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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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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울 엄니.....!
찬들 추천 0 조회 130 13.04.03 12:2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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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3 12:34

    첫댓글 속이 꽉 차신 어머님..보기좋습니다.
    그리고 축하를 전해 드립니다!

  • 작성자 13.04.03 12:39

    와~고 감사합니다 ....
    울엄니에게 신나장님이 인사드린다고 꼭 말하겠습니다 ㅎㅎ

  • 13.04.03 13:32

    자태도 고우시고
    훌륭하신 어머님이 계셔서 든든 하시겠습니다 ^^
    오래오래 건강 하시길 기원드려요~~

  • 작성자 13.04.03 14:43

    ㅎㅎ 잘계시요 감사합니다
    산에 깔때나 존일 있을때 연락함 주이소 ㅎ

  • 13.04.03 14:14

    전시회 축하 드립니다 찬들님 누님 아니시고 엄니시란 말씀이시죠? 만수무강 기원 합니다 *~*

  • 작성자 13.04.03 14:45

    ㅋㅋ 누님이라면 내가 파싹 늙은다는거..!?? ㅎㅎ
    감사합니다 언제 또 얼굴들 봐야지요 ..즐건 오후 되세요 ~*~

  • 13.04.03 15:33

    부럽습니다~
    진짜 자랑하실만 하네요~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시는 어르신들 뵈면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3.04.03 16:18

    감사합니다. . 저도 엄니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습으로 건강하개 오래사셧으년 좋겟슴다
    깡통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13.04.03 15:36

    전시도 축하드리구요. 어머님이 동안이시고.....건강하셔서 제 어머니가 아니어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우리의 모든 어머님들이 찬들님 어머님처럼 사시면 더 바랄게 없을듯 싶어요.
    노년의 아름다운 모범 답안이시네요.^^

  • 작성자 13.04.03 16:21

    그렇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건 오후돠시구 건강 하세요

  • 13.04.03 17:20

    축하드리고 부럽네요 건강하신 모습도 뵙기 좋구요
    근데 정말 붕어빵이세요 ㅎㅎ

  • 작성자 13.04.04 09:32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근데.. 붕어빵 좋아하세요...요즘 2개 천원 입니다 ㅋ

  • 13.04.03 17:23

    엄마와 아들이라구 말 안해도 알겠소이다~ㅎ
    나이가 들수록 할일이 있어야 친구도 생기고 늙지않고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말이 맞는 듯 싶습니다.
    많으신 연세에도 꿈이 있으시고 취미 활동도 하시니
    활기차고 젊게 사시는거 같아 제가 괜히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울엄마는 할일도 천지빼까린데 왜 후딱 가셨을꼬~
    글케 밉다꼬 욕을 퍼부어 쌌트만 넝감이 보고잡아 가셨나,,,
    ,,,갑자기 그립네,,,

  • 작성자 13.04.04 09:38

    아마 비치님 부모님은 더존곳에서 따님을 내려다 보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계실겁니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열심히 삽시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04 01:14

    동감 백만배............!

  • 작성자 13.04.04 09:38

    그러게요 ㅎㅎ 헌데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먼가는 소일거리가 있어야 하구
    같이 지낼 친구가 중요하다는것도 말로만 아닌 실천으로 자식들이 알았으면 해요 ~*~

  • 13.04.03 21:27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하신 어머니가 계시다는건 복중의 복인거 같습니다.
    울엄니 나이가 드시니 점점 더 어린아이가 되시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모자분 많이 닮으셨네요
    전시회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4.04 09:41

    감사합니다 ...어린아이가 되어 가는건 모두가 같은거 같아요 울엄니도 예외는 아니죠 ㅎㅎ
    계실때 잘 모시도록 합시다...나중에 후회 안하게....!!

  • 13.04.03 22:09

    내일은 꼭 엄마께 목소리 들려드려야지

  • 작성자 13.04.04 09:42

    ㅎㅎ 엄마께 전화 했어요...자주 합시다 매일하면 어때요 ~*~

  • 13.04.03 23:38

    어머님 너무 고우시고 건강해 보이십니다. 어머님과 많이 닮어 셨네요.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4.04 09:43

    감사합니다 ㅎ 헌데 이상하지 정숙님도 울엄마를 좀 닮았어.!! ㅋㅋ

  • 13.04.04 22:49

    오메 혹시 딸하나 잊은 적있어신지? 잊은적 있다면 아마 날지도 모르것네요 ㅎㅎㅎ

  • 13.04.04 06:28

    열정적이시라그러나 아직 색신대요..넘정정하시고 고우세요..
    자신이 하고픈걸 늦게나마 하시겟다는 용기가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듯..넘 행복하시겟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시회 추카추카♪♪♪♪

  • 작성자 13.04.04 09:45

    감사합니다 님의 그 싱그러운 풀곷내음을 엄니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 13.04.04 10:39

    멋지고 고운 어머니~
    건강하셔서 참 부럽습니다.
    울엄마는 81인데
    허리도 너무 굽고
    지금 기억을 자꾸만 지워가고 있네요 ㅠㅠ

  • 작성자 13.04.04 11:51

    효소초보님 아주건강하게 보였는데....엄마의 체질 아닐까요..!
    엄니께서도 오래 사실겁니다 .자주 찾아뵙고 즐겁게 해드리세요
    자식의 도리는 부모님 사후에 후회하지 않는거 아닐는지요 ㅎ

  • 13.04.04 12:20

    어머님이 건강하시네요...
    자식들이 잘하니,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겠지요...

  • 작성자 13.04.04 15:12

    와~ 구 별말씀을요 ..자식이 하는게 머있습니까 .ㅎ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 13.04.06 11:16

    저 연세에 곱고 아름 답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취미생활 즐겁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04.06 15:09

    감사합니다 ....행복한 희선씨도 즐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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