면 안뜨고 회원으로 들어가야만 보이는점을 유의해야 되겠어요 보안설정을 그렇게 해 논지라-
상업성인 카페를 제외하고는 어떤 카페든 회원가입 안하면 사진은 고사코 방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나를 빼놓고 분위기 좋은데서 ....나두 막국수를 좋아한다우
이그~이 대감한테 들켯구려.담에 곱빼기로 모시겠습니다...하~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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