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쓰레기를 분리수거 해요.

[이초은]

분리수거를 왜 해야 하는 걸까?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쓰레기를 재활용하기 위해서"

쓰레기의 수명을 알아보고, 쓰레기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동물들의 사연을 들은 후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분리수거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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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가위로 오려

알맞은 쓰레기 통에 풀로 붙여서 버려요.

박스는 종이, 콜라캔은 캔, 사이다병은 유리,

페트병은 플라스틱, 비닐봉지는 비닐.

친구들이 아주 쉽게 척척! 쓰레기를 분리수거 해서 버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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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분리수거 게임을 해보았어요.

세 팀으로 나눠 한 팀이 도전 팀을 하면 나머지 두 팀이 쓰레기를 교실 곳곳에 숨겨요.

도전 팀이 쓰레기를 찾아 각각의 쓰레기를 알맞은 분리수거 통에 버려요.

친구들이 쓰레기 놀잇감을 숨기고 찾는 과정을 모두 즐거워했어요.

모든 친구들이 쓰레기를 분리수거해서 잘 버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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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감자 고로케 요리 활동이 있습니다.

유치원으로 앞치마를 보내주세요~

명화 감상 선생님과 명화 감상 시간을 가졌어요.

콜롬비아로 떠나 페르난도 보테로 화가를 만났어요. 보테로는 풍선처럼 그리는 기법을 가졌어요. 모나리자, 왕녀, 마르가리타 작품을 풍선처럼 그린 그림을 보고 친구들이 크게 웃었어요. “아하하, 저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