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에서 조조로 듄2 보고
가까운 잽싸게 센트럴시티로 이동
목적은 파이브가이즈 오픈런!!(10시 30분)
웨이팅플로 예약하고 51번으로 대기
(서버 曰 50팀당 웨이팅 30분 이상 소요)
- 저는 웨이팅/ 주문 후 음식받기까지 40분 소요
메뉴는
리틀 베이컨 치즈 버거/ 리틀 프라이/ 탄산음료/ 버드와이저
(땅콩은 매장 무료 맘껏/ 총 ₩30,700)
주문 tip.
- 일반(패티 2장)/ 리틀 사이즈(패티 한장) 사이즈는 와퍼 정도
- 대식가가 아님 리틀 사이즈로 버거는 충분하니 참조
- 올 토핑 프리(추가 페이X/ 빼기도 가능)/ 소스 추가 가능
- 감튀 역시 리틀사이즈면 둘이 먹고도 남을 정도로 많음
- 쉐이크 원하는 믹스인 가능/ 탄산 셀프로 선택 리필 가능
맛있긴 했습니다만 기대한만큼은 아닌듯🤔
(오히려 땅콩기름에 튀긴 감튀랑 땅콩이 킥!)
개인적인 햄버거 순위는
쉑쉑 > 다운타우너 > 파이브가이즈 ㅎ
시간되시면 도전해보시길~^^
첫댓글 쉑쉑만 먹어봤는데 1등이니
다행입니다. ~~!!!!
햄버거가게에서 맥주도 팔군요~~
쉑쉑도 팔고 여지간한 큰 프랜차이즈 버거 체인은 맥주 다 파는듯
쉑쉑은 자주 먹었는데 파이브가이즈는 그만 못한가보네요
감튀 맛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그거라도 먹으러 가야 하나... 고민해봅니다 ㅎㅎ
파이브가이즈가 사무실이랑 멀지 않아서 언제 좀 한가하고 마음이 동하는 날 오픈런 해볼께요
쉑쉑이 패티가 역시 맛난듯 싶어요~
땅콩이랑 감튀가 맛났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