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방역에 애쓰시는 주민자치센터 방문하여 찐빵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눔을 하였습니다. 무더위 속에 감염 노출의 위험을 감수하고 감염자 동선을 추적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될 까 하는 마음에 봉사단과 함께 찐빵을 나눔 하였습니다. 극구 사양하는 바람에 난감했습니다.
봉사참여 : 임순자,김용진,박의자,이영순 회원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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