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은 한 개의 기둥이 지탱하여 지붕전체가 허공에 뜬 형태의 특이 공법으로 지었다
유연한 곡선을 자랑하는 초대형지붕(축구장의 1.5배 크기)이 환상적으로 펼쳐졌다.
LED 칼라전구 12만여 개가 달려 호화찬란하다.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맞먹을 부산의 랜드마크이다
APEC나루마루에서 바라본 '영화의 전당'의 야경
APEC공원 야경
부산국제영화제(BIFF)개.폐막작을 상영할 스크린은
가로 24m,세로 13m크기에 4천석 규모 국내야외 스크린 중 최대이다
영화의 전당에서 2011.9. 29(목) 오후8시 'KBS열린음악회'가 열리었다.
관중은 8.000명이며 참석하지 못한이가 2,000명이 넘어다고 한다.
열광하는 관중들
황수경 아나운서가 열린음악회 진행
패티김, 김건모,백지영, 김태우, 포미닛,아이유,정선아,카이 출연
열창하는 패티김
영화의 전당은 APEC나루공원에 인접해 있다.
수영강과 APEC 나루공원의 조각품
미녀
수영천을 지키는 파수꾼
수영천주변 마천루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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