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주일 하경이의 8번째 생일을 한국에서 보냈다^^
이번엔 아빠도 알래누나도 아죄도 없지만
할머니와 테미누나와 함께 생일 축하를 해서 참 좋았다^^
우리 하경이는 생일때마다 멋지게 해주는 기회가 별로 없지만
그럼에도 작은것에도 행복해하고 감사할줄아는 하경이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너무 값지고 귀하고 멋있다
우리 아들 8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사랑하고 축복해🥰🥰🥰
아빠 엄마의 가장 큰 복은 형아와 하경이가
아빠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주고 아빠 엄마 곁에 와준거야
하경이 하성이를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늘 사랑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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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딸 일기
하경이의 8번째 생일!
아임성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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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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