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에 3집 앨범 타이틀곡 마야 나를 외치다
록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곡이지요.
특별한 테크닉 없이 잔잔하게 불렀지만 오히려 가창력이 도드라진 마야 나를 외치다 같아요.
힘들고 지칠때 그리고 꿈을 향해 마야 나를 외치다 부르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저도 힘들거나 지칠때에는 약해지지 말자며 항상 마야 나를 외치다 노래를 부르곤 했었죠.
요즘 바쁜 일상 힘들고 지치기도 지치죠.
마야 나를 외치다 가사처럼 뒤쳐지지않고 약해지지 않고
미래를 위해 행복한 삶을 산다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나를 외치다 / 마야(MAYA)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끝이 아니라(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나의 길을 간다고
(펌)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은빛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