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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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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茶譚 거제도, 동백을 꿈꾸다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97 10.03.16 11: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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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6 20:01

    첫댓글 에구 너무나 재미난 봄 여행이네 그려~! 입안 가득 성게 비빔밥의 여운과 함께~! 마저 올려 봐여~! ^ ^

  • 작성자 10.03.17 07:26

    아, 성게비빔밥...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게를 먹지 않고 버렸다가 일본으로 수출하는 바람에 관심을 가졌더라던데 요즘은 일본에 수출하지 않아서 남아도는 것이 성게랍니다. 그래서 바다가 석회화로 변한다고 걱정들이 많더라구요.

  • 10.03.16 20:04

    전 2월에 지심도를 가서인지 동백과 많이 인사하고 왔었는데...

  • 작성자 10.03.17 07:27

    그 무렵에는 정말 예뻣을 것 같아요...지심도 전체가 동백꽃이니 말이죠.

  • 10.03.17 13:38

    선생님 덕분에 봄풍경 몇 점 챙겨넣습니다~^^ 해물 뚝배기에 쑥국밥....배가 두둑한데도 군침이...ㅎㅎㅎ 통영이란 단어에 잠시 설레었었네요...연유가 무엇인진 몰라도^^

  • 작성자 10.03.18 09:16

    좌우지간 바다 먹거리로는 최고엿습니다만 넘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식탐. 어느 곳을 가더라도 정겨움이 남아잇는 곳은 있기 마련 잘 찾는 것도 인연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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