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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9.11) 성경 바로 보기_4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성경 바로 보기 제48과
6. 은혜 경륜(Dispensation of Grace)_교회
IV. 몸(건물)에 더해짐
A. 사도행전 1장 15절 - (함께한 사람들의 이름의 수가 약 백이십이더라.) 그 무렵에 베드로가 제자들의 한가운데서 일어나 이르되, 에는 120명의 제자들(믿는 이들)이 있었다.
B. 사도행전 2장 1-3절 - 1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2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3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에서 드디어 성령님께서 오셨고 교회가 탄생하였다.
C. 교회가 처음 생긴 날 첫 구성원들의 수는 120명 정도였다! 즉 120개의 살아 있는 벽돌로 된 교회라는 건물이 섰다.
D. 그 날 베드로는 회개의 말씀을 선포하였고 많은 백성이 믿었고 그 결과 그 건물에 3,000개의 벽돌이 더해졌다
- (행2:41) - 그때에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 자들이 침례를 받으매 바로 그 날에 삼천 혼 가량이 그들에게 더해지니라.
E. 주님께서는 날마다 믿는 자들을 교회에 더했다
- (행2:47) -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 백성에게 호감을 얻으니 [주]께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날마다 교회에 더하시니라.
매일 새 벽돌이 건물에 더해졌다.
F. 사도행전 4장 4절을 보면 믿는 사람의 숫자가 5,000명에 이르렀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 건물에 벽돌을 더하셨다
- (행5:14) - 믿는 사람들이 [주]께 더 많이 더해지니 곧 남자와 여자의 큰 무리들이더라.)
- 행11:24 - 그는 선한 사람이요, [성령님]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더라. 많은 사람들이 [주]께 더해졌더라. 의 안디옥
G.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의 교회를 건축하고 계시며 언젠가 이 건축 계획은 끝날 것이다.
H. 오늘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사도행전 15장 14절 -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취해 내시려고 그들을 찾아가신 것을 시므온이 밝히 말하였는데에 나와 있다.
V. 하나님의 신비
A. 에베소서 3장 5-6절에서 사도 바울은 신비 혹은 비밀에 대해 썼다.
1. 이 신비는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하나님 안에 숨겨져 온 것이다
- (엡3:9) - 또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감추어져 온 이 신비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이 보게 하려 하심이라.
2. 신비(Mystery), 교회는 신비, 이스라엘 신비
- (롬11:25)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로운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휴거 신비
- (고전15:51-52) -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고전4:1-2 -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길지어다.
2 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
3. 사도 바울에 이르러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 신비를 계시하셨다
- (엡3:3) - 곧 계시로 그분께서 내게 그 신비를 알리셨나니 (그것은 내가 전에 몇 마디 말로 적은 것과 같으니라.
B. 이 놀라운 신비는 구원받은 유대인과 구원받은 이방인이 함께 연합하여 한 몸에 속하게 된다는 것
- (엡3:6)! -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C. 골로새서 1장 26-27절 - 26 이것은 곧 여러 시대와 여러 세대로부터 감추어졌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드러난 신비에 관한 것이라. 27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자신의 성도들에게 알리려 하시는데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시니라.
도 이 신비에 대해 말한다.
27절은 그 신비가 ‘이방인 성도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라고 말한다
- (골1:27) -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자신의 성도들에게 알리려 하시는데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시니라.
D.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라고 불린다
- (딤전3:15) -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네가 알게 하려 하노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하나님께서 거기 사시니 하나님의 집이다.
VI. 구약시대에는 교회가 없었다
A. 교회에 대한 진실은 이전의 여러 경륜에서 알려지지 않았다
- (골1:26 - 이것은 곧 여러 시대와 여러 세대로부터 감추어졌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드러난 신비에 관한 것이라.
- 엡3:5-6 - 5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6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
1. 구약 성도들은 교회에 대해 듣지 못했다.
2. 또 언젠가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몸속에 거하시리라는 내용도 들어보지 못했다.
3. 단지 어느 날 메시아가 죽으시리라는 것은 알았다
- (사53; 시22; 단9:26 -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
4. 또 메시아가 왕으로 온 땅을 치리 하고 다스릴 것을 알았다
- (미5:2 -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네가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아오리라. 그의 나아감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 사9:6-7 - 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7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 단7:13-14 - 13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단7:14 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렘23:5-6 - 5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요, 한 [왕]이 통치하고 형통하여 땅에서 판단의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리라.
렘23:6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히 거하리라. 그의 이름 곧 그를 일컬을 때 쓸 이름은 이것이니 곧 {주} {우리의 의}라. )
5. 구약 성도들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 사이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6. 사61:1-2 - 1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2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 단9:24-27 - 24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 행3:19-20 - 19 그런즉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새롭게 하는 때가 [주]의 앞으로부터 이를 때에 너희 죄들이 말소될 것이요, 20 또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 곧 너희에게 미리 선포된 분을 보내시리라.
B.두 개의 산봉우리(초림, 재림), 중간 계곡: 교회 시대 혹은 은혜 경륜 혹은 성령 시대
VII. 하나님의 성전은 어디에 있는가? 주의 영광이 나타나는 곳
A. 모세 시대에 하나님은 성막에 거하셨다
- (출40:34-35) - 34 그 뒤에 구름이 회중의 장막을 덮고 {주}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더라.
35 모세가 회중의 장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그 위에 있었고 {주}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기 때문이더라.
주의 영광(셰카이나 글로리)
B. 솔로몬 시대에 하나님은 성전에 거하셨다
- (왕상8:11) - 이에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의 영광이 {주}의 집에 가득하였기 때문이더라.
C. 주 예수 그리스도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은 에수님 안에 있었다
- (요1: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14:7 -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분을 알며 또 보았느니라, 하시니라. )
1. 그래서 예수님을 아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2. 요한복음 14장 9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바로 아버지를 보는 것임을 배운다,
3.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었다
- (요2:19-21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내가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
20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거늘 네가 그것을 사흘 안에 세우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
D. 오늘날 하나님의 성전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 이 땅에는 성막도 없고 예루살렘 성전도 없다. 또 현재 그리스도께서도 더 이상 인간의 몸을 입고 계시지 않는다. 우리는 어디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을까? 오늘날 하나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곳이 어디인가?
E. 고린도전서 3장 16절은 성도들이 곧 하나님의 성전임을 보여 준다.
1. 오늘날에는 교회(성도들)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교회)을 자신의 영광으로 채우신다
- (엡1:22-23) - 22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2.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딤전3:15)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의 거처이다
- (엡2:22) -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3. 성도가 곧 하나님의 성전이다
- (고전6:19) -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4. 성도의 책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
- (고전3:17) -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5. 교회의 각 지체는 주님 안에서 건강한 상태로 자라나야 한다. 즉 그들은 날마다 더욱 그리스도같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가?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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