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름문학 응모실 (시 )적벽월가(赤壁月歌)
만장봉 추천 1 조회 40 23.09.03 07: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03 09:32

    첫댓글 달 밝은 밤, 적벽강에 흐르는 옛 선현들의
    그 아픈 역사에 얽힌 발자취가 처연합니다.

  • 작성자 23.09.05 01:52

    감사합니다 박시인님 .....
    무등산자락의 산자수명한 적벽강이 있고 조선 말기의 주객의 시인 김삿갓의
    풍류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 23.09.03 10:32

    적벽가는 들어봤어도 적벽월가는 처음 듣습니다. 하긴 달빛이 없으면 운치가
    그만큼 줄어들겠지요. 강물에도 달이 뜨고 내 술잔에도 뜨고 내 님의 눈동자에도 뜬다는 달,
    이보다 더 멋진 정경이 어디 또 있겠나이까. 예향과 의향이 살아 숨쉬는 무등산 서석대 입석대 위에 뜨는 달,
    한 수의 시와 한 잔의 술이 빠지면 아니되겠지요. 멋진 詩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9.05 01:54

    이시는 무등산자락의 적벽강이 있고 18세기 김삿갓의 시가 흐르는 강, 적벽강이 있습니다
    중국의 당시 이백의 月下獨酌에서 착상을 하여 만들어본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9.03 11:51


    모래 위의 강물은 더더욱 맑아라. ?

    나름대로 해석하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9.05 01:55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 23.09.03 13:58

    네 역사 배웁니다.

  • 작성자 23.09.05 01:55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