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신부님 이제는 希望이십니다
[신부님 안계신 빈자리는 너무 큽니다]...
어제 2월4일 저녁
kbs방영 극장판 [울지마 톤즈]
방영전에는 신부님추모 모임회원이 15.858명 이었는데...
2월5일 오늘아침 가입회원이
16.700 명이네유
신부님 이제는
톤즈는 [‘희망’이란 이름의 씨앗으로]
새싹들이 너무 잘자라고 있읍니다.
그 새싹은
3월시작 톤즈 고등학교 祝福式부터
영원불멸 유토피아를 구가하며
신부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하신 삶을통해 모든회원들은
눈물을 닦으며 힘차게 신부님의 뜻을
헛되이지 않게 이어 나갈것입니다...
신부님 기쁜마음으로 편이 쉬세유
작은 음악회 앨범(1시간 동영상) 시연
-이재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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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과 평화의 샘 원문보기 글쓴이: [루카]강경아침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