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꿈에서 로또 1등에 당첨돼 농협 지점(본점이 아니네?)에서 당첨금을 수령했는데
나중에 보니 통장에 겨우 3억여원만 찍혀있길래, 다시 들어가 항의하니
일시금이 아니라 분할 지급을 선택한 때문이라고 변명하더군요.
은행 직원의 사기, 횡령이라고 생각돼 경찰서에 찾아가 호소하니
로또 구입 영수증이 있냐길래 없다고, 당첨금 수령 후 받은 영수증에는
400회 로또(당첨기한 이미 넘겼네?)에 당첨번호 9,16,25 등이 찍혀 있었습니다.
.
한편 최근 11월의 추첨일(토요일 4,11,18,25일)에서 당번이 나왔습니다.
1085회 4,18★★
1086회 11,25★★
1087회 18★
1088회 11★
1089회 4,18★★
.
이후에는 12월의 추첨일(2,9,16,23,30)과 1월의 추첨일(6,13,20,27)이 힌트.
1090회 2,9 에서 12,19 당번, 1 보너스볼
1091회 23,30★★, 6,20★★
1092회 9,16 ?
첫댓글 간격님 프로필이 어떻게 되세요?
7월18일 (음력5월29일)입니다.
<후기> 프로필 7,18★★.... 꿈 400회 >> 40회(7,18,19,26), 일본로또 400회(19,33,9=4+5=45).
9,16,25 >> 9+16=7+18.... 25 이웃수 26 당번.... 3억원 >> 일본로또 300회(7,33,9=4+5=45).
토요일 12월 9=4+5, 1월 20=4x5 에서 45 당번.
감사드립니다.
공유 감사합니다~대박소원 이루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