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를 다시 찾아오다
하도정을 오르며 무의도와 소무의도 연육교 배경으로,
蝦島亭에 올라
인천대교가 저 멀리 보이는 무의도 둘레길 전망대,
나도 찍어 줘.
무의도 해변
뒷풀이할 식당에 준비 부탁하랴 노인네들 길잡이하랴 고생이 많수.
세월을 잊어버린 날씨 탓에 그만😂😂😂
오늘하루도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경.동.이.오.야,!😊😁👍👍👍
11월에 올려야했는데 늦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