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 사건
난파 추천 0 조회 13,817 23.11.28 17: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8 18:26

    첫댓글 헐 아니 가족들이 순순히 끝까지 안전벨트 하고 차에 남은것도 이상해 도대체 왜...?! 진짜 의문투성이네

  • 23.11.28 18:27

    본문의 고부갈등 살해사건 도랏네..

  • 23.11.28 23:35

    강아지는 무슨 죄야 ㅠㅠ

  • 23.11.29 00:49

    헐 뭘까 정말...

  • 진짜 뭘까? 살아있었다면 누군가는 벨트를 풀었을 거 아냐

  • 23.11.29 06:15

    대체뭐지?? 왜?? 심지어 결혼까지 앞두고 있었는데

  • 23.11.29 12:08

    자살이 아니라 우발적 사고였으면 차가 물에 빠졌을 때 다들 벨트 풀고 나가려고 했을 텐데 다 안전벨트 하고 있었다는 거 보면....

  • 23.11.29 17:42

    헐 맞네..

  • 23.11.29 17:28

    수면제도 검출 안됐다니 진짜 희한하다

  • 23.12.01 21:12

    밤에 다같이 드라이브가자~ 해서 속이고선 풀악셀 밟아서 강물로 뛰어든건 아닐까

  • 23.12.09 23:40

    아니 다음날여행갈준비하던사람이 자살..?

  • 23.12.10 14:00

    뭐지 진짜… 벨트를 푼 사람이 한 명도 없고 다음날 여행자금까지 다 준비해놨다는 점이 넘 희한하다

  • 23.12.12 11:13

    근데 너무 이상해... 아침도 안먹고? 그럼 애초에 밥상을 안차렸어야하지 않아?
    집에 누가 찾아와서 뒷문으로 잠옷차림에 밥도 안 먹고 나간 거 아닐까..? 몰래?
    그러다 가족들 밖으로 나간 거 알고 쫓기다가 사고로 물에 빠졌고.. 물에서 나오면 잡히니까 그냥 있던..거 아냐? 라고 상상해봄 ㅠ

  • 23.12.17 15:54

    수면제같은 거 먹인 것도 아니고??

  • 23.12.21 00:07

    시간지나서 수면제검출안된거아녀
    인터넷검색해보니까 식탁에 포장지벗겨진 구충제 4알이있었대
    범인이 구충제라고속이고 다른약을 먹이고, 1년이지나서 검출이안된건아닐까 궁예해봄

  • 24.04.06 18:58

    그러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