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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니.. 서울에서 속초까지 6시간이 걸린단다...
8월 1일..
아.. 된장... 성수기중에 최절정 성수기인거다..
ㅠㅠ..
평상시에 두배 이상은 걸린다고 생각하고 1시경에 출발..
( 몇일전 다음 지도로 검색해 봤을때 2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나왔으니..
대략 3시간 잡고... 곱하기 2해서.. 6시간.. 으로 계산
그리하여 1시에 출발... )
막히면 기름이 넉넉하지 않을꺼 같아서..
마석으로 빙돌아가서(성수 주유소).. 고급유 넣으러 갔는데.
세차기가 새로 들어왔길래...
버블도 되고.. 하부세차도 되고... (각각 추가 1000원씩이라네요)
암 생각없이 세차 받고 세차기 터널 나오는데..
엥 ㅠㅠ
닦아주는 분이 없네.. ( 휴가 가셨나? )
왠지 조짐이 안좋았다..
그래서 한쪽에 주차하고 궁시렁 궁시렁 되면서 세차하고 있는데..
흰색 slk를 어여쁘신 여자분이 운전하고 주유하러 들어오시는데..
일반유기계에 주유하시더라구요..
노킹안생기나?...
나도 걍 일반유 넣어봐 생각하다가
그 여자분한테 가서 물어봤네요..
일반유 넣어도 괜찮은지 노킹 안생기는지..
설명서에는 고급유 넣으라고 나왔있는데.. 일반유 넣은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노킹이나 문제는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헤헤.. 이쁜분하고 대화 나눠 봤네요..
^^
마석 IC 집입하고 춘천 방향으로 들어가자.. 예상대로 차가 밀리더군요..
이럴땐 걍 창문 닫고.. 에어콘 팡팡하게 틀고.. 신나는 음악 듣으면서
흥얼거리는게 최고죠..
( 카메라를 트렁크에 넣어놔서 핸폰으로 찍은거에요.. 화질이 구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ㅠㅠ )
가변차로까지 다니게 했는데도 밀리네요..
속도제한 100인데..
꽤 밀리네요..ㅠㅠ
그래도 뒤 보니깐..
서두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배고프면 아무것도 못하는 성격이라..
가평 휴게실에서 요기 때울려고 들어왔어요
냉면을 좋아라해서
냉면 먹을려고 견본을 보니.. 함흥냉면 스타일이더군요..
그래서 비냉을 시키고.. 먹었는데..
주문이 많이 밀려서 그랬겠지만..
면을 삶고 면을 짜지를 않아서.. 물기가 둥둥둥..
비냉이 물냉처럼 되었네요..
덕분에.. 양념도 묽어지고..
젖가락 내려놓고 일어서고 싶은맘 굴뚝이였네요..
성수기엔 다 그런거야 하면서.. 속으로 토닥 토닥 하면서 먹었네요..
바가지는 아니였잖아 하면서 ㅠㅠ
그래도 가평 휴게서 좀 지나니깐 막히는게 뚫리네요 ^^
동홍천 IC 주변에서
다시 밀리기 시작했지만
람보르기니 보면서 세월아 내월아 해면서 가는데..
여치가 제차로 날라 왔네요..
덕분에 끼어드는 차 있으면 양보해주면서 조심 조심 운전했는데..
요놈이 똥 두방 싸주고..
옥수수쪄서 파는 가게 쪽으로 날라가더군요
뭔가 알수 없는 허탈감을 느꼈습니다
신남리에서 인제가다가
원대리로 빠지는 길로 지나왔는데..
정말 경치가 좋더라구요
사람도 그닥 없고
강이며 절벽이며..
가평 휴게소에서 비냉이 망이였던 관계로..
휴게소마다 들러 주전부리로 먹으면서 진정하고 왔는데..
6시에 도착
아는분이 안보여서.. 걍 혼자 사진 찍고 놀았어요 ^^
이렇게 지나가는차 찍으면서 시간 보냈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차가..
소사님이였네요 ^^
소사님에게 인사하고 있는데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소사님에게 표를 주시고.. 필요하신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소사님은 전화 받으시느라고 정신 없으시고..
소사님이 먼저 들어가서 구경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은 표나눠주고 들어오신다고...
그 짧은 사이에 토르님도 보았고.. 몇분들 더 뵈었네요..^^
( 소사님이 어디서 왔다고 이야기하고..
경호원이나 길 통제하면 뭐라고 대답하고 설명해주셨어요.. )
혼자온 수염이 굉장히 멋지게 생긴분하고 저하고둘이서 먼저 출발했네요
( 이분 바비킴 엄청 닮았답니다 ..
바비킴 맞는거 같은데 괜히 설레발 치는거 같아서 가만히 있었답니다 )
다른분들은 일행분들이 다 있어서.. 표받고..들어가셔서 저희 둘이 뭉치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여심 견제?..
티켓 박스에서 표를 주고 손에 차는 야광띠 같은걸 받게 되는데..
이분이 티켓박스 여자분에게 채워주실래요?..
하니깐 안에서
아우... 반응이.. 장난 아니더군요...
뭐 덕분에.. 멀뚱 멀뚱 쳐다 보던 저도 일행이였던지라..
저도 여자분이 손목에 채워주더군요..
( 사실은 저도 좀... 했다는 )
ㅋㅋㅋ
일루 가면 되는건가하고 지하로 내려갔다가 올라가니..
남자 경호원이 막더군요..
어라.. 아까 뭐라대답하라고 했는데..
순간 멘붕..
옆에분도 멘붕..
소사님에게 연락을 할까?.. 아까 엄청 바쁘던데...
걍 경기나 보기로 하고.. 다시 나와서..
올라가니..
푸드 트럭들이..
내 맘이 샤르르 녹네요
( 후기적고 댓글 보다가 안 사실인데 저희 동호회 회원님이신 알파치노님의 하늘색 푸드 차량이시라고 하시더라구요
CJ초청으로 들오오셔셔 하셨다고 하네요 ^^
먹어보니 크림도 신선하고 과일두 두가지 고를수 있고...
전 추천해준 바나나 파인애플과 바나나 키위 먹어 보았네요 ^^..
그래도 저 혼자 두개 먹었어요 ㅠㅠ 먹깨비인거 인정..
어느분이셨을려나 사진에 나오신 분이였을까.. 원피스 루피처럼 밀짚모자 쓰신 분이셔을까?.. ^^ )
3명이 물총을 쏴서 이기면.. 모자를 준다네요..
군인 아저씨들 신났네요 ^^
청바지에 회색모자쓰고 야광팔찌 차고 걸어가시는분이 제가 말한 바비킴 닮으신분..
같이 움직인분 대화명을 들었는데.. 까먹었네요 ㅠㅠ
여하튼 그분이.. 맥주한잔 사주신다고 주문하고 계산할려고 하는데..
카드는 안된다네요..
카드밖에 안가져오셨다는데..
제가 계산하고...
저는 제가 마시고 싶은걸로 바꿔 봤네요..
아까 거기로 들어가면 트렉이 나왔던듯하네요..
VIP룸인 듯한 곳도 보이고..
김진표씨 인터뷰하는것도 보이네요..
저하고 성향은 많이 다른지라 좋아라 하지 않지만 김진표씨 노래는 또 좋아라 하거든요..
제 기억이 맞다면 우리나라에서 앨범 전체를 랩으로 녹음한 첫번째 주자죠..
열외1집 냈을때.. 상당히 충격적이였던..
푸드 트럭을 보았던 난..
푸드 파이터가 되어가고 있었다..
시간은 흘르고 흘러..
소사님과 조우 ^^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트렉 안으로 못들어 가봐서 아쉬웠다고 하자..
소사님은 다녀 왔다고.. 헉...
건너편에서 식사도 했다고.. 아... ㅠㅠ
힝.. 이래서 소사님하고 붙어 다녀야돼 ...
넘 아쉬워 하자 경기 끝나고 데리고 가주겠다고 하셨답니다...
ㅎㅎㅎ
순간 넘 크게 웃어서 죄송했습니다 ^^
좋은걸 어떡해요 ㅠㅠ
사진상에는 잘 안나오지만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해서..
경기하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였답니다
비가와도 관중석에는 끄덕 없었지만 경기하는 선수들에게 에로 사항이 많았던듯..
위에 사진처럼 차가 멈추기도 하고..
덕분에 피트인은 분주했죠..
제일 당황스럽고 웃겼던건.. 차 한대가 피트인 했는데...
뭔 생각으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차고문을 거의 닫아놓고 있어서..
차고문 천천히 올라가고..
사람들 우왕자왕 나왔던거..
선수 열받았는지..
어쩐건지..
좀 있다가 걍 출발.. ~~
화면엔 안잡힌거 같은데 눈앞에서 일어나서..
보면서도 당황스러웠어요 ^^
작은 차들도 아주 스릴이 넘치더군요..
불빛이 보이는 닫힌 차고문 아까 제가 말한 그차고에요 ㅋㅋ
이젠 아예 닫아 버렸네요
빗길에 돌아간차 피하다가 이탈하기도 하고요 ^^
보는 사람은 더 잼있더군요...
그리고 소리가 아주...
울림이 장난 아니더군요..
작은 차들도..
오~~ 소리 났었는데...
6200CC 되니깐..
심장이 반응을 하더군요...
전율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더라요..
경기중인데 소사님은 여기 저기 문자오고 전화오느라고 바쁘시네요.. ㅠㅠ
뒷범퍼 부서진차도 어떻게든 완주할려고 달려가고..
그 와중에 전 허기가 져...
그렇게 먹고 또 닭꼬치와.. 크라페를 흡입을하고..
경기가 끝나고 소사님이 데려가 주셨어요
역시나 경호원이 막고 있는데..
바로 패스..
색이 참 이쁘더라구요..
다들 퇴근하느라고 바쁘네요 ㅋㅋㅋ
토르님이 올려 놓으셨으니 사진은 대충 찍고 구경하는걸로...
서로 인사하더라구요
그리고 담배 한대씩 피우길래 담배 안피우는 저로서는 혼자 뻘쭘해서 걍 사진 찍고 있는데..
소사님과 일행분들 담배 피우는거 찍어서 올리는건 아닌거 같아서..
저희 일행 빼고 사진 찍었데...
나중에 알고보니.. 안재모씨였더라구요
어쩐지 모델분들이 갑자기 오더라니..
금호타이어에서도 부스를 만들어 놓았네요 ^^
VIP룸도 구경했네요
여기서 관전안하고 관중석으로 왔는지 드뎌 알았네요
랩타임도 잘보이고..
티비로도 보이고 해서 좋은데...
칸막이 때문에.. 좀 답답하긴 하네요..
빛반사로 제가 나와 버렸네요
모자를 쓰고 있는데 허리에 차고 있는 모자는 뭐냐고요?..
위에서 이야기한 3명이서 물총을 쏴서.. 물총으로 미니카를 밀어서 제일 먼저 결승선에 들어가면 주는거였는데요
현역병들 분발해야겠어요...
예비역한테 그것도 전경 출신에 지면 어떡하누..
글구 운이 좋았던지..
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수증중에 가장 높은 액수..적혀 있는 사람..
모자주신다길래 걍 줄이나 서있을려고 했는데..
12000원.. 14000원... 18000원 이더라구요..
군인분들은 우린 어쩌라구요 하고 있었구요..
현대백화점 교양강좌 접수여자분이 수강증하고 영수증 같이 붙여놔줘셔서..
덕분에 모자 하나 더 얻었었네요..
요건 바비킴 닮으신분에게 드렸답니다 ^^
다들 철수 준비로 바쁘더군요
검은색하고 노란색도 잘 어울리네요 ^^
타이어 가는 기계들이 있더라구요
로터스도 색깔별로 있네요 ^^
로터스 저뒤에 있는 벤틀리 소사님 차량 아니에요..?
언제 이리로 가져다 놓았지?..
어떻게 들어왔지?..
소사님이 쏴주신 커피..
전 아메리카노로 ^^
매번 이렇게 쏴주시면...
고맙습니다 꾸벅.. ^^
딕펑스의 공연도 듣고
공연보면서 음료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한 여름밤에 정말 좋은 경험 하네요 ^^
흥을 이기지 못하고 무대로 갔네요 ㅋㅋ
의료지원 나오신 여자분도 마찬가지였던듯.. ^^
9월에 영암에서 또 한다니... 꼭 찾아가 볼려구요..
차가 급이 틀려지니깐..
소리도 틀려지고..
티비에서 느끼지 못하는 소리가 진동이 내몸을 계속 때려주니깐..
아... 헤어나지 못하겠더라구요..
새벽2시에 서울까지 가는 버스를 운행하더군요...
글구 공연 끝나고 마지막 서비스로 푸드트럭들이 50%할인을 하고...
다시 푸드 파이터 본능이 살아 나는걸 간신히 참고
속초나 강릉으로 넘어가서 일출보고 좀 놀다가 올려고 했었는데...
낮에
차 밀렸던게 갑자기 생각나서..
걍 집으로 고고싱..
저희집도 계곡 방향인지라
피서철이면 엄청 밀려서리..
걍.. 새벽녁에 들어가는게 나을거 같더라구요
동영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용량초과인가 뭔가가 떠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사진만 올리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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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저도 글보니 꼭 가보고싶네요.
9월에 영암에서 한답니다 ^^
넵... 담에 꼭 오세요^^
제가 열씨미 노력해서.. 영암도 우리 동호회 특별초청 가능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저도 소사님 찾아서 옆에 있을걸 아쉽네요^^
와이프랑 애들때문에 다른자리 잡아서 구경하고왔네요
저도 경호원이 막아서 아쉽더라구요^^;;
담에 기회되면 저도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대구에서는 4시간 조금 더 걸리네요 ㅎㅎ
^^ 소사님 옆에 있는게 답인듯요... 대구분이 4시간인데 왜 전 5시간이 걸린거죠 ㅋㅋ 먹보본능 때문인거 같네요 ^^
아이고...인사도 못나누고...
죄송합니다...
다음 모임때는 꼭 뵙고 인사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와이프때문에 배신하고 먼저 가버린 ㅠㅠ
역시 여행엔 사진을 많이찍어야되나봐요
사랑에 추억이남는것처럼요
전사진을 잘못찍어서 카메라를 집에 썩히고있는데..ㅠㅠ
사진잘찍는분들이 제일부럽습니다 ㅠ
구름님덕에 아주즐겁고 많이먹었습니다 ㅠㅠ
살이빠지고난뒤로 이렇게 많이 고칼로리음식을
섭취해본건 처음인것같아요 후훗 ㅋ
담에또뵈면 사진기술좀 전수해주세요!!ㅎㅎ
두분 넘 알콩달콩 넘보기 좋았어요 ^^ 전 사진기술은 없고 많이 찍고 고르기 입니다 ㅋㅋ
차에 대한 지식도 알려줘서 고맙고요 ^^
마동님 덕분에 떡 맛나게 먹고 있어.. 고마워.. ^^
샤르르 녹으셨다는 사진 중간쯤 하늘색 윙탑 높이오른 푸드트럭 제차입니다 부끄럽네요ㅋ.
cj 초청으로 장사하고왔네요^^
반갑습니다. ㅋㅋ
^^ 알파치노님 차셨구나 차도 정말 멋졌지만.. 크라페 정말 맛있더라구요
들어가는 생크림도 그렇고 과일도 신선했구요...
@구름여행 작지만 소중한 연이 있는줄알았다면 시원하에이드랑 재료도 따블로 넣어드렸어야했는데. .^^;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더운여름 건강 잘챙기십시요^^
@알파치노 정말 맛있었어요.. 푸드트럭의 음식을 찾아가서 먹는다는 말을 왜 하게 되는지 알게 된거 같아요 ^^
아 그러셨어요???
아 말씀해주시죠.. ㅠㅠ
아... 안타깝습니다...
담 모임에서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구름여행님께서 사주셔서 크라페 맛나게 먹었습니다.. ^^
저는 패독만 돌아다녔던...사진 그렇게 많이 올려도 댓글하나 없는 ㅠ 다 지워야 겠네요..
예술은 마음으로 감상하고 가르칠게 많은 학생은 좋은 말로 북돋워 준다고 하잖아요.. ^^
@구름여행 그말은 저는 가르칠게 없는건가요..;ㅎ 관심이 없는듯 ㅠ
@토르 아뇨 아뇨 ^^제가 많이 엉성해서 ... 토르님 실물 잠깐 뵈었는데 굉장히 영하고 잘생기셨던데요
전 모자로 가리고 썬그라스로 가리고... ㅋㅋ
@구름여행 저는 못뵈었는데 ^^;; 혹시 소사형님 도착하자 마자 오셨던? 제가 잘 생기다니요 ㅠㅠ 못났지요..
@토르 잘생기셨어요..^^ 표 받을때 옆에 있었는데... 저야 말로 무존재였네요 ㅋㅋ
@구름여행 29인데 아직까지 애인한명 없었는데요 ㅠㅠ 어디서 좋은여자 만나서 어떻게 장가가나 생각하니 진짜 슬프네요...
@토르 같이 왔다는분 여자분 아니였구나... 모든 유뷰남들분께서 토르님을 부러워 하실겁니다 ㅋㅋㅋ
@구름여행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랑 왔지요 ㅠㅠ ... 다음번엔 애인이랑 같이 오고싶어요.. 제발 ㅠㅠ
@토르 보이는대로 대쉬해봐...생길때까지 ㅋ
너 애인생기면 형아가 술산다.^^
@아리조나 참한 아가씨 한명 소개좀 ㅠㅠ부탁 ...ㅎㅎㅎㅎ
토르 기다려 소개팅 해주께...
@소사 진짜용,,,ㅠㅠ?
당신을 푸드 파이터로 임명합니다~~ ㅎㅎㅎ 잔잔하면서도 재미있는 구름여행님 글 잘 읽었네요~^^ 잘 다녀 오셨군요 ㅎㅎ 고생많으셨어요`^^
^^ 역시 센스쟁이 맛동산님 ...뵙고 싶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 길이 조금 막혔을뿐이지 정말 좋았어요.. ^^
레이싱 끝나고 공연 보는데 한 여름에 밤에 공연을 커피 한잔 하면서.. 귀도 즐겁고 바람도 시원하고... 즐거운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고... 꿀재미였어요 ~
구름여행님 후기는 항상 최고입니다.
현장에 와 있는듯한 생생함이 전해집니다.
우힛 ^^~ 칭친고맙습니다.. 어설픈글을 좋게들 봐주시고... 자주 정모에 참석할께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벤틀리 앞에 계신 주지스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무천도사인 줄 ....ㅋㅋㅋ)
언제 코스프레하는곳에다가 초청해 달라고 해야겠네요 ^^
모임에 자주 참석하시면 벤틀리가 생깁니다!!!!!!!!!!!!!!!!!!!!!!!
후기 최고입니다.
친구얼굴도 보고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언제 아리조나님 얼굴도 한번 뵙도록 할께요 ~
보고시포 친구.. ^^
완전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구름여행님. 시간 언제되여? 우리 파스타번개 한번 해야하는데^^
잼나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소사님 시간 되실때요.. ^^
전 토, 일, 월 쉬고... 소사님이 하루전에만 이야기 해주시면 평일에도 무조건 빼 놓겠습니다 ^^
@구름여행 그럼 미리 잡지요... 8월 13일 같은 날 어떠세요??
@소사 ^^ 전 괜찮아요 ~
형님 저도요 ㅋㅋㅋㅋ
와우! 멋져요. 후기 정말 잘봤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가보는건데 아쉽네요.
소사님 멋진애마 구입하셨네요. 잘어울려요.
조만간 구경시켜주세요!
다들 잘지내시죠?
^^ 공지에 올라와 있어쓴데 아쉽네요
담에 모임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