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엄마와 설아와 함께 대사님께 첫 치료를 잘 받고왔습니다.</p><p>치료에 가기전 저흰 엄만 너 몸만 챙기며 된다며..본인은</p><p>괜찮다고..너만 나으라고하며..망설 이시길래..</p><p>"엄마가 같이 안가면 내가 못나아,나도 효도좀 하게 같이가"</p><p>라며 치료 전날 소리치며 조금 다투었네요~♡</p><p>저의 치료 횟수가 더해 갈수록 딸인 저의 몸이 좋아 지는걸</p><p>보며 대사님을 신뢰하고 계셨습니다.</p><p>설아 혼자 키우며 살아가는 저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으셨나봐요~♡</p><p> </p><p>""""""""""""""""""""""""""""""""""""""""""""""</p><p> </p><p>우리엄마와 전 전생의 독특하고 아주 특이한 인연을 가지고</p><p>서로가 태어났습니다.</p><p> </p><p>""""""""""""""""""""""""""""""""""""""""""""""</p><p> </p><p>전 중국의 십상시 당시 최고의 권력을 지닌 지위에 있었고,</p><p>저희 엄만 제가 주인이였으며,칼을 유난히도 잘 쓰는 무사</p><p>였다고합니다.</p><p>제가 십상시 되기전 같은 마을에 사는 친구였다고 합니다</p><p>머리는 좋지 못하였으며,제가 시키는 것만 잘하였다고 합니다.다른쪽으로 머리를 굴리지 않아 군사를 지휘하게 하였고,최고의 권력을 주었다합니다.</p><p>저의 죄가100%라면,저희엄만 제가 지시하는대로하여 </p><p>전생 죄는50%라네요.</p><p> </p><p>저희 엄만 이번생은 무녀사주로 태어나셨는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 저로인해 알게되셨고 대사님 뵈어 자손 대대 내려</p><p>가지  않도록 제가 치료 받을때 모두 처리해 주셨어요.</p><p> </p><p>................♤♤♤♤♤♤♤♤♤♤☆♤............</p><p> </p><p>저는 2남1녀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아버지가 계셨지만 </p><p>제가 태어날때쯤 집안이 아버지의 화투사랑으로 가세가</p><p>급격히 기울어졌습니다.</p><p>그뒤,우리엄만 외벌이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p><p>비가새는 방 한칸인 월세를 얻어 저희 세자매를 키우기위해</p><p>밤새 가죽을 붙히시고..제가 4살되던 무렵 본격적으로 사회</p><p>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p><p>전 어린나이에  항상 집에 혼자있었고,해가지는 저녁이되면</p><p>무작정 버스정류장에서 엄마가 오길만 기달렸습니다.</p><p>(당시 오빠들은 초등학생이였어요)</p><p>엄마가 분홍색 글씨 10번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p><p>아침마다 엄마에게 나를두고 가지 말라며 떼를쓰고 우는날</p><p>이 잦아지자 엄만 절 친할머니가 계신 경상도에 있는 대합면 소야리로 절 보내셨습니다.</p><p>시골에서 1년넘게 살면서  논밭사이 멀리 노을이 지는곳에</p><p>지나가는 버스를 보며 엄마가 보고싶어 매일 울었었던 장</p><p>면이 지금도 생생히 떠오르네요..</p><p> </p><p>어릴적부터 고생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저에겐 아빠</p><p>라는 존재는 외면의 대상이였고..원망의 존재이기도 했었</p><p>네요..</p><p>자연스레 성장하면서 전 늘상 엄마만을 유난히 잘 챙기었습니다.친구처럼 서로 의지하며..서로 삶의 투정도 부릴만큼</p><p>제가 성인이되어서도 싸운 날도 많았지만..잘 지냈습니다.</p><p>현생 역시 저희 엄만 저를 유난히도 믿고 잘 따랐습니다.</p><p> </p><p>대사님께서 저처럼 장애인으로 태어났어야 할만큼 큰</p><p>죄인을 낳으면 자식을 잘 못 낳았단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p><p>다행히 전 아니라고 하네요~^^</p><p>현재 저희 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셔야 할 재산이 1/2 이여</p><p>야 하는데,제 덕에 두배로 가지고 계신거라 하시네요.</p><p>제 자랑은 아니지만,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유난히도</p><p>엄마에게 잘 했던것같아요.</p><p>융자도 빌려드리고..아버지 주식투자금도 빌려드리고..</p><p>할머니와할아버지 곁에서 자란 큰조카 제가 결혼전까지</p><p>학원비..의류비등등..작은지원도 했고요..결혼 또한 제</p><p>힘으로만 했구요~~~~~>제자랑 절대아니에요.^^</p><p> </p><p>"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로인해 살인을 저질르게</p><p>했던 저의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묻어있던게 아닐</p><p>까해요"</p><p> </p><p>★★★★★★★★★★★★★★★★</p><p>엄마의 아픈 증상들-------.</p><p> </p><p>저희엄만 우울증.화.피해망상이 있으신데 70%~80%</p><p>가 아빠로인한 영향이라 하십니다.</p><p> </p><p>●저희엄마 역시 십상시때 원혼들로 저처럼  머리가 조이고</p><p>강제졸림현상..(저역시 그랬지만 엄마역시 정신차리기 힘들</p><p>정도로 아프다고하시네요)</p><p>~~~~~~~~~>엄마와 함께 얘기하고 즐거워하면 십상시</p><p>원혼들이 싫어해서인지 제 말투를 어눌하게 하거나 머리 아프게하고  얼굴을 조이네요.</p><p> </p><p>●목.어깨 통증</p><p>엄만 60이 넘은 어느날부터 등이 굽어져갔던것 같아요</p><p>치료받기 몇일전 꿈속에서 아기가 등뒤에 업혀있는데 방긋</p><p>웃고 있었다네요.</p><p>~~~~~~~~>대사님께서 엄마 등뒤에 있는 아기영가</p><p>처리해 주셨어요.</p><p>~~~~~~~~>엄마 우측어깨 치료해주심.</p><p> </p><p>●요즘 엄마귀에서 북.징소리 환청</p><p>~~~~~~~~>무당귀신 처리해주심</p><p> </p><p>●엄마집 머리 아프게하는 53세 처리</p><p> </p><p>●저희엄만 걸을때마다 배가조이고 아프다며 아주 많이</p><p>   힘들어 하세요.오랜시간 아팠던지라 현재도 걸으실때</p><p>   일자 걷기가 불가능하세요.</p><p>   배꼽위에 달라붙어있다시네요.</p><p>   대사님께서 1차 치료는 "귀신빼기"</p><p>                      2차 치료는 "치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p><p> </p><p> ~~~~~~~~~>대사님께서 봐주셨습니다.</p><p>(저희 엄마 치료 받는 내내 영가가 빠질땐 축쳐지거나</p><p>몸떨림..멍함과 얼굴표정 어두었다 밝아짐을 반복적으로</p><p>느끼시면서 치료 받으셨어요)</p><p> </p><p> </p><p>♠︎저는 요즘 대사님께경을 받은후 경수련을 자주합니다♠︎</p><p> </p><p>경수련시마다 전 생각지도 못했던 경수련이 어느정도</p><p>끝난후 기절할 것 같은 순간 무언가 머리에 떠 오릅니다.</p><p> </p><p>※어릴적부터 부모님과 중계동에 위치한 절에 자주</p><p>갔었어요.집도 가까웠고 물놀이도 하기 좋은 곳 이였어요.</p><p>환청이 처음 들렸을때도 엄마와 함께 추운 겨울에도 갔었</p><p>네요.</p><p> </p><p>~~~~~>경수련하는 이틀내내 돌에 그려진 불상이</p><p>나오더라구요.혹시나해서 대사님께 말씀드렸더니 그곳</p><p>절 이름을 물어보시더라구요.</p><p> </p><p>이곳에서 머리조이는 영가가 본인이 "관세음보살"이라며</p><p>대사님께서 처리해 주셨네요.</p><p> </p><p>이곳 절의터가 엄마와 안 맞아 290명의 영가</p><p>                        제겐 20명의 영가가 왔다고 합니다.</p><p>■---------->대사님께서 여기 처리 힘드니 잠시 쉬자고</p><p>    하셨습니다.</p><p> </p><p>※흰옷입고 일렬로 먼 발취 서있는 남.여들</p><p>   황토색 배경으로 일렬로 먼 발취 서있는 남.여들</p><p>~~~~~~~>이들 역시 경수련하는 이틀연속 나왔어요</p><p>   전생에 저로인해 물에 빠져 죽었다네요.</p><p> </p><p>제가 너무 놀라 "저는 사람을 죽이는 전생만 있나봐요"하니</p><p>대사님께서 "옛날엔 CCTV도없고 서로 많이들 죽였어요"하셔...저만의 정당하지 않은 합리화를 만들었네요.ㅠ.ㅠ</p><p> </p><p>※발가 벚은 머리 긴 돼지여자 영가</p><p>~~~~~~~>이 영가 또한 경수련하고 누웠는데 보이더라구요..어찌나 뚱녀인지 부담스러웠습니다^^</p><p> </p><p>"대사님 어찌 귀신이 빨개를 벚고 다닐수가 있나요?"</p><p> 대사님 미소지우시며..</p><p>"옷 안 입고 다니는 귀신 많아요" 하시네요.</p><p> </p><p>"대사님 어찌 전 경수련만 하면 무언가 보이나요?</p><p>  귀신들이 나 여기있다.나 잡아가라 하는거 아닌가요?"</p><p> </p><p>라고..여쭈우니..</p><p> </p><p>"제 제자해도 되겠어요"하셔  순간 기분이 좋았습니다.</p><p> </p><p>전 무녀사주도아니고..점봐주는 신이없어 평범하게 살아</p><p>가도 된다네요~~♡-♡</p><p> </p><p>♣︎전 전생죄가 너무나 커 십상시 원혼들의 환청의 소리가 24시간 끈이지않고 너무나 명확하게 들려 하루하루가</p><p>남들은 생각하지 못 할정도로..정신없고 사납고..</p><p>때론..감정 컨트롤이 힘이 들때도 있어요..</p><p> </p><p>~~~~~~>저의 엄마 치료 허락해 주신게 저와의 전생</p><p>인연으로 인해서에요.저의 엄마 치료가 끝나야 저의</p><p>환청이 좋아지겠죠~~^^</p><p> </p><p>엄마와저의 전생..제가 엄마의 주인이여서 너무나 </p><p>다행이라 생각되어지더라구요..</p><p>저희 엄마에게 저와 같은 환청의 고통이 왔더라면</p><p>저희엄만 욕하고 소리지르고..던지고100% 미치지</p><p>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p><p>저라고 처음에 어찌 미치지 안았겠어요~</p><p>환청이 시키는대로 추운 겨울 설아와 잠옷만 입고 옥</p><p>상 계단에 서서 누군가 도와줄거라 기다리며 맨발인</p><p>설아 발 추울까 손으로 녹여준날도...티비보며 밥먹을</p><p>때 그만 먹어라~추운 새벽 맨발로 달리고..</p><p>설아 기저귀 치우지말고 식탁 아래 내려놔라..</p><p>설아 옷 갈아입은거 치우지마라..</p><p>설아 혼자 냅두고 욕실 불 끄고 10분안에 샤워해라..</p><p>등등...</p><p>출근길 버스에서의 괴롭힘..출근해서의 괴롭힘은 </p><p>말도 못해요..</p><p> </p><p>그 누가 제 말을 믿어 줬겠어요..혼자 삭히고..인내하고..</p><p>또 인내하고...아프기도  정말이지</p><p>" X질라게 아팠어요"~~>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p><p>당시 환청이 공포 자체라 무지 무서워 덜덜 떨었어요..</p><p>엄마가 아닌 십상시 권력자였던게 저라..너무나 다행</p><p>이라 생각되어 지더라구요..</p><p>전생의 친구 잘 못 사귀어 시키는대로 사람죽인 저희</p><p>엄마 이번생 죄 많은 저보다 훨~~씬  힘든생 사셨어요.</p><p> </p><p>엄마의 남은생 제가 지켜 드릴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기</p><p>로 하였습니다~♣︎</p><p> </p><p> </p><p>☆☆☆☆☆☆☆사람이 죽기전엔☆☆☆☆☆☆☆☆</p><p> </p><p>800개로 쪼개어진 저의 혼들을 조립하기 위해..</p><p>대사님께서 처리할 5명이 더 있어</p><p>900단계까지 가셨다 하십니다.</p><p>너무 멀리 가시게해 대사님께 너무나  죄송</p><p>스러웠습니다.</p><p>죄송스러워하는 저의 마음이 전달 되었는지 </p><p>대사님께서 "괜찮아요"</p><p> </p><p>"한장한장 책장 넘기듯이 가면되요.</p><p>  단, 실수하면 제가 위험해져요"</p><p> </p><p>예를들어..</p><p> </p><p>"무속인들이 점사보다 잘 못빠져 나오면 빙의가</p><p> 되기쉽죠"</p><p> </p><p>~~>대사님 틀린부분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p><p> </p><p>제가 대사님께 여쭈어봅니다.</p><p> </p><p>"대사님 전 작년43살에 죽었어야 하는데 저승사자가</p><p>왜 데리고 가지 않았을까요?실수한걸까요?"</p><p> </p><p>대사님..말씀 하시길..그럴리가요..(대사님 웃으시며)</p><p> </p><p>"사람이 죽기 5년전부터 악신들이 정성들여 작업한다.</p><p> 실수란 없다.인간세상 5년이면 귀신세상 100년이다.</p><p> 어찌 100년 동안 공 들였는데 실수를 하겠어요"</p><p> </p><p>"그럼..전 어떻게 살수가 있었던 걸까요?"</p><p> </p><p>"하늘신이 도왔거나 조상신들께서 기도하여 도왔네요.</p><p>그래서 저를 만나게 된거에요"</p><p> </p><p>믿껴지지가 않았습니다..</p><p>영화같은 장면이고..</p><p>드라마 "X깨비"에서나 볼수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p><p>들더라구요..</p><p>죄 많은 제가 무어라고 이런 큰 선물을 주심에..</p><p>지금도 종종 눈울짖곤 합니다.</p><p> </p><p>로또당첨과 비교할수 없는..</p><p>새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신..</p><p>대사님.조상님.하늘 선신님.</p><p> </p><p>"어떻게 이런 크나큰 은혜에 보답을 해야할까요?"</p><p> </p><p>♡대사님은 지구에서 유일한 존재이시며,현생에만 존재</p><p>하시며,후생엔 없다 하십니다.♡</p><p> </p><p>"저 정말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p><p> </p><p>저에게 새 삶을  살아 갈수있도록 도와주신</p><p>대사님♡하늘선신님♡조상님♡</p><p>정상인으로 살아갈수있게 도와주신</p><p>♡8대조상 친할머니♡</p><p> </p><p>~~~~♠︎부끄럽지 않은 엄마로..</p><p>                부끄럽지 않은 딸로..</p><p>                부끄럽지 않은 "김태현" 으로..</p><p>(오늘 대사님께서 4개의 이름을 선물해 주셨는데 </p><p>  "태현"이라는 이름의  파장이 좋게 느껴져 남자 이름 같지만 골랐네요) 살아가겠습니다.</p><p> </p><p>◇후기 쓰는 내내 십상시 원혼들의 원환 맺힌 한들의</p><p>함성이 느껴집니다..핸드폰 음악도 꺼버리고..◇</p><p> </p><p>이 원혼들이 미울때도 있지만 이해도 갑니다.</p><p> </p><p>몇일전 오전내내 경외우면서 근무하는데 학창시절</p><p>저의 환경을 보았습니다.</p><p>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공부에 관심을 가져 공부를 했지만</p><p>그  당시 부터 공부할때마다 좌측머리 갈라짐..</p><p>바람소리...윙소리...졸림현상..등등..</p><p>합당하지 않은게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어  대사님께</p><p>문자를 드려 여쭈었습니다.</p><p> </p><p>"현생에 사람2명 죽여도 30년.</p><p>  십상시 당시 500명 죽였어요.</p><p>  억울해하지 마세요"</p><p> </p><p>"네~참회하겠습니다"</p><p> </p><p>1차 치료때  대사님께 여쭈었습니다.</p><p> </p><p>"제 머리가 많이 나쁜가요"</p><p> </p><p>"아니요.머리는 좋게 태어났지만 전생죄로 </p><p>하늘에서 닫았어요.나쁜편은 아니에요"</p><p> </p><p>공부할때 남들 두번보면 이해될것을 저는10번은</p><p>봐야 이해가되는 경우라 많더라구요.ㅠ.ㅠ</p><p> </p><p> </p><p>‐--------------------♡♡♡♡♡♡♡♡</p><p> </p><p>전 요즘 행복합니다..</p><p>대사님 만나 뵙고 좋은 일들만 생겨나서요..</p><p>원혼들에겐 미안하지만..</p><p>현생도 중요 하잖아요..</p><p>한 가정의 가장이자 엄마인 제가 행복해야</p><p>우리 설아도 밝고 씩씩하게 잘 크잖아요..</p><p> </p><p>대사님께..늘 감사드립니다..</p><p>항상 격려해 주시는 회원님들께..</p><p>감사드려요..</p><p> </p><p>어느 누가 저의 이야기들을 믿어 주겠어요?</p><p>어느 누가 제가 겪었던 고통들에 대하여 공감할까요?</p><p>제 이야기하면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겠죠..^^</p><p> </p><p>누군가 빙의로 고통 받고 계서 제 글을 읽으셨다면</p><p>대사님의 도움 받는 복된 나날 되시길 바래요♡</p><p> </p><p>$긴 글 읽어 주셔 감사드려요..</p><p>달콤한 꿈 꾸는 시간 되세요..$</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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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도 함께 치료받으셨다니 넘 축하드립니다^^아주 생생하게 적어주신 후기 덕분에 빙의,환청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생죄가 많으시지만 현생엔 선하셔서 효를 다하시고 이쁜설아 잘 키워내시기에 대사님께 치료도 받으시고 이제 일반인으로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와... 파노라마 같은 인생 스토리 정성껏 한자한자 작성해주셔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저와도 어린 시절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그런데 인연이 좋은 어머니와 만나게 된 것은 정말 천운이라 생각합니다. 전생에는 많은죄가 있다 하여도 대사님께서 현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현생에 선하게 살아가셔서 신들께서 예쁘게 봐주시나봐요..ㅎㅎ 이름도 태현이란 이름 딱 보자마자 뭔가 뵌 적은 없지만.. 어감이 좋고 잘 어울리실거 같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기실 것 같은 좋은 느낌의 이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자세히 작성해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공부 뿐만 아니라, 무언가 할 때 졸리게 만들어서 정신을 잃게 하거나, 기절한 적이 많았고.. 저도 모르게 에너지가 소진되는 경험을 많이 했었는데.. 그게 다 원혼들과 관계로 인한것이군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환청은 생각만해도 고통이 어마어마할거 같습니다..ㅠ 얼른 환청도 좋아지시고 어머니와 두분께서 예쁜 추억 많이 만드시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어머니 치료도 넘넘 축하드립니다. 두 분과 딸아이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새롭게 받으신 이름이 멋지네요 🥰 밝은 기분이 난달까요 어머니께서도 치료받으시구 안아파질수있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저도 중학생때 어느날 시험보다가 갑자기 머릿속 가득하게 노랫소리가 계속 울려퍼져서 망치고 혼났는데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영가영향이 아니었나 싶어요 전생죄를 생각해보면 몇백명 죽였던 원수같은 사람이 공부도 하고 새 시작하는게 싫을만도 하죠..ㅠ 저는 옛날부터 종교와 사이비를 극도로 싫어했는데 전생을 깨닫고나니...ㅠ 제가 싫어하는만큼 영가들도 비슷한 마음이겠다싶어서 제가 그런 죄인이었다 생각하고 참회하고 죄송한 마음 가지면서 지내려해요 원혼들의 복수대상으로 살더라도 그런 원혼들도 사람으로 살수있는 기회가 오길..같은 바램을 가지는게 어찌저찌 자신부터 돌볼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할수있는 마음의 나눔이길 바래요ㅠ 고래이님 많이좋아지구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더 나아지셔서 무탈한 나날보내실수있길 바랍니다
중국 십상시 시절 친구이자 수하 무사였던 어머니와의 전생인연이 현생의 모녀관계로 이어지면서 (십상시 당시 500명 죽인) 전생죄업으로 인해 두 분이 똑같이 고통의 삶을 살아오셨다는 사연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이제라도 대사님과 인연이 되셨으니 잘 치료 받으시고 늘 올바른 마음으로 선행 베푸셔서 현생공덕 많이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와 설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누가 믿긴요 ㅎ 저희들이 다 믿지요 무녀로 안살고 평범하게 사실수 있는거 너무 좋네요 어머님도 건강해지시고 두분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고래이님이 현생에서 열심히 선하게 살아오셔서 복받으신 것 같아요 김태현ᆢ이라는 새이름도 정말 멋집니다 대사님께서 주신 새로운 인생 값지게 사시길 바래요 조상님들과 하늘신의 도움으로 대사님 만나게 된 대목도 감동이에요 설아도 잘 자라고 댁내에 좋은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정말 축하축하 드립니다 우리가 대사님과 같은 생에 사는게 대단한 천복이지요 후기 감사해요
첫댓글 어머니 더욱더 건강해 지실거에요 힘내세요
나날이 완화되시고, 건강과 안정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께서도 함께 치료받으셨다니 넘 축하드립니다^^아주 생생하게 적어주신 후기 덕분에 빙의,환청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생죄가 많으시지만 현생엔 선하셔서 효를 다하시고 이쁜설아 잘 키워내시기에 대사님께 치료도 받으시고 이제 일반인으로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도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와... 파노라마 같은 인생 스토리 정성껏 한자한자 작성해주셔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저와도 어린 시절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그런데 인연이 좋은 어머니와 만나게 된 것은 정말 천운이라 생각합니다.
전생에는 많은죄가 있다 하여도 대사님께서 현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현생에 선하게 살아가셔서 신들께서 예쁘게 봐주시나봐요..ㅎㅎ
이름도 태현이란 이름 딱 보자마자 뭔가 뵌 적은 없지만.. 어감이 좋고 잘 어울리실거 같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기실 것 같은 좋은 느낌의 이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자세히 작성해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공부 뿐만 아니라, 무언가 할 때 졸리게 만들어서 정신을 잃게 하거나, 기절한 적이 많았고.. 저도 모르게 에너지가 소진되는 경험을 많이 했었는데.. 그게 다 원혼들과 관계로 인한것이군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환청은 생각만해도 고통이 어마어마할거 같습니다..ㅠ 얼른 환청도 좋아지시고 어머니와 두분께서 예쁜 추억 많이 만드시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어머니 치료도 넘넘 축하드립니다. 두 분과 딸아이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새롭게 받으신 이름이 멋지네요 🥰 밝은 기분이 난달까요
어머니께서도 치료받으시구 안아파질수있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저도 중학생때 어느날 시험보다가 갑자기 머릿속 가득하게 노랫소리가 계속 울려퍼져서 망치고 혼났는데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영가영향이 아니었나 싶어요
전생죄를 생각해보면 몇백명 죽였던 원수같은 사람이 공부도 하고 새 시작하는게 싫을만도 하죠..ㅠ
저는 옛날부터 종교와 사이비를 극도로 싫어했는데 전생을 깨닫고나니...ㅠ 제가 싫어하는만큼 영가들도 비슷한 마음이겠다싶어서 제가 그런 죄인이었다 생각하고 참회하고 죄송한 마음 가지면서 지내려해요
원혼들의 복수대상으로 살더라도 그런 원혼들도 사람으로 살수있는 기회가 오길..같은 바램을 가지는게 어찌저찌 자신부터 돌볼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할수있는 마음의 나눔이길 바래요ㅠ
고래이님 많이좋아지구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더 나아지셔서 무탈한 나날보내실수있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치료를 받으셔서 축하합니다 ^^
저도 영가 장애로 글 읽고 쓰기, 비오듯 쏱아지는 잠, 치매증상, 환청, 신체 변형,,,여러 가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졋습니다
사연을 공감하며, 힘든 세월을 무던히 이겨내셨다는 걸 느꼈습니다
전생에서 진정으로 참회하셔서 현생에서 식구들 뒷바라지까지 하며, 선하게 사셨기에 태어날 때 8대 조상 할머니와 조상님과 하늘신께서 저승사자들을 막아 주시고 대사님께 치료 받는 날까지 이런 인생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의 끝은 있다" 라는 걸 보여 주셨습니다
행복해 하셔도 괜찮습니다 ^🤍^
이제는 어머나와 이쁜 설아와 함꼐 행복한 일이 더 많아지시고, 웃음 꽃이 활짝 피는 나날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남은 치료도 잘 받으시길 바래요 ~
중국 십상시 시절 친구이자 수하 무사였던 어머니와의 전생인연이 현생의 모녀관계로 이어지면서 (십상시 당시 500명 죽인) 전생죄업으로 인해 두 분이 똑같이 고통의 삶을 살아오셨다는 사연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이제라도 대사님과 인연이 되셨으니 잘 치료 받으시고 늘 올바른 마음으로 선행 베푸셔서 현생공덕 많이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와 설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누가 믿긴요 ㅎ 저희들이
다 믿지요
무녀로 안살고 평범하게
사실수 있는거 너무 좋네요
어머님도 건강해지시고
두분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고래이님이 현생에서 열심히
선하게 살아오셔서 복받으신
것 같아요 김태현ᆢ이라는
새이름도 정말 멋집니다
대사님께서 주신 새로운 인생
값지게 사시길 바래요
조상님들과 하늘신의 도움으로 대사님 만나게
된 대목도 감동이에요
설아도 잘 자라고 댁내에
좋은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정말 축하축하 드립니다
우리가 대사님과 같은
생에 사는게 대단한 천복이지요
후기 감사해요
어찌나 글을 잘 써주셨는지...
영화 한편 본 것 같아요 ㅎ
전생죄가 크시지만 이번생은 너무 성실하고 심성이 착하셔서
대사님과의 인연으로 치료도 받게 되신 것 같아요 ^^
그간 어려움들 다 떨치시고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계속 되시길 바래요 ^^
저까지 마음이 찡하네요. 저는 작년 치료받고 나서 대사님 뵙고 나면 엄마보고 싶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그랬는데 요즘은 고래이이님 치료 후기 읽고 나면 엄마 보고 싶은 마음에 슬픔이 며칠이 가요 멍해져서 공주님 엄마가 많이 그리운가봐요 눈물 마를 날이 없네요
긴글 너무 소설을 읽는듯 내려갔어요.
저도 늘 느끼지만 대사님과의 인연을 가징 큰 축복라고 선물이라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행복한일 가득 하길 기원합니다
진심 감동적인 후기입니다
효심이 깊어 조상님과 선신님들께서
대사님 치료 받으시도록 도와주셨나바요^^
어머님 치료도 잘 받으시고
세분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새 이름 넘 멋집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