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왕군! 오늘도 수고했어🩵
나는 오늘 학교가 끝나 후 잠깐 엄마와 외출을 했어!
결국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돌아갔지만, 아무래도 카라멜 팝콘이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사먹었어🍿🤭
예왕군은 팝콘은 무슨 맛을 항상 먹어??나는 전까지 소금이나 버터간장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계속 캐러멜이 좋아!☺️
사실 인어공주 실사판 영화를 보고싶었는데 레이트쇼밖에 없어서 포기했어😭
오늘은 어떤 하루였어? 밥은 뭐 먹었어~?
행복한 하루였을까?
나는 정말 계속할 수 없지만, 예왕군에게 편지가 일주일 동안 계속되었어!엄마가 너무 놀라셔!ㅎㅎㅎ
편지를 쓸때마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
어떡하지~!😖
오늘로 여덟번째!오늘의 추천곡 🎧🌟전회↓
예왕군에게 내가 좋아하는 곡을 소개하기 시작하면서 원래 좋아했지만 음악이 더 좋아졌어🥺
어떤 곡을 소개해야 예왕군이 새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Blue Moon/N.Flying
느린 곡이 아닌데 애틋함을 느끼니까 너무 신기해!
이 곡은 비유적 표현이 많고 시적인 말이 쓰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해석할 수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해!!
앨범 이름이 Once in blue moon 에서 기적이라는 뜻인것도 감동이야😭
『아리따운 너의 맘과 영원을 보고 싶어』
예왕군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것도 기적이라고 느낀다( ; ; )항상 고마워!!
오늘의 곡 소개는 종료🙋♀️🩶
벌써 오늘부터 예왕군이 방학인가?나 조금만 더 노력할게~❣️ 오사카에서 라이브가 있은지 한달 지났어😢과거로 돌아가고 싶어(>_<)
매일 행복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빛나는 예왕군이 매일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