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정부가 건설노조와 화물연대의 정당한 노조 활동까지 탄압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화물연대 탄압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정권의 하수인이 돼 노사관계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노조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비조합원에게 파업 동참을 호소했다는 이유만으로 노조를 압수수색 하고, 건설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 소장에게 '건설노조의 협박을 받았다'는 진술서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후에는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 삼각지역 앞으로 행진하며 규탄 대회를 이어갑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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