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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로운이야기 독립교회와 제왕적 교주
진심으로 추천 0 조회 141 10.12.21 09: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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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21 09:50

    첫댓글 2005년에 인터넷에서 이 글을 읽고 참으로 감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머리로한 적은 무리들이 이 땅에는 많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어떤 이유에서 우리와 같은 교제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는 모르지만 영적인 교제는 나눌수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10.12.21 15:54

    지난 일욜 어떤 분이 말씀하시기를 한 부모 아래 여러 자식이 있지만, 자신은
    그중에서 부모님께 가장 인정받는 효자가 되고싶고, 그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절대 양보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면서.. 우리 세대에도 가장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무리가 있다면, 그 무리에 속해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고 하셨지요.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엡 6:2),
    ..........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3)]

  • 10.12.23 08:31

    세계종교문제연구소 싸이트 '사이비종교'란에 이 글이 있네요, 서울중앙침례교회 서달석 목사의 글이라고 나오네요^^
    제가 이런 부류의 글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읽지는 않고 그냥 넘어갑니다, 지송;;

  • 10.12.21 15:56

    ㅎㅎㅎ...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이곳에 더 오래 계셨다던 '진심으로'님 보다
    아직 '진리'를 찾지도 못했다는 '늑대'님의 분별력이 더 나은것은 아닌지...??

  • 10.12.21 19:35

    더 나은 분별력, 흥미롭군요.

  • 10.12.21 19:56

    늑대님 광범위한 상식? 을 가지셨군요 많은 지식을 흡수 하고 분별할수 있는 젊음 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표현이 맟나 모르겠네...

  • 10.12.21 15:58

    역시 본색을 들어내는 것 같읍니다. 서달석이의 글을 퍼오면서 아닌척 한 것 같군요. 늑대님이 알아차리고 출처를 밝혀주시니 음흉한 가운데 영리함도 있군요. 내가 보기는 잘 보았지요. 영리한 동물이라고도 하였고, 음흉한 동물이라고도 하였고... 진심으로님이 무슨 속셈으로 서달석이의 글을 서달석이의 이름을 살작 숨기면서 퍼왔는지는 모르지만 한마디로 목사라는 자가 쓴 글 치고는 유치하기 쩍이 없읍니다. 또한 퍼온사람은 윗글을 읽고 무엇에 감명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의아스러울 뿐입니다. 퍼온 사람이 일반 예배당의 교인이라면 대개 윗글 같은 것을 읽고 감명을 받았느니 은혜스러웠느니 하며 호들갑을 떨더라도 이해를 하지만,

  • 10.12.21 15:47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양반이 이렇게 분별할 줄을 모르니 한심스럽습니다. 위글의 주요내용이 목사의 말을 잘 들으라는 내용 같기도 하고, 신학대학 안 나온 사람은 설교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목사라도 선임(고참)목사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소리 같기도 하고, 하여튼 뒤죽박죽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여러 흩어져 있는 교회들인 갈라디아, 에베소, 골로새, 빌립보, 데살로니가,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 ..." 라고 했는데, 베드로가 언제 어디서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냈읍니까? 거짓말을 해도 분수가 있지 이게 목사가 할 거짓말입니까?. 나는 목사가 아니더라도 이런 말을 안 합니다.

  • 10.12.21 15:56

    그리고 생각해보니 서달석이가 위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카토릭에서 가르치는 후천년, 무천년주의를 교황의 가르침으로 받들기 위하여 그토록 열심인 모양입니다. 말로는 교황을 적그리스도니 뭐니 하면서 사상은 카토릭의 가르침을 그대로 주장하고 있읍니다. 윗글의 내용이 단어 몇개를 바꾸었을뿐 바로 카토릭이 주장하는 내용이며 지향(志向)하는 내용입니다.

  • 10.12.21 17:31

    이글을쓰신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깨닫은분인가여?
    아님 자기 영광을 위해서 하시는 말인가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 10.12.22 13:06

    싱그러운님(진심으로) 또 시작이시네요. 이 카페의 교제가 중요하다가 느끼신다면 자중하십시오. 교제는 무엇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회원들이 잘못된 점을 지적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 카페에서 같이 있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글을 쓰려고만 말고 당분간 조용히 상고하시길 권면합니다. 자중하십시오.

  • 작성자 10.12.23 08:12

    새롭게 무리를 일으키는 것 같아 죄송하다든 생각도 들면서 어느 시대고 종교는 진리를 핍박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리가 변질이 되면 교단이 되고 권력을 가지게 되어 진리를 핍박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진리를 분별하며 진리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진리를 핍박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위의 인용글이 진리에 속한 글이라 옮겼지만, 이 글이 우리가 말하는 참되고 정신 차린 말에 속하지 않는다고 운영진이 판단하시면 내리시고 저 또한 등급 변경하셔도 됩니다.
    위글을 읽을 때는 서달석목사를 몰랐으며, 위글을 옮기 때는 진심으로란 닉으로는 서달석목사의 이름을 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0.12.23 08:15

    진심으로란 닉으로는 싱그러운과는 다른 모습으로 남고 싶었습니다.
    권면과 자중의 권고 숙고 하겠습니다.

  • 10.12.23 19:12

    제 궁금증이 또 도지네요. 서달석이란 분이 도대체 누군가요? 그렇게 나쁜 사람인가여,, 당췌 무슨 말인지.. 진심으로님, 거기도 카페나 싸이트가 있나요. 좀 소개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제가 여기서는 좀 갑갑함을 느껴서요^^;;

  • 10.12.24 12:42

    님이 조금 오해하신 것 같읍니다. 서달석이란 사람이 나쁜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라는 의미의 논란이 아니고, 성경말씀에 대하여 이곳 카페의 대부분의 회원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해석을 하므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주장을 옹호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나 이곳으로 가지고 와서 떠들지는 말아라 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며는 신앙에 도움도 안되고, 님과 같으신 분들의 팔자를 고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독이 될수 있으므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좋으면 그쪽에 가서 같이 놀으라는 이야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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