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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37년된 오래된 친구 눈에는..
할로윈(정은) 추천 1 조회 514 23.08.02 19: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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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19:47

    첫댓글 37년 정말 대단하시네요~~!
    코치가방도 너무 예쁘구요 ㅎㅎ
    두분의 우정 영원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08.02 19:52

    네..그쵸..~^^
    고1때 같은반 친구예요.
    항상 배려심 많고 사려깊고..
    저를 진심 잘 챙겨주는 고마운 친구예요.
    같이 늙어간다는게 슬프긴하네요..ㅠ
    킹더랜드님 말씀 감사드리구요~
    시원하게 저녁시간 편히 잘 보내시구요~^^

  • 23.08.02 19:58

    겁나 이쁘네요 ~~~^^

  • 작성자 23.08.02 20:07

    ㅎㅎ 반지의제왕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보내시구요~^^

  • 23.08.02 20:05

    친구만나 맛난 식사도 소소한 해프닝도.. 제대로 휴가보내고 계시는군요 ^^

  • 작성자 23.08.02 20:07

    그런거예요?ㅎ
    둘다 지쳐 쓰러질듯요.
    운전면허 갱신하러 갈 수 있을까싶네요.ㅋ
    라운드님께선 어찌 좀 쉬셨나요?

  • 23.08.02 20:46

    @할로윈(정은) 30분전쯤 숙소귀환, 간단하게 샤워후 빨래는 세탁기로, 시원한 티한잔끼고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눈꺼풀 조금만 무거워져도 잠들겁니다 할로윈님도 편안한 저녁되시길~^^

  • 작성자 23.08.02 20:57

    @라운드 저도 잠들기직전이예요.
    오늘 앐람에 깨서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잠을
    푹 못잤어요..
    땀흘리며 다니느라 너무
    피곤요..
    라운드님께서도 편히 잘 쉬시구요 ~^^

  • 23.08.02 21:06

    멋저부러요,,,

  • 작성자 23.08.02 21:28

    쉴정원님 ㅎ 말씀 감사드려요~
    존 밤 보내시구요~^^

  • 23.08.02 21:53

    원피스 상큼하니 잘어울리세요.
    똑떨어지게 잘어울립니다.
    완벽합니다🤗

  • 작성자 23.08.02 21:59

    ㅎ 네 감사합니다.^^
    사들고 오며 낯설지않다 하는
    생각을 하며 곰곰히 짚어보니
    식탁에 깔던 식탁보랑 비슷한 문양였어요.
    확실히 시원해 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자연 무늬인가봐요.ㅎ
    제쉬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니 기분좋네요..^^
    저도 덕분에 기분 좋은 밤 될듯요.
    제쉬님께서도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 23.08.02 23:44

    그새 또 누굴 사귀었을까? 재주가 좋은건지 이뻐서 그런걸까?
    그 뭐라나 서구형이라고?
    그 언니들이 어렵다하는 남자 사귀는 것이 쉬운것 같은데 정은씨는 기술일까 아름다움일까?
    하여튼 뜨건계절이라도 뜨겁게 삽시다
    나두 곧 두툼한 아주머니 동해안 가자고 상품권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8.03 09:26

    아뇨..7년전 잠시 만나던 분.
    그때 잠시 만나던 이유가있었을건데..시간 하도 오래되어 이유가 희석되어 잊은거죠.
    똑같은 이유로 부딪히게 되더라구요.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맞더라구요.
    그래서 끝을냈습니다.

    파머님께선 이 뜨건계절 동해안으로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 23.08.03 11:24

    @할로윈(정은) 아 그렇군요
    아직 젊으니 기회가 많을것

  • 작성자 23.08.03 11:41

    @스마트파머 네..지금 어머니 간병중이니..
    훗날을 ..아무튼 말씀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잘 챙겨드시구요. 항상 즐겁게 지내시는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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