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얀마 5월31일 현지 이모 저모

[수퍼원 김성기 실장]

당신들이 돈 맛을 알어 ?

역시 돈도 사용 해 보고 받아 보고 한 사람이 돈의 실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미얀마 새로운 정부 그리고 NLD 당이 부정 부패를 막겠다 라고 하지만 역 부족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모 부처 관리 및 창구업무 관리를 하는 부서에서 만 보아도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합니다

마음이 급한 사람은 일정한 비용을 주고 업무를 종결하고 있다 라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부가 아니기에 우선 청렴하게 잘 돌아 가는 듯 해 보이고 있습니다

공무원 기본 급료를 인상해 준 다음에 부정을 하지 말라 해 야 맞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던 틀이 있는데 그틀을 벗어난 생활을 하라 하는 부분은 매우 모순된 정책 같다고 합니다

안전하고 큰 돈을 받아도 무관한 자리가 요즘 최고 인기 직책 이라고 합니다

미얀마에는 비밀이 많습니다 비밀 경찰 그리고 비밀 국민입니다 서로가 신고 하도록 하는 50호 제도입니다

지금은 군부가 아닌 문민 정부라서 없어졌다 하지만 몸에 벤 부분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누가 자기를 겨냥해서 꼼짝 못하게 할까 ? 이런 맥락의 고민이 만연 해 있는 실정입니다

뇌물도 상호 조율되는 서로간의 편리가 형성이 되면 서로 입만 맞추면 완전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그 어느 나라도 100% 청렴 결백의 공무원이 전체 이다 라는 통계는 없습니다

일부는 부정을 한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다 소리 듣는 국가가 최고 일 것입니다

미얀마 샨주 주민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있는 보도 사진입니다

이 지역은 일명 TNLA 군과 SSA(South) 군이 있습니다 분쟁의 원인 및 해당 이유가 확실하지 못합니다

이들에 대한 전투에 미얀마 정부군 까지 개입을 해서 현지 주민 들 만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미얀마 산악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군들의 약탈 전투는 현지 주민들의 지겨운 행위입니다

이런 부분을 막아 주겠다 라는 정부군의 개입이 지지 부진 하다 라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양곤 시에 거주하고 있는 현지인들은 별일 무슨일 하면서 그 지역에 대한 의미를 갖지 않고 있습니다

미얀마 산악 일부 지역의 작은 전투들이 미얀마 정부의 골치 거리라고 보여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계 언론은 특정 지역을 보고 미얀마에는 전투가 있다 라고 보도를 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미얀마 혼란이 잇는 나라라고 자세하게 모르는 사람은 그런가 보다 입니다

미얀마 교육이 바로 서야 한다 라는 각국의 지원과 미얀마 정부의 의지에 따라서 이번 정부 시작 전후로

약 100여개의 학교가 새롭게 준비하고 개교를 했습니다

초등 중등 고등 그리고 기술학교에 이르기 까지 세계 각국의 지원으로 개교를 했습니다

학교 개교로 인한 지도 교사 부족이 당면 해 있는 실정으로 교사 양성을 위한 별도 교육시설도 증가 했습니다

미얀마 국내 초등 교육 전 유아 교육은 전무 할 정도라는 지방의 유아 교육문제도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우선 초등교육 시설부터 확충을 한다 라고 미얀마 교육 부처는 발표를 했습니다

13세 미만 어린이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처벌을 받도록 법으로 규정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양곤 시내 음식점 등에서 일하는 어린이 들의 수는 줄지 않고 있음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곧 대대적인 단속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혹시 어린이를 고용하고 게신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딸리와(딸린) 지역에 조성 되고 있는 양곤 지역 무단 점유자 들의 이주 단지가 조성이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우기가 집중 되기 전 이주를 하도록 배려를 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땅 만이지 건물이 없기에 난감한 실정으로

이주를 못 하겠다 라고 버티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주변에 기반 시설이 없어서 자녀들의 교욱 및

안전 등이 보장 되지 않았다 라고 불평을 보이고 있습니다

훌량따야 밍글라돈 등지의 개발 대상 부지 예정지 무단 거주자 들을 이주 시키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도 예전에 일정한 지역으로 무허가 건물 거주자 이주를 단행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으로 신설 되었던 동네가 성남시 서울 봉천동 사당동 등이 있었지요

80년 초 만 강남의 어디든지 부동산을 사두었다면 부자는 당연이 되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미얀마에 요즘 부동산 떳다 방이 부흥을 이루는 부분을 보면 아 하는 느낌이 오겠지요

다만 50대 이상의 나이가 있는 분들의 느낌이라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나이 지긋한 분들이 요즘 들어서

미얀마에 수업료 납부를 공손하게 하고 있다 라는 것이 곳곳에서 들려 오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한인 잡지에 공개 수배 즉 공개로 이 사람을 잡아 주세요 가 광고가 되어 있습니다

조선인이 아닌 남한 사람으로 한국인입니다

가족 이란 말도 있고 아니라는 말도 있고 일단 한인 미얀마 현지인 썩인 범죄 단체 구성으로 보여집니다

제발 이라는 단어가 필요한 한인 사회의 그 일부가 주는 문제점입니다

바르게 살고 있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그들의 행위를 개탄 할 수 밖에 없음이 안타 까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공인 잡지에서 사실 여부를 떠나 실명을 거론해서 공개를 한 행위는 차후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살인범도 구분해서 이름 얼굴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법을 적용해서 일까요 ?

공인 잡지가 현지 여성 이름까지 공개를 했다 라는 부분 후 폭풍이 올 수도 있다 라는 염려를 해 봅니다

그리고 노래방 정도 나오는 여성은 바르다 착실하다 라는 표현은 조금 식상 할 수가 있고 본 마음이 순한 여성 ?

정도의 과찬이 적당한 표현으로 생각 합니다 모 노래방 나가는 여성은 자신이 고객 전화번호를 알면 전화로

만남을 요구하고 일명 ? 하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업시간 재제로 인한 수입 부족이 원인 이라고 하지만

주인에겐 아차하면 큰 피해를 줄 수가 있는 부분이라는 점 업주는 참조 해 야 하겠습니다

5월 방문 시 직접 당사자 옆에서 지켜 본 바를 안내 드립니다 ㅎㅎㅎ

항공편명	출발지	도착지	출발시간	도착시간	기간
KE 471	인천	양곤	18:45	22:05	2016년 6월1일 ~ 2016년 9월 30일
KE 472	양곤	인천	23:15	07:35+1

○  양곤 공항 탑승수속 가능 시간 : 20시 45분 ~ 22시 35분까지

@ 대한항공 이용 변경을 안내 공지한 한인회 공지 내용 중 일부를 옮겼습니다  

5월 30일 양곤 시간 16시 환율은 1,190 짜트가 대세 였습니다

요즘 단독 행위 육교 환전이 성행 되고 있습니다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염려가 됩니다

차후 이런 일이 라는 후기가 나오지 않도록 주고 받고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사업 다른 사람의 업종이 잘 되는 듯 해 보인다고 나도 가능 한 것이 아닙니다

나름 들 다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하시는 것이오니 무조건 이야 식으로 접근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괜한 몰림 현상으로 현지 단가 만 상승하고 현지에서 노고를 한 사람은 허망 해 지고 신용을 잃게 됩니다

확실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해 야 하지만 그 놈의 돈이 언제나 사람을 흐리게 합니다

독촉 재촉이 전부가 아니고 지혜를 모으는 것이 아마도 미얀마 사업의 승부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보는 공유이지 제공자가 똑똑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공자를 다른 의도로 보면 않됩니다

주) 오늘 게시 내용 중에 특정 단체를 비판이 아닌 공론적으로 사회 통념 상을 설명 한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