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도 맛있는 맥주라고 하는데 아마 마케팅 차원에서 카스가 좀더 젊은층을 겨냥해 선전도 많이 하고 그리고 맥주집에 지원도 많이 하는듯 하긴 해요.... 하이트--> 맥스 요건 하이트 직원이 그러는데 맥스가 원료(?)가 더 비싸고 음식과 궁합이 젤 잘 맞는 맥주라며 맥스 칭찬을 많이 해서 혹 하긴했지만....꼭 맥스 쓰는 집이 장사 더 잘 되고 그런건 아니더라구요....제가 프랜차이즈 맥주집을 해서 그런지 주위엔 거의 대부분 맥스를 쓰는데 꼭 장사가 잘되고 하이트를 쓰면 장사가 안되고 그런게 아니라 그 가게 분위기에 따라 틀려지는거 같아서..저흰 그냥 하이트로 고집 하고있어욤...
지역의 사람들의 수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납니다 통계를 따져보면 약간에 부유층은 순한맛인 하이트를 선호하고 중간에서 그밑은 약간 작극적인 카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도 하이트 쓰다가 맥스 사용하고 있구요 맥주라인 청소기도 사용합니다 생이 불량만 아니라면 맛은 좋게 나옵니다 라인 청소하는거랑 안하는거랑은 맛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위생상 문제도 있고 냄새도 나고 깨끗한 생 마시다가 청소하지 않는라인을 통한 맥주 마시면 맛이 쓰고 코끝이 찡합니다 라인청소기가 없으시면 물청소라도 매일 해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첫댓글 손님층에 따라 바꾸셔야 할듯하네요 진자 손님층이 중요합니다 20대초반이면카스추천합니다 애들은 싱거운 하이트 오비 맥스 주면 물섞는줄 아라요 ㅋㅋ 확실히 20대는 카스 톡쏘는맛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바꿀거면 하이트에서 맥스로 바꿀때 지원 애기 해보세요 지원 없으면 걍 카스로 간다고 하시고요 ㅋㅋㅋ
아무래도 장사끝나고 그냥가면 맥주가 라인에 남아있어서 냄새가 나겠죠 ㅠ_ㅠ 그래서 울가게는 끝나고 라인에 있는 맥주를 빼줍니다 A/S기사님께 크리닝케어라는게 있어요. 물받아서 라인에 남아있는 맥주를 빼주죠^^ 그거하나 얻어다 퇴근전 맥주를 빼보세요 그럼 첨에 생맥주나갈때 신경안써도되구 괜찮아요 끝내고 남은맥주 먹는맛도 괜찮구요^^
하이트도 맛있는 맥주라고 하는데 아마 마케팅 차원에서 카스가 좀더 젊은층을 겨냥해 선전도 많이 하고 그리고 맥주집에 지원도 많이 하는듯 하긴 해요.... 하이트--> 맥스 요건 하이트 직원이 그러는데 맥스가 원료(?)가 더 비싸고 음식과 궁합이 젤 잘 맞는 맥주라며 맥스 칭찬을 많이 해서 혹 하긴했지만....꼭 맥스 쓰는 집이 장사 더 잘 되고 그런건 아니더라구요....제가 프랜차이즈 맥주집을 해서 그런지 주위엔 거의 대부분 맥스를 쓰는데 꼭 장사가 잘되고 하이트를 쓰면 장사가 안되고 그런게 아니라 그 가게 분위기에 따라 틀려지는거 같아서..저흰 그냥 하이트로 고집 하고있어욤...
저희도 매일매일 라인 청소 해주고 가는데 아직까진 손님한테 맥주맛 이상하다는 소리는 안들어봐서리.... 그냥 깔끔하고 맛있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서 하이트로 고고고 하는중입니다....(저희 주변에선 하이트 쓰는집이 울집밖에 없어서리...나름 틈새시장(?)공략으로...생각하고....ㅋㅋㅋ)
우린 카스 쓰다가 맥스로 바꾸고,라인세척기 달았습니다.생맥주때문에 태클 거는 사람들도 없고,맥주맛이 좋다고 합니다. 라인세척기 장점이 많습니다.초기 투자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달만합니다^^
지역의 사람들의 수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납니다 통계를 따져보면 약간에 부유층은 순한맛인 하이트를 선호하고 중간에서 그밑은 약간 작극적인 카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도 하이트 쓰다가 맥스 사용하고 있구요 맥주라인 청소기도 사용합니다 생이 불량만 아니라면 맛은 좋게 나옵니다 라인 청소하는거랑 안하는거랑은 맛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위생상 문제도 있고 냄새도 나고 깨끗한 생 마시다가 청소하지 않는라인을 통한 맥주 마시면 맛이 쓰고 코끝이 찡합니다 라인청소기가 없으시면 물청소라도 매일 해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전 항상 1500정도 따라버리고 쓰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